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하지 마세요 인생 안 풀려요

조회수 : 7,515
작성일 : 2021-09-09 10:05:47
질투에 온 힘을 쏟는 부류가 있어요
모든 기운이 거기에 쏟아지니 인생 잘 풀릴 턱이 없어요

베스트글처럼
자기는 어렵게 사는데 결혼 잘한 여자들한테 질투난다
네 이해될 만한 감정이죠
근데 거기까지 해야 됩니다 차라리 그 질투의 감정을 어디 호구 남자라도 잡아서 자기도 좀 팔자 피고 살자를 목표로 삼고 남자 만나는데 내 기운을 다 쏟는 게 나을 듯요
둘 다 인격적으로 떨어지긴 하지만,
질투난다고 커플들 깨뜨리려고 작당하는데 내 기운 다 쏟는 것보다는
후자가 차라리 남는 건 있으니 더 낫겠죠

자기가 이룬 게 많아 성공한 사람들 특징이 딱 목표에만 기운을 쏟아서 그래요
그걸 인격적으로 선한 것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격적으로 싸이코 수준이어도, 자기 목표에만 집중하고 기운 쏟는 사람은 성공하고 권력 누리고 살고 그렇더라구요

뭐 꼭 권력 명예 재산 이런 성공만 말하는 건 아니고
나를 갉아먹는 감정에 내 기운을 다 허비하면 인생이 그쪽으로 갈테니
각자 원하는 삶의 방향에 기운을 쏟으시길
IP : 112.158.xxx.1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9 10:07 AM (222.236.xxx.104)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인지는 몰라도 제주변에서도 봐도 그 목표만을 향해서 가더라구요 ... 옆에서 봐도 저러니 성공을 하지 할정도로 .. 솔직히 거기에서배울점도 많구요... 질투는 뭐 꼭 내가 잘 안풀리더라도 .. 그감정을 가지고 살면 얼마나 본인이 힘들어요..ㅠㅠ 생각만 해도 안행복할것 같아요..ㅠ

  • 2. ㅇㅇ
    '21.9.9 10:08 A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 3. ....
    '21.9.9 10:11 AM (112.158.xxx.105)

    질투는 자연스런 감정이니 괜찮아요
    근데 그 질투가, 나도 더 잘될 거야!!하고 그쪽으로 기운을 쏟으면 괜찮은데,
    종일 그 질투 대상의 sns 뒤져서 뒤를 캐고, 약점을 찾고, 누구는 친구집 등기도 떼본다던데ㅋ
    그런 짓에 온 힘을 쏟고 그런 짓은 진짜 하지 마시길요

  • 4. ..
    '21.9.9 10:11 AM (218.148.xxx.195)

    맞아요
    괜한 일이죠
    보고배우야죠 ㅎㅎ

  • 5. 타인
    '21.9.9 10:12 AM (218.155.xxx.188)

    왜 내 인생을 안 살고
    다른 사람 삶을 건드리는데 나를 소비하고 살죠?
    순간의 욕망에 눈이 멀어서 자기 인생 없애는 건데..내 인생이 잘될 수가 있나요. 바보같아요

  • 6. ㅇㅇ
    '21.9.9 10:12 AM (175.125.xxx.199)

    맞는 말씀입니다. 방향이 잘못잡힌 질투는 나를 갉아먹죠.

  • 7. ㅇㅇ
    '21.9.9 10:13 AM (223.33.xxx.132) - 삭제된댓글

    여기도 많죠
    미혼들이 걸핏하면 이혼해라
    그냥 속풀이 글에 왜그러고사냐 혼자살면 이렇게 좋은데 하면서~

  • 8. 박수
    '21.9.9 10:15 AM (59.10.xxx.178)

    팔자 바꾸려면 성격을 일단 바꾸라하는데
    원글님 말씀 완전 공감해요
    제가 성공한 사람 가까이서 봐도 자기 일 자기 관련된것들로 이야기 하지 남 얘기 안해요
    자연히 남 헐뜯을일도 없구요
    저도 많이 보고 배워요
    질투는 스스로에게 독이 되죠…

  • 9. 좋은 말씀
    '21.9.9 10:15 AM (203.251.xxx.221)

    좋은 말씀을
    교과서처럼, 남의 얘기처럼 들리게 하지 않고
    쏙쏙 뇌리에 박히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10. 정답
    '21.9.9 10:24 AM (125.184.xxx.67)

    질투 백날해봤자 자기만 축나는데 한심한 부류에요.

  • 11. 설인
    '21.9.9 10:32 AM (118.235.xxx.181)

    질투해본적 없어요. 심리검사같은거 보면 행복지수가 높게 나오네요.

  • 12. ㅇㅇ
    '21.9.9 10:35 AM (110.11.xxx.242)

    제일 바보같은 짓이예요

    질투많은 가족이 있는데 인연 끊었어요

    옆에만 있어도 불행해지는 듯

  • 13. ㅇㅇ
    '21.9.9 10:39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진짜 맞는말인듯요
    근데 백수아닌이상 그럴시간이나 에너지가 있나요?
    시간도 많고 힘도 많은듯요
    암튼간 질투가 심하게 나서 괴로우면 알바라도 하면 좋아요
    질투심하게 나이들면 몸으로 옵니다 건강도 나빠짐

  • 14. ~~
    '21.9.9 10:42 AM (175.211.xxx.182)

    백번맞아요.

