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대표학종인 학업우수형 수능 충족율은 단 1.38%에 불과하고,
서울 주요대학 인문계 학생 최저학력기준 충족율이 10%를 못넘겼다고 합니다.
올해는 수시도 정시도 작년 기준으로 하면 안될거 같고
매우 혼란스럽네요.
이 와중에 3학년 들어 수시 포기하고 정시 올인한 울 아들은 답답해 죽겠고요..
수능 자신있는 애들은 소신껏 상향지원해봐도 될 것 같아요..
수시원서 접수 막판에 넣고 있어요...
골 아프네요..저희 애는 죄다 상향이에요..
하향 지원하자고 해도 말을 안 들어요.
접수 하면서도 이게 잘 하는 건지..
9모 어려웠던거 맞죠?
엄마들 많은 입시카페에서는 쉬웠다 그러고
애들 많은 카페에서는 어려웠다 그래서
뭐가 맞는건지 애매하더라구요
9모 국어만 쉬웠던건가요?
쉽고 어려운 게 무슨 상관인가요
애들이 수학을 이과에 죽쭉 밀려서 수시 최저 충족이 안 되는데
지난번에 문과 수학 1등급 애들은 거의 서울대다 했더니 아니라고 빡빡 우기더데 현재 수학 2등급 까지 문과 숫자가 서연고 정시 수시 모집인원에 약간의 서서힌이에요
올 문과는 3등급도 괜찮게 갑니다
최저가 문제지
근데 문과애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영어도 등급이 그리높지 않다는 거
인간적으로 수학 놨으면 국영은 잘 해야지
문과학생들이 수학은 당연히 이과생에게 떨어지고, 국어 영어 일등급도 이과가 절대적으로 많아요.
공부 잘하면 이과 가는게 현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