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나 친정에서 자고 가라는건 왜 인가요?
분명 오래 있으면 시댁이나 친정 어머님들도 어렵고 불편할텐데
자고 가라고 하시는건지요,
오래 보고 싶어서?
우리 세대도(3040) 나이들면 그렇게 변할까요?
1. 소비요정
'21.9.12 12:28 AM (211.206.xxx.204)늦으니 밤길 운전 위험하고
아침에 따뜻한 밥해서 먹여서 보내려고
그냥 자식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2. ...
'21.9.12 12:30 AM (220.75.xxx.108)나중에 독립한 딸들이 와서 자고 갈 경우를 상상해보니...
건너방에 내 자식들이 자고 있다 생각하면 자다가 깨서도 웃음이 나고 괜히 신날 거 같아요.3. ㆍㆍ
'21.9.12 12:33 AM (223.39.xxx.195)자식 오래 보고 싶고 며느리가 따라와 동동거리고 일하니 부리기도 하고 나쁠거 없죠
4. ...
'21.9.12 12:33 AM (221.151.xxx.109)자식이니까요
시댁에서는, 온김에 원글님 남편이 더 있었으면 좋겠고
친정에선 원글님 더 있다가면 좋겠죠5. ㅇㅇ
'21.9.12 12:42 AM (122.40.xxx.178)성격같은데요. 같은 서울에.살아도 자고가라는 시어머니. 친정엄마는 저뿐아니라 남동생네도 그냥 가라고.하시던데.
6. ...
'21.9.12 12:45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하다못해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면 밤새 수다떨고 같이 자고 가라고 하는데 부모님들은 말할 것도 없죠.
참고로 시댁과 멀리 살지 않는 것도 있는데 저희는 시어머님이 얼른 가라고 하십니다.
아주버님(길냥이 출신 노랭이 7세)께서 낯을 가리셔서 밤새 울어서 시댁에서 못자요7. ...
'21.9.12 12:45 AM (118.37.xxx.38)친정은 빨리 가서 쉬어라
시집은 자고 내일 점심까지 해먹고 가라8. ...
'21.9.12 12:50 AM (211.246.xxx.101) - 삭제된댓글저는 자식이고 며느리고 부모님이고 다 떠나서
명절에 그냥 밥 맛있게 한끼먹고 밤에 각자 집에가서
자는게 제일 좋은데...
북적북적 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이런 것도 좋아할 거에요9. 북적북적
'21.9.12 12:57 AM (119.67.xxx.20)한 집에서 북적북적 떠들썩한 기운이 좋아서요
자식들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자식 쏙 빼닮은 손주 보면 더 생각나고..
밤늦게까지 이야기나누고 아침도 다같이 모여 먹고 싶은거죠10. 오리
'21.9.12 1:00 AM (121.157.xxx.16)늦게까지 술도 안 마시고 아니 아예 안 마시고
10시면 불 끄고 자는 시댁이라서
같이 하룻밤 보내는게 무슨 의미일까요11. ...
'21.9.12 1:36 AM (175.117.xxx.251)아침에 일이 있어 가야겠다고 하면 자고 내일아침 일찍가라고.... 도대체 왜?????그래야하죠??????????
12. 시어머니
'21.9.12 2:58 AM (14.63.xxx.122) - 삭제된댓글제가 불편해서 아닙니다.
늦으니 일찍 가서 쉬거라.
며느리 4년차 한 번도 주방에 들인 일 없어요.
식사후 가져가고 싶은거 있으면 가져가고 빨리가라해요.
차로 10분거리
요즘은 시부모가 안시켜요.13. 왜이해가안가지
'21.9.12 3:02 AM (71.212.xxx.14)그게 왜 이해가 안가요?
잠시 왔다가는 거랑 하룻밤 지내고 가는거랑 같나요?
울 애들이 다 커서 지 짝까지 델고와서 하룻밤 묵어간다면 든든하고 좋을거 같은데요
낮에 왔다가는건 손님 같고 자고가면 내 식구 같잔아요.
얼마나 불편할 지... 불편한거랑 좋은거랑 어느쪽이 더 클 지는 아직 안해봐서 몰겠어요.
그래도 자고가라는 그 맘은 이해가 가는데....14. ,..
'21.9.12 5:48 AM (115.140.xxx.95)밥 때되었으니 밥 먹고가라
늦은 시간엔 밤길 위험하니 자고 가라
인정상 그러시는 거잖아요
그게 그렇게 이해 안될 일인지 몰랐네요
저 50대15. 저는
'21.9.12 5:56 AM (14.56.xxx.93) - 삭제된댓글어제 와서 잔다고 전화 왔는데
안된다고 했어요 ㅜㅜ
옆에 호텔 예약해 준다고 했는데 그건 싫다네요
제발 호텔에서 자고 왔음 좋겠어요.