    일 잘되고 나름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은
    타인 신경쓰지 않죠.
    본인 행복에 집중하며 살죠.
    그러다보면 성장하기도 하고 기회를 잡기도 하고
    성취감으로 더 행복해지고

  • 15. 그치요
    '21.9.9 10:51 AM (218.155.xxx.247)

    자기 발전의 자극제 이상의 질투는 솔직히 멍청한 짓이지요
    자기 삶을 갈아먹는...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행복도 불행도 다 내 마음이 짓는 것이죠

  • 16. 82도 많아요
    '21.9.9 10:56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은 결혼 잘한 여자에 대한 질투심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본인만 더 괴롭히는 거에요

    여기도 힘들다 하소연 글에는 위로 격려 댓글 많아요
    반대인 경우 비난 조롱들도 많이 하잖아요
    심사 꼬인 분들 여기도 많아요

    남편 칭찬글 짧게 올렸더니 조롱 댓글 ㅠ
    이혼할까요 하면 부추기죠
    이혼하고 힘들다면 격려들은 잘해줘요
    남의 불행에서 위안을 얻나 싶기도 해요

  • 17. ...
    '21.9.9 11:03 AM (210.100.xxx.228)

    동감이요!!!!!!

  • 18. ㅡㅡ
    '21.9.9 11:10 AM (14.0.xxx.181)

    진짜 맞아요!
    그리고 질투많은 사람 곁에두면 그사람에게 물들고
    나중에는 서로 질투하면서 그 관계는 끝납니다

    질투많은 사람들이 언뜻보면 재미있고 매력있거든요 정보도 많고
    저도 몇번 말렸다가 다 파국으로 가고
    질투쩌는 악연 다 정리하고 원글말처럼 제 일에만 한 1년 미친듯이 몰입했더니 작은 성공을 이뤘어요

    걍 내 할일만 하는게 진리입니다 그럼 주변 사람은 저절로 바뀌어요
    질투하면 내 주변에도 질투쟁이들로 득실거리고 고만고만하게 발전도 별로 없이 서로 질투하고 물어뜯고 살게 돼요

  • 19. ......
    '21.9.9 12:57 PM (125.136.xxx.121)

    맞아요. 그 사람들 복인거죠.

  • 20. ..
    '21.9.9 2:4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모든걸 다 가진사람은 없어요
    그냥 그 사람도 애로사항이 있겠지 생각하면 돼요.
    그러니 쓸데 없는 소모전보단
    내가 어떻게 인생을 잘살건가로 집중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762 목걸이 팔찌 반지 색상요 2 승리의여신 2022/07/10 2,209
1352761 쿨매트 진짜 시원한가요? 15 쏘쿨 2022/07/10 4,890
1352760 부침가루 가격 엄청 올랐네요 3 물가 2022/07/10 4,329
1352759 고유정이 경계성 인격장애?라는데 19 ㅇㅇ 2022/07/10 6,064
1352758 역류성식도염때문에 목이물감이 심한데요 5 역류성 2022/07/10 2,172
1352757 청춘시대 박은빈 ㅋㅋㅋㅋ 8 ㅇㅇ 2022/07/10 5,663
1352756 금욜에 요실금수술했는데 소변이 자주마렵네요 9 요실금 2022/07/10 2,487
1352755 윗사람이 아랫사람 잘못한거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2 .. 2022/07/10 1,392
1352754 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운전 방법 3 참고 2022/07/10 1,635
1352753 글쎄...조문을 간다네요..대사관으로... 41 ... 2022/07/10 8,671
1352752 우영우 홍보좀 그만해요 54 고만좀 2022/07/10 9,896
1352751 일리 커피가 스위스에서도 유명한가요. 11 .. 2022/07/10 3,728
1352750 테이블 스탠드가 35만원이나 하는데 5 2022/07/10 1,662
1352749 안나) 정은채 정말 연기 잘하지 않았나요? 22 드라마 2022/07/10 6,696
1352748 우영우 초딩이랑 같이 봐도 되나요? 14 드라마 2022/07/10 2,685
1352747 넥밴드?넥선풍기 써보신분 어때요?? 8 결제전 2022/07/10 2,058
1352746 민주당, 12억원 이하 다주택자 종부세 세율 '반'으로 낮춘다 31 철학이 없어.. 2022/07/10 4,354
1352745 주말 백화점은 주차전쟁인데 정작 매장은 한산 9 주말에는 2022/07/10 4,688
1352744 돼지의 왕 채정안 연기ㅜㅜ 4 파트라슈 2022/07/10 4,886
1352743 회사에 스크린 골프 동호회가 있는데요. 3 ㅇㅇ 2022/07/10 2,232
1352742 말을 센스있게,순발력있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4 2022/07/10 2,462
1352741 대통령 지지율 37.5% 23 ㅇㅇ 2022/07/10 4,946
1352740 강아지들 원래 이렇게 쫒아다니나요? 12 찜통 2022/07/10 3,812
1352739 김건희 여사 비선 논란에…野 ‘순방 수행원 공개’ 발의 11 중앙 2022/07/10 3,148
1352738 아베 암살의 이유....전세계가 흑막을 다 알고 있었구만. 4 일본무섭네 2022/07/10 5,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