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너무 싫어요
날 위해 밥한번 음식 한번 해준적 없고
어릴때 배고프다고 하면 귀찮으니 그냥 자라고 하고
대학도 안보내주고 일찍 취직해서 돈벌어오기만 바라고
일하는딸 오랜만에 명절에 집에 오면 쉬게 해주지도 않고
명절일 설거지 청소만 하다 서울 올라가게 만들고
아플때 병원 갈때만 이용해먹는 딸
엄마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엄마가
너무너무 밉다
1. ㅡㅡ
'21.9.13 9:50 PM (1.222.xxx.53)만나지 마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나를 더 힘들게 합니다2. 아
'21.9.13 9:52 PM (59.20.xxx.213)휴 ᆢ왜그랬어요? 엄마
ㅠㅠ 원글님 그 마음이 어땠을까ᆢ
마음주지마시고 가까이하지 마세요
마음아프네요3. 그렇게
'21.9.13 9:56 PM (223.62.xxx.21)밉고 빨리 죽었으면 하는 맘까지 있는데 왜 만나나요?
그정도까지 원망이 든다면 오히려 서로를 위해서 만나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이지 않나요?4. 에구
'21.9.13 9:57 PM (118.221.xxx.222)엄마 자격이 없는 분이시네요..
5. ㅈㅈ
'21.9.13 10:02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정말 나쁜엄마들 참 많아요
나쁜시어미만큼 나쁜친엄마도 많죠6. ....
'21.9.13 10:2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세상에...저런엄마가 실제 존재하는군요..놀랍다
7. ㅐㅐ
'21.9.13 10:30 PM (1.237.xxx.83)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사라질때까지 만나지 마세요
상처가 회복될 시간을 가지세요8. ...
'21.9.13 10:33 PM (180.230.xxx.233)이기적인 사람이 부모가 되면 그래요.
남편이든 자식이든 남에게 배려가 없고
자기 밖에 모르죠.9. 엄마
'21.9.13 10:57 PM (221.139.xxx.107)맞나요? 염치도 없지. 남이 낫네요. 인연끊고 사세요.
10. 엄마가
'21.9.13 11:03 PM (59.8.xxx.220)나쁜 사람은 아니고 그냥 못배워서 철없어서 그래요
그렇다고 자식이 그걸 이해해줄 필요는 없어요
그거 이해해 주려다 암걸리기 쉽죠
그냥 미워하는 마음들면 내가 힘드니까 울엄마는 배운게 없어 철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철없게 굴땐 얘기하세요
나 쉬러왔지 일하러 안왔어.라던가, 아프다고 전화오면 엄나 나도 어제밤 열나서 응급실 가야할 정도였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견뎠어.라던가
속으로 참지 말고 그렇다고 심술난 마음으로는 하지말고 덤덤하게 얘기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엄마도 조금은 알아차려요
배운게 없어도 눈치는 좀 알아요
속으로만 화내면 못배운 사람은 전혀 몰라요
말안해도 알아먹는건 아주 머리 좋은사람 얘기예요ㅎ
화내지 말고. 덤덤하게. 지적질하기도 하고 받아치기도 하면서 끌려 다니지 말고 사세요
그렇게 살다보면 엄마가 불쌍하게 보일때가 와요
그건 그때 얘기고.11. ...
'21.9.13 11:06 PM (112.155.xxx.136)뭔가 애증이 있는 글같은데
그래도 엄마라고
찾아가는거보며.12. ...
'21.9.13 11:36 PM (110.13.xxx.200)모성애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네요.
자식 배고프면 뭐라도 챙겨주고 싶을텐데
엄마역할을 전혀 안하는데 저라면 저 내킬때 찾아가거나 가끔 보고 살듯요.
핏줄이라고 꼭 연을 이어가야하는건 아니더군요.13. 흠..
'21.9.14 8:3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아플때 병원갈때 왜 같이 가나요?
그냥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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