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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회사 어떻게 다니죠 ㅠ

ㅇㅇㅇ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21-09-14 09:32:38

참 아빠 생각하면 대단해요
엄마의 희생만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아빠가 더 대단..

하 너무 일 하기 싫어요
평생 일 해야 한다 생각하니 괴로워요
IP : 223.62.xxx.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4 9:38 AM (45.64.xxx.52) - 삭제된댓글

    목구멍이 포도청이면 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젊은 애들 퇴사 유혹에 시달릴 때마다 명품을 지른대요.
    카드값 갚기 위해 다니다 보면 퇴직금 쌓인다고.

  • 2. ...
    '21.9.14 9:40 AM (39.7.xxx.68)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남편 토닥토닥 해줘야겠어요.

  • 3. .......
    '21.9.14 9:46 AM (125.176.xxx.120)

    제가 올해 15년 째인데.. 실은 처음에 몇년이 고비인 것 같고.. 10년 지나면 학교 같죠. 그날이 그날이에요.
    물론 가기 싫은 날도 있는데 대부분 전 좋더라구요,

  • 4. ..
    '21.9.14 9:46 AM (210.100.xxx.132)

    저 30년 넘게 다녔는데 이제는 그만두고 싶네요.
    1~2년만 더 다니고 인생2모작을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 5. ... .
    '21.9.14 9:49 AM (125.132.xxx.105)

    맞아요. 저는 일은 괜찮은데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모셔야 하는 상사들과 안 맞을 때 진짜 괴롭더라고요.

  • 6. 대출
    '21.9.14 9:51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대출갚아야니까 다니죠 ㅎㅎ

  • 7. 4대보험때문에
    '21.9.14 10:01 AM (1.230.xxx.102)

    정말 다니기 싫어 죽을 맛인데,
    4대보험 생각하면서 다녀요.
    몇 년 전에 때려치고 좀 쉬자 하고 퇴사했었는데,
    그 담 달 나오는 의료보험 보고 기함해서 바로 다시 취직했어요.

  • 8. 정신수양
    '21.9.14 10:10 AM (124.243.xxx.12)

    첨에 진짜 직장생활 머 이런XX... 싶었지만
    첨엔 3년만 경력쌓는 다 생각하고 참자..
    그 이후엔 10년만..
    하다가 지금은 16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러다 득도할 거 같습니다. ㅎㅎ
    직장생활하시는 분 모두 존경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게 정답이죠! 밥벌이가 인내를 가르쳐주고, 계속 공부하게 만들고
    20년은 가뿐히 채울거 같은데 ..또 가봐야알겠죠!

  • 9. . .
    '21.9.14 10:34 AM (61.77.xxx.136)

    맞아요.. 울남편 불쌍ㅜㅜ
    맨날 맛있는거 해줘야지. .

  • 10. 회사 안나가면
    '21.9.14 10:34 AM (115.164.xxx.148)

    금수저아닌이상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돈을 벌어야하겠지만
    회사 안가면 뭐하고 시간을 보내야할지가 더 무섭습니다.

  • 11. ㅇㅇ
    '21.9.14 11:40 AM (211.206.xxx.52)

    재취업해서 처음 님하고 똑같은 생각했고
    남편에게 대견하다 고맙다 인사했던 기억이 나요
    벌써 6년 됐는데
    지금은 처음만큼 싫거나 힘들지는 않아요
    일안했으면 퍼져있을 한 게으름 하는 사람이라
    직장다니는거 너무 좋아요
    남들이 뭐라건 좋아하는일 택한거 후회없어요

  • 12. 저는
    '21.9.14 11:47 AM (1.238.xxx.169)

    재취업해서 8년째인데 40중넘어가니 체력이 딸려서 미치겠어요
    우울증도오는것같고 그렇다고 그만둘수도없고 무엇을위해서
    사는건지ㆍㆍ

  • 13. ..
    '21.9.14 11:47 AM (118.216.xxx.58)

    일이 재미가 없으면 한달에 한번 월급 나오는 낙으로 다니는거죠.

  • 14. ....
    '21.9.14 12:07 PM (183.100.xxx.193)

    전 그래서 집 차 보석 여러가지를 질렀어요

  • 15.
    '21.9.14 12:42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댓글읽다보니
    뭔가 질러야할 타이밍인듯.....

  • 16. ..
    '21.9.14 1:32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직장만 탄탄하면야..

  • 17. wisdomgirl
    '21.9.14 4:17 PM (112.223.xxx.14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남자들도 참 힘들어합디다..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출근하는 이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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