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년차인데 떨어져 있고싶어요
전망좋다고 고층 대로변으로 이사와서 저는 시끄러워서 창문 못 열고 자는데 왜 다 닫고 자냐고 화내고. 냄새도 여름엔 방문열고 자서 본인은 못 느꼈죠. 저는 처음부터 맡았는데...
지방발령 나는거 지원하라고 했어요. 주말부부 하고싶어서. 아니면 이직을 하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본인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집에서 화풀이 하는건 줄 아냐고 되물어요. 창나. 또 내탓. 물러터진 엄마탓하려는 거겠죠.
일찍 집에와서 일한다더니 게임만 해대고. 오늘 전 감기몸살로 앓아누우니 본인이 애둘 씻기더군요. 본인이 큰 물건 사재끼고 취미생활한다고 아파트창고도 본인짐만 가득 하고 육아는 뭘 얼마나 도와준다고 웨건사서 한번 태우고, 유모차. 카시트는 있는데 또 사고..본인차로 중고로 차 샀다팔았다... 주말에 집에 같이 있으면 집 치우려들거나 꼭 어디 다 데리고 나가려해요. 요리도 안하면서 주방 배열우 왜 건드리는건지..주방이 좁고 물건이 많은것도 아닌데요. 식가위가 7개고 빵칼따로 있고 서빙도마 사래서 그것도 사고.. 음식 집게만 5개. 악보 보면대. 마사지 기계 등 십수년것도 나중에 중고로팔때 박스있으면 값이 다르다고 박스도 못 버리게 하더니 박스는 있는데 물건은 지가 이미 버린것도 있어요. ㅁㅊㄴ 같아요. 진심.
1. --
'21.9.10 2:23 AM (108.82.xxx.161)있는 물건은 안사는게 맞죠
집 지저분해지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애들 좀더크면, 깨끗한 콘도같은집 유지할 수 있어요. 대신 엄마가 엉덩이 붙일새 없이 치워야해요2. --
'21.9.10 2:25 AM (108.82.xxx.161)주말부부 하는집들
아니면 남편 해외근무 하게하는 집들
대부분 곪아있는 가정일걸요3. ..
'21.9.10 3:00 AM (223.62.xxx.77)연예 할 때 조금 사귀면 사소한 것 안 맞고 트러블 생기고
그래서 결혼 안 했어요
같이 살면 백배 힘들 걸 알기에 굳이 골인하고싶지 않았거든요
사소한 거 안 맞는 게 가장 힘든 거에요
여자들 끼리는 사소한 걸로 쉽게 인연 끊기도 하니까요
소음에 민감하기도 하지만 전망 좋은 대로변 고층 사는데 대로쪽은 크게 환기 시킬 때도 빨리 닫고싶은데ㅋㅋ
그래도 결혼하셨으니 이쁜 애들 보고 그냥 사세요
저 같으면 제일 좋은 방 골라서 각방 쓸래요4. 근데
'21.9.10 8:40 AM (175.223.xxx.143)글보면 남편이 육아하고 밖에 데리고 가고 요리하고 그러네요.
주말부부하자니 웃겨여 님편하라고요?5. 윗님
'21.9.10 8:49 AM (58.120.xxx.107)요리도 안하는데 같은 주방 용품이나 필요없는 주방 용품을 사들이고
주방 용품 배열까지 참견한다잖아요,
글좀 일고 댓글 다시지,
이런 식으로 댓글 쓰시면 다른 분들이 착각하고 댓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요.6. 전
'21.9.10 8:52 AM (58.120.xxx.107)원글님 이해가 가요.
남편분이 강박증에 쇼핑 중독이 있으시고 버리지 못라는 호더 기질도 있어 보여요,
그래서 강박증 발현되면 갑자기 이것저것 버리고 치우다가 다시 사 들이고 박스도 못 버리고,
원글님 진심 힘드시겠어요.7. 58 님
'21.9.10 11:04 AM (223.62.xxx.32)통찰력짱. 사들일땐 꼭 엄청 나게 박스채 사는타입이에요. 버릴때 쓸만한것도 확 다 버리고요. 그러고 저보고 애들 식비 많이든다고 불만. 저렴이 먹이래요. 아 정말 제가 미치겠어요.
8. 신혼때
'21.9.10 11:05 AM (223.62.xxx.32)버리기 일보직전 살림들 다 가지고 와서 버리지도 못하게하고 제껀만 버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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