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진실씨 예전 영상 보니
저는 30대 중반이어서 최진실씨를 기억하기로 이미 아이 엄마가 된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작년 하트 시그널 3에 나온 박지현을 너무 좋아하는데
82에서 박지현이 최진실을 닮았다고 해서 유튜브 찾아보다 보니
우아 정말 너무 예쁘네요.
제 기억보다 더 여성스럽고 그러면서도 당차고 귀엽고
그 옛날 촌스러운 화장에도 얼굴이 예쁘고 손목 팔목도 가늘가늘
여성미 넘쳐요. 목소리도 너무 매력 있구요.
새삼 놀랐어요.
1. ᆢㆍ
'21.9.9 10:51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이쁘고 귀여운것도 그렇지만
누가 바다에서 바로 뛰어나오는 돌고래 같다라는 표현이 공감갈 정도로 생동감과 재치가 있었어요
깜찍하고 발랄한 ᆢ 어린시절 가난하게 컸음에도
매력이 큰뜻 싶어요2. ᆢ
'21.9.9 10:52 AM (118.217.xxx.15)이쁘고 귀여운것도 그렇지만
누가 바다에서 바로 뛰어나오는 돌고래 같다라는 표현이 공감갈 정도로 생동감과 재치가 있었어요
깜찍하고 발랄한 ᆢ 어린시절 가난하게 컸음에도
매력이 큰 듯 싶어요3. ..
'21.9.9 10:55 AM (220.78.xxx.78)진실언니 보고 싶어요 ㅠㅠ
왜그랬어4. ㅠ.ㅠ
'21.9.9 10:55 AM (211.227.xxx.137)원래는 잘 몰랐는데 이혼 때, 그 때부터 안쓰럽더군요.
같은 여자인데 임신중인 부인한테 "뱃속 아이는 내 아이 아니다"란 얘기를 남편한테 들었지요.
울 남편도 옌예인이다 이런 거 떠나서 참 불쌍하다고 합니다.5. ...
'21.9.9 10:57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웃으면 그렇죠
여기서 쾌활한 성격으로 활동하는 김나영씨 같은 연예인도 원래는 우울하다고 하잖아요
최진실은 웃지 않으면 우울한 인상이예요6. ..
'21.9.9 10:58 AM (218.148.xxx.195)눈빛이 참 매력적인 배우죠 빛나는..
최진실 참 그리워요7. ...
'21.9.9 11:03 AM (222.236.xxx.104)진짜 짧고 굵게살다간 사람 같아요..ㅠㅠ나이 마흔하나였나 마흔에 가면서 세상에 자기 이름은 제대로 알리고 갔으니 ...
8. …
'21.9.9 11:07 AM (220.116.xxx.18)예전 제가 근무하던 회사 건물 지하에 수입가구 매장이 있었어요
결혼한다 했을 때, 그 매장에 가구 보러 왔었나봐요
로비 경비아저씨가 A4지 한장에 최진실, 조성민 사인을 같이 받으셨는데 절 주시더라구요
제가 그런 거에 관심 없어서 제 옆에 직원을 줬는데, 최진실 생각하면 그 사인 생각이 나요
그 사인하던 날이 그녀가 가장 행복했던 날 가운데 하루였을텐데…
그 사인지 계속 갖고 있었으면 볼 때마다 가슴아팠을 것 같아요
열심히 살았을텐데, 그녀의 복은 왜 거기까지였을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새끼들 두고 왜 그렇게 빨리 갔을까, 근데 그렇게 최진실 두고간 조성민도 욕먹어도 혼자라도 잘 살지 왜 또…
개인사, 가정사를 몰라도 안스럽고 안타까운 가족이예요9. 저도
'21.9.9 11:16 AM (211.206.xxx.52)연예인 중에 유일하게 마음아프고 안타까운 사람이예요
10. 몇가지 궁금
'21.9.9 11:25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사고 나기전 백모양이 연예인 개인 전화번호를 어찌알고 전화했고
그 백모양은 지금 뭐하나..
극악한 안티카페가 사망날에 바로 폐쇄되었다고 하는데
그 운영자는 누구?11. ...........
'21.9.9 2:30 PM (112.221.xxx.67)넘 안타깝죠
지금살아있어도 그나름대로 이뻣을텐데......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