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아들 뒷바라지 하다가 프로게이머된 엄마라는 기사를 봤어요. 영국 아줌마인데 58세더라구요.
저희애도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게 뭔지 저는 잘 몰라요.
가끔 지 아빠에게 뭐 하나 사주세요 하는거 같던데 저는 상관안하거든요.
아이 아빠는 게임 좋아하는데 아들이 하는 게임은 아닌거 같고요... 그런데 요즘 바빠서 게임할 시간도 없어요.
아이는 주말이나 종종 제눈 피해서 게임 하구요...
얼마나 재미있는건지 저도 좀 알아보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아들 PC는 거실에 있고
안방에 저희 부부가 사용하는 PC가 따로 있어요. 이걸로 해볼려고 하는데 게임 잘 아시는 어머니들 계신가요?
얼마나 재미있으면 저러는지...
저도 좀 해보고 싶네요.. 많은 조언 팍팍 부탁드릴께요...
너무 어려운거 말고 그렇다고 트렌드에 뒤쳐지는거 말고 대중적이면서도 제가 할수있는 게임좀 추천해주세요.
아들에게는 당분간 비밀로 하고 제 방에서 게임할거예요.
나중에 짠 하고 유식함(?)을 뽐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