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늙으니
열살이 훌쩍 넘었으니 개라고 했습니다 ㅋ
목욕을 시켜도 하루만 지나면 냄새가 나네요
녀석이 피부 앨러지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향 강하고 흰털전용 샴푸를 못쓰고
앨러지 전용샴푸 써서 더 그럴까요?
말티인데 털도 새하얗진 않고...
누리끼리해도 가려워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는데 목욕해도 냄새가 쉽게 나니
뭐 방법 없을까 싶어서요
제 침대 같이 쓰는데 개침대인지 사람침대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1. ᆢ
'21.9.10 9:14 AM (218.55.xxx.217)저도 13살 노견 말티즈 키우는데
목욕한 당일날만 뽀송뽀송하고
하루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오네요
사람과 똑같아요
눈도 나빠지고 피부도 그렇고 털도 푸석거리고
그래도 하는 행동은 여전해서 제눈에는
아직 아가같아요2. 목욕
'21.9.10 9:14 AM (71.212.xxx.14)피부가 안좋으면 목욕 자주하믄 안좋을텐데요
정기적 목욕은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개 목욕은 사람을 위한거지 개를 위한게 아니라고...3. 사람위한
'21.9.10 9:33 AM (116.41.xxx.141)목욕이 맞긴하죠 ㅎ
냄새 참을수만 있다면 진짜 개를 위해서 안하고싶어요 그리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우리집 아이는 산책도 주저해요 산책후 발 씻는거 싫어서리 ~4. 그냥
'21.9.10 9:38 AM (58.121.xxx.69)피부병은 털박박 밀어주세요
냄새도 나는데 관리쉬운 게 최선예요
그리고 목욕은 10일에 한번쯤5. ..
'21.9.10 9:47 AM (220.245.xxx.35)저희는 13 살 푸들인데 원래 피부와 모질이 좋았던 편이라 그런가
피부에 점은 생겼지만 냄새가 더 나고 그런건 없어요.
목욕 오래 안 해도 괜찮고요.
대신 빗질, 발,항문, 입가는 매일 닦아줘요.6. 마리벨
'21.9.10 9:51 AM (211.109.xxx.193)저희 강아지는 8살인데 좀 습한날은 em발효액을 아주 약하게 희석해서 강아지 방석이랑 쇼파랑 주위에 막 뿌려요.
강아지한테도 미안~ 하면서 좀 뿌려요. 그럼 좀 낫던데..
땀냄새 쩔은 아들 티셔츠는 em 발효맥 들이 붓고 빨래해요. 그럼 그냄새도 없어지더라구요.7. 강아지마다 다른ㅣ
'21.9.10 10:00 AM (118.218.xxx.85)우리강아지는 20살이 되도록 키웠어도 냄새 별로 거슬리지않고 키웠어요. 목욕은 한달에 한번이나 했고 아주 많이 시커매지면 수건으로 살살 닦아주고 집에 오는 분들도 강아지냄새 전혀 안난다고 했는데 인사치레가 아니었어요.
주인이 예민하신거 아닌지요.8. 씻길때
'21.9.10 10:10 AM (211.201.xxx.28)Em용액 엷게 희석해서
마지막 헹굼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털 완전히 말려주세요.9. ... .
'21.9.10 10:51 AM (125.132.xxx.105)실내에서 목욕 자주 하는 강아지에게서 냄새 난다면 그건 씻어서 없어지는 냄새가 아니에요.
피부가 안 좋거나 어디가 아픈 건데, 제가 보기엔 알러지로 인한 피부병과 귀에서 나는 냄새같네요.
프로폴리스와 유산균 권해요.
우리 강아지는 샵에서 사온 애라 소화불량, 식이알러지가 심했어요.
토하고, 설사하고, 강아지 냄새에 토냄새도 났어요.
근데 위 두 건강보조제 먹이면서 강아지에게서 고소한 냄새가 나요. ^^
잘먹고, 잘 싸고, 털 감촉도 엄청 좋아요. 눈이 얼마나 맑고 예쁜지 몰라요.
지금 12살인데, 모두 4살 이상으론 안 봐요.
프로폴리스 꼭 검색해 보시고요. 브라질산 수용성 제품이 비싸지만
강아지가 먹어도 안전한 걸로 알아요.
유산균은 미국에서 직구하시면 여기서 구입하는 거보다 많이 저렴해요.
이 2가지 꼭 해보세요.
아, 그리고 EM도 제대로 잘 사용하면 효과 좋아요. 근데 위 2제품이 꾸준히 하기 더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