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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딸 유튜브에서 제일 인상적인건

유튜브 조회수 : 6,695
작성일 : 2021-09-09 13:46:48

딸이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 말투요..

두 분 모두 서울 오리지널 말투에

말 속도도 상당히 빨라요.

거기다 그 나이 특유의 지리멸렬 반복 이런거 없고

발음도 명확하고

짧고 빠르게 대화를 하던데요.

그런데 또 따뜻함이 느껴져요

그 나이대 대화해보면

약간 지리멸렬하고 느리고 같은말 반복하고

고집스러움 또는 선입견이 말투에서 스며 나오는데

이 두 분은 그런게 전혀 없어서 매우 놀랐어요

IP : 183.98.xxx.1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9 1:5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면서기 부모만 되도 좋겠네요

  • 2. 남편도 좋고
    '21.9.9 1:52 PM (71.60.xxx.196)

    온가족 느낌이 단아하다고 해야하나 젊잖고 따뜻하더군요.

  • 3. ..
    '21.9.9 1:52 PM (39.119.xxx.139)

    저는 오뚜기딸이 가진 재력은 하나도 안 부럽고
    훌륭하고 따뜻한 인품의 부모님이 참 부럽고 좋아보이더라구요.

  • 4. 그 나이대
    '21.9.9 1:54 PM (183.98.xxx.147)

    사람들 여자건 남자건 대화 해보면 말투도 늘어지고 한말 반복하기도 하고
    가장 힘든건 자기만의 벽에 갇혀 선입견데 갇혀 있던데
    이 집 부모는 둘다 와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 5. oo
    '21.9.9 1:55 PM (222.106.xxx.1)

    밝게 자라 티비에 몇번 노출되었을땐 재벌딸의 솔직한 모든것에 관심있게 유쾌하게보았는데 너무 영상매체 노출이 빈번해지고 하니 붕떠있는 말과 행동이 약간 불안불안하게 느껴졌어요. 방송에 허재아들들도 한두번 나올땐 아이들 잘 자랐네 생각드는데 넘 자주노출되니 사람들이 장점보다 단점이 하나둘씩 보이니 방송노출지양하는편이 훨 좋을것같아요.

  • 6. 지리멸렬ㅎ
    '21.9.9 1:55 PM (114.203.xxx.20)

    젊잖다 아니고 점잖다
    남의 집 말투 신경 쓰지말고
    맞춤법이나 신경씁시다

  • 7. ..
    '21.9.9 1:57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저 정도 사회적 지위와 재력이라면
    없던 인품과 따뜻함도 생기겠어요~

  • 8. ...
    '21.9.9 1:59 PM (115.139.xxx.42)

    오뚜기 회장님 굉장히 소년같으시더라구요
    딸이 만들어온 샌드위치 먹으면서
    우와! 진짜 맛있다~~~ 하는데 정말 너무 해맑은 느낌ㅋㅋ
    그아빠 그엄마의 그딸인거 같아요
    저는 그 에너지가 좋던데요

  • 9. ..
    '21.9.9 2:00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밝고 따뜻 긍정..
    딸내미는 너무 나가는것 같으나 집안 분위기 좋더라

  • 10. 맞아요
    '21.9.9 2:05 PM (183.98.xxx.147)

    합리적이고 빠르고 경쾌하고 밝고 따뜻함...
    참 그 나이에 나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 볼때마다 들어요.

  • 11.
    '21.9.9 2:08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한 번 들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원글님이 나이든 사람들 화법에 대해
    핵심을 잘 찝어 주셨네요

  • 12. ㅇㅈㅇ
    '21.9.9 2:28 PM (58.234.xxx.21)

    저정도 사회적 지위와 재력에도
    쓰레기 같은 사람들 많은거 뉴스에도 많이 나오는데 요 뭘
    돈과 지위가 있다고 인품이 절대 저절로 따라 오지 않아요
    저는 엄마 얘기 하는거는 못들어 봤는데
    아빠는 정말 동감해요
    꼰대같지 않고 사족 많이 붙이지 않는 간결한 화법에
    따듯한 느낌
    진짜 그 건강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자랐을 딸이 부러웠어요

  • 13. ...
    '21.9.9 2:44 PM (182.231.xxx.124)

    댓글들보며 드는 생각이 그 집안에 대해 뭘 다 안다고 보여지는 영상만 보고 싶네요
    블로그나 유투브하며 개인 사생활 드러내는 사람들 결국은 끝이 다 안좋던데 왜 저런걸 하나 몰라요 뭐가 아쉬워서
    행복하면 식구끼리만 알고 숨기세요

  • 14. 계속
    '21.9.9 3:2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오뚜기 칭찬글 올라오네요

  • 15. 크리스틴
    '21.9.9 3:52 PM (218.38.xxx.72)

    저도 유투브 보다가 그 어머니 목소리 등장하는 것 봤었는데(들었는데) 다른 것은 몰라도 저런 말투는 배우고 싶고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저 40대 후반인데 저희 딸에게 저렇게 말하는 것 진심 배우고 싶어요.ㅎㅎ

  • 16. .
    '21.9.9 4:54 PM (39.7.xxx.100)

    회장님 회사에서도 저러면 인정.

  • 17. 한글
    '21.9.9 5:20 PM (211.109.xxx.53)

    제발 한글 좀 똑바로 씁시다
    젊잖다 =>점잖다

  • 18. ㅎㅎㅎㅎ
    '21.9.9 7:12 PM (106.102.xxx.3)

    편집이 있잖아요

    다들 순수하세요.

  • 19. ㄹㄹ
    '21.9.9 9:00 PM (218.232.xxx.188)

    오뚜기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그 딸이 평소에도 그렇게 텐션이 높대요. 남편이 간택된거라고 그리고 회장님도 좋다고 하던데요

  • 20. 근데
    '21.9.10 12:57 AM (62.240.xxx.25)

    저런 부모 밑에서 딸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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