당일만 오라 해놓고
조금 맘에 걸리네요.
아들네가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인지 제가 너무 불편하고 싫네요16. ㅇㅇ
'21.9.12 7:28 AM (182.211.xxx.221)전 자식들 당일치기 하고 갔으면 좋겠어요
17. 만끽
'21.9.12 8:01 AM (110.11.xxx.233)자식들 손주들
북적거리면 본인이 일가를 이루었다 뿌듯하기도 하고 일이야 며느리가 하구요..
맞벌인데 명절 생각하면 진짜 남편 어디
하나 분질러 버리고 싶어요 지금도 추석전까지 업무 피크린데 명절 음식에 자고 올 생각하니 살의가 올라오네요 아…18. 답은하나
'21.9.12 8:12 AM (118.235.xxx.31)심심하니까
19. ᆢ
'21.9.12 8:13 AM (58.140.xxx.69)저 시어머니인데요
자고가는거 싫습니다
나자신도 어디가서 자는거 싫어요
우리 며느리는 친정가는거 좋아하고 몇날며칠 자고오는데 이해가 안가요.지방사람들이 자고오고 자고가는거 좋아하고 그런경향이 있는거 같아요.ㅋ20. 낮잠
'21.9.12 8:25 AM (122.35.xxx.54)낮잠자라는 시가도 있어요.
서울시내 차로 20분거리인데 점심 먹고나면 아들보고 들어가 눈좀 붙이라고 ㅋㅋㅋㅋ 20분 운전했어요 ㅋㅋㅋ
눈치보이는지 며느리도 들어가 쉬라고 ㅋㅋㅋ
그리고 저녁까지 먹고 가라고 하시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데...내집가서 쉬고싶어요.
서울 부산 운전해간것도 아니고 ㅋㅋㅋㅋ21. 우리 시댁은
'21.9.12 8:36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토요일와서 하루 자고갈거면 차라리 오지말라고
꼭 금요일에 와서 이틀 있다가라고 하세요
밤시간이 늦어서가 아닌데요?22. ...
'21.9.12 8:37 AM (175.223.xxx.199)우리 시가는
토요일와서 하루 자고갈거면 차라리 오지말라고
꼭 금요일에 와서 이틀 있다가라고 하세요
밤시간이 늦어서가 아닌데요?23. ..
'21.9.12 8:59 AM (58.79.xxx.33)시댁이 한 도시에 살고 차로 30분거리라 수시로 들락거리니 결혼해서 한번도 잔적이 없는데 제가 시댁간날 갑자기 몸살걸리니 시어머니꺼서 약먹이고 낮잠자라고 이불펴주고 ... 사실 잔소리많고 간섭많으신분인데 내집에서 자니깐 내식구같아서 좋다하시더군요
24. 주위보니
'21.9.12 9:00 AM (121.133.xxx.125)50대랑 60대 또 다르고
성향따라 다 다르죠.
전 귀찮을거 같은데요.
60대 중반인데
아들.며느리가 본인 집이 비좁다고
평소에서 자주 오는 편이래요
그래서 너무 자주는 오지 말랬다고 ^^;;
우리도 생활이 있다고
자고 가라는분들은
붎편보다는 북적거리이 좋고 가족같은 느낌이 나서겠죠.
옆댁 70대 중반 옆집
요즘 외국서 딸. 손주들이 와 있어 북적이거든요. 어제는 쓰레기랑
음식물 쓰레기 잔뜩 갖고 나오셨더군요. 힘들어도 좋아보이셨어요25. 이기주의
'21.9.12 10:00 AM (1.237.xxx.97)그거 시어머니 혹은 친정어머니 본인 생각만 하는 거죠.
내 자식이야 집에서 자고 가도 상관없지만 내 자식의 배우자가 불편할꺼라는 생각은 정말 1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시모님도 아고 피곤하겠다 여기서 쉬고 내일 아침 먹고 가라 하십니다. 며느리는 도대체 뭘 하면서 내 집 아닌 시가에서 쉬어야 할까요? 거기가 내 집도 아니고 내 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불편하게 손님도 아니고.. 그리고 아침 6시부터 주방에서 달그락 달그락, 다용도실 정리는 왜 그 때 하실까요? 그 소리 다 들리는데 남편은 자기 집이니까 잘 자고 저만 잠 깨서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시면서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하시죠. ㅎㅎ
시가에서 안 자고 당일로 왔다 갔다 했더니 정없이 휘리릭 손님처럼 왔다 갔다고 섭섭하시다고..
근데 40대 후반이 되어도 불편하고 싫은 건 싫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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