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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아요

... 조회수 : 6,743
작성일 : 2021-09-10 15:14:06
내가 이인간 뒤치닥꺼리하고 애낳고 키우고 이인간안만나고 다른집안을 만났다면 좀 더행복하지않았을까...
IP : 180.230.xxx.6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9.10 3:15 PM (39.7.xxx.5) - 삭제된댓글

    그인간도 본인 선택아니셨음?

  • 2. ...
    '21.9.10 3:16 PM (125.178.xxx.109)

    이제 와서 하나마나한 후회죠

    불행한 이유를 외부에서 찾으면 끝도 없고요
    이제부터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거 찾아서 사세요
    쉽지 않지안

  • 3. 남편도
    '21.9.10 3:17 PM (198.90.xxx.30)

    남편도 똑같은 생각 중

  • 4. ㅎㅎㅎ
    '21.9.10 3:18 PM (121.152.xxx.127)

    다른집안이 별수있나요
    내가 똑같은데 비슷한사람 만나죠

  • 5. 모모
    '21.9.10 3:21 PM (223.38.xxx.171)

    다른사람과 결혼하면
    뒷바라지 안하고
    애는 안키워도 되나요?

  • 6. ABC
    '21.9.10 3:22 PM (121.170.xxx.205)

    뭐가 어떻게 안좋은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님의 장점과 매력도 알려주시구요
    어쩌겠습니까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는듯해요
    대부분 이렇게 사는거죠

  • 7. ......
    '21.9.10 3:22 PM (106.102.xxx.40)

    그 인간이
    원글이 선택할 수 있는 남자 중 최고의 조건을 가진
    남자가 아니였나요?
    일부러 다른 집안 사람을 만났 수 있었는데
    안만나고 남편을 만난 이유가 있나요?

  • 8. 샬랄라
    '21.9.10 3:32 PM (223.62.xxx.85)

    누구를 선택하는 것

    실력입니다

  • 9. 진실
    '21.9.10 3:42 PM (110.9.xxx.18)

    한국남자 물론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소수인것같고 대체적으로 하루에도 몇건씩 뉴스에 나오는 남자의 잔혹함에 지쳐 헤어지자는 부인이나 여친살해뉴스도 그렇고 소갈머리 폭력성 비열함을보면 이꼴저꼴 안보고 혼자사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 10.
    '21.9.10 3:4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이론상 결혼은 둘이 만나 완성 어쩌고저쩌고 ㆍ
    실제는 엄마가 대충 키운 남의 아들 넘겨 받아
    어떻게든 인간 만들어 잘살아 보려고 아둥바둥하다가
    미치고 팔짝 뛰다가 한 많은 인생 마감하는 것

  • 11. 더몬한
    '21.9.10 3:56 P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

    사람 안만난게 다행이다 하시고
    이뿐 내시키랑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즐겁게 즐겁게 사세요
    복이 알아서 저절로 드오게 많이 웃으면서요

  • 12. ...
    '21.9.10 4:03 PM (180.230.xxx.69)

    그냥 다른남자 만났더라면 그집안과 연결되어서 다른색채로 살아갔겠죠 아니면 굳이 결혼안하고 직장다니면서 혼자살아도 되구요... 요즘은 결혼안하고 혼자살았음 내인생이 더 나았을까 생각하네요.. 아마 더 나았을수도 있지않을까..
    지금같이 구질하지는 않을듯..

  • 13. ..
    '21.9.10 4:06 PM (223.33.xxx.32) - 삭제된댓글

    이혼하실 거 아니면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보세요. 좋은 구석이 있으니 결혼하신 거 아닌가요?

  • 14. ...
    '21.9.10 4:09 PM (180.230.xxx.69)

    무슨노력이요? 이미 오만정 다떨어지고 그냥한집에살고있는데.. 내집에 안들어왔으면좋겠네요..
    혼자 몇일간집에서 있고싶네요..

