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회사 어떻게 다니죠 ㅠ
참 아빠 생각하면 대단해요
엄마의 희생만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아빠가 더 대단..
하 너무 일 하기 싫어요
평생 일 해야 한다 생각하니 괴로워요
1. ..
'21.9.14 9:38 AM (45.64.xxx.52) - 삭제된댓글목구멍이 포도청이면 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젊은 애들 퇴사 유혹에 시달릴 때마다 명품을 지른대요.
카드값 갚기 위해 다니다 보면 퇴직금 쌓인다고.2. ...
'21.9.14 9:40 AM (39.7.xxx.68) - 삭제된댓글맞아요..
남편 토닥토닥 해줘야겠어요.3. .......
'21.9.14 9:46 AM (125.176.xxx.120)제가 올해 15년 째인데.. 실은 처음에 몇년이 고비인 것 같고.. 10년 지나면 학교 같죠. 그날이 그날이에요.
물론 가기 싫은 날도 있는데 대부분 전 좋더라구요,4. ..
'21.9.14 9:46 AM (210.100.xxx.132)저 30년 넘게 다녔는데 이제는 그만두고 싶네요.
1~2년만 더 다니고 인생2모작을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5. ... .
'21.9.14 9:49 AM (125.132.xxx.105)맞아요. 저는 일은 괜찮은데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모셔야 하는 상사들과 안 맞을 때 진짜 괴롭더라고요.6. 대출
'21.9.14 9:51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대출갚아야니까 다니죠 ㅎㅎ
7. 4대보험때문에
'21.9.14 10:01 AM (1.230.xxx.102)정말 다니기 싫어 죽을 맛인데,
4대보험 생각하면서 다녀요.
몇 년 전에 때려치고 좀 쉬자 하고 퇴사했었는데,
그 담 달 나오는 의료보험 보고 기함해서 바로 다시 취직했어요.8. 정신수양
'21.9.14 10:10 AM (124.243.xxx.12)첨에 진짜 직장생활 머 이런XX... 싶었지만
첨엔 3년만 경력쌓는 다 생각하고 참자..
그 이후엔 10년만..
하다가 지금은 16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러다 득도할 거 같습니다. ㅎㅎ
직장생활하시는 분 모두 존경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게 정답이죠! 밥벌이가 인내를 가르쳐주고, 계속 공부하게 만들고
20년은 가뿐히 채울거 같은데 ..또 가봐야알겠죠!9. . .
'21.9.14 10:34 AM (61.77.xxx.136)맞아요.. 울남편 불쌍ㅜㅜ
맨날 맛있는거 해줘야지. .10. 회사 안나가면
'21.9.14 10:34 AM (115.164.xxx.148)금수저아닌이상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돈을 벌어야하겠지만
회사 안가면 뭐하고 시간을 보내야할지가 더 무섭습니다.11. ㅇㅇ
'21.9.14 11:40 AM (211.206.xxx.52)재취업해서 처음 님하고 똑같은 생각했고
남편에게 대견하다 고맙다 인사했던 기억이 나요
벌써 6년 됐는데
지금은 처음만큼 싫거나 힘들지는 않아요
일안했으면 퍼져있을 한 게으름 하는 사람이라
직장다니는거 너무 좋아요
남들이 뭐라건 좋아하는일 택한거 후회없어요12. 저는
'21.9.14 11:47 AM (1.238.xxx.169)재취업해서 8년째인데 40중넘어가니 체력이 딸려서 미치겠어요
우울증도오는것같고 그렇다고 그만둘수도없고 무엇을위해서
사는건지ㆍㆍ13. ..
'21.9.14 11:47 AM (118.216.xxx.58)일이 재미가 없으면 한달에 한번 월급 나오는 낙으로 다니는거죠.
14. ....
'21.9.14 12:07 PM (183.100.xxx.193)전 그래서 집 차 보석 여러가지를 질렀어요
15. 햐
'21.9.14 12:42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댓글읽다보니
뭔가 질러야할 타이밍인듯.....16. ..
'21.9.14 1:32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직장만 탄탄하면야..
17. wisdomgirl
'21.9.14 4:17 PM (112.223.xxx.140) - 삭제된댓글그래서 남자들도 참 힘들어합디다..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출근하는 이들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