  • 15. 냠이
    '21.9.10 4:26 PM (192.164.xxx.231)

    누구랑 결혼해도 똑같아요 그정도 감정은 … 인간이라면 누구나 결어야하는 감정이구요. 다른 남자 만나도 혼자 살아도 인간에 대한 배신감 외로움 다 똑같이 안고 살아가더라구요

  • 16. 왜 내집인지?
    '21.9.10 4:27 PM (61.85.xxx.164) - 삭제된댓글

    경제력되면 이혼할 수 있잖아요?

  • 17. 최선의 선택
    '21.9.10 4:3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그 때는 남편이 원글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었겠죠
    일부러 눈을 낮춰 결혼했을리도 없구요
    부부간 남녀 서로 마찬가지 입장이겠죠

  • 18. 110.9님 남자탓?
    '21.9.10 4:5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뉴스 나오는 살인 같은 극단적 케이스를 끌고 오는건 오버구요
    일부 남자들 폭력성 비열함 탓 할 필요 없어요
    그럼 상대방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 볼 때 마찬가지죠
    이상한 남자 못지 않게 이상한 여자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82만 해도 시집 잘간 여자에 대한 질투심으로 못 살겠다 "다 갈라놓을거야" 부르짖는 여자까지 나오잖아요 ㅠ

    유유상종이에요
    잘난 여자 잘난 남자 매치되잖아요
    능력 외모 나이 집안 인성 다 비교해서 서로 최고 조건 찾는 거잖아요

    자신이 만날 수 있는 남자 조건이 자기 스펙인 거에요
    다 끼리끼리에요
    본인 자신이 좋은 사람(스펙 포함)이 되어야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거에요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조건 좋은 남자가 왜 눈을 낮춰 만나겠어요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본인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남탓 하기 전에요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들도 많아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 19. 남편도 같은생각
    '21.9.10 4:55 PM (203.254.xxx.226)

    내가 뼈빠지게 돈 벌어다
    이따위 대접이나 받으려 결혼했나.

    할 겁니다.

    다 지 할탓이라는 거죠.
    남탓은 그만!

  • 20.
    '21.9.10 5:09 PM (185.225.xxx.194)

    결혼 결심했을 땐 좋아서 했을거 아니에요.
    결혼 후회한다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 인생 결정하는데 대충 생각도 없이 했나…
    결국 자기 잘못.

  • 21. 역지사지
    '21.9.10 5:4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남편분도 그러지 않을까요

    "매사 불평인 여자와 왜 결혼했을까
    더 성격 좋고 유복한 집안 딸과 결혼했으면 내 인생이 행복했을텐데..."

  • 22. ...
    '21.9.10 5:48 PM (58.234.xxx.222)

    대부분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요??
    행본인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하는거 같아요.

  • 23. **
    '21.9.10 6:42 PM (211.207.xxx.10)

    님 부부간도 끼리끼리 비슷한
    업보끼리 만난데요
    님이 님 스스로를 업그레드하지않는이상 남편같은 분 만납니다
    제가 한탄하니 도력높은 분이
    해준애기입니다
    니가변하지 않는다면
    또 그런 남자 만난다고
    아니면 진짜 전생에 나라구하지않는이상은요

  • 24. ... .
    '21.9.10 8:50 PM (125.132.xxx.105)

    결혼하면 남편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 다는 걸 3개월 됐을 때 아셨어야죠.
    행복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에요.
    남편이나 남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면
    이 남편 버리고 그 누구랑 결혼해도 똑같은 사이클로 반복됩니다.
    님은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고 계신가요? 그것도 한번은 생각해 보세요.

  • 25. ㅇㅇ
    '21.9.10 11:40 PM (58.143.xxx.14)

    보통은 '결혼

  • 26. ...
    '21.9.11 7:47 AM (180.230.xxx.69)

    댓글이 현타때리는 댓글들이 많네요..
    역시 82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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