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뛰겠습니다 [이낙연의 광주선언]
교육, 의료, 전기, 수도 등은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공공재입니다.
그런 공공재가 민영화되는 것은 사회 공동체를 위해 위험합니다.
요즘 한전 민영화 논의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저는 공공재 민영화에 반대합니다.
세금을 새로 만들거나 늘려 거둔 돈을 부자건 가난하건 똑같이 나누어 주자는 발상은 보편적 복지국가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
저는 신복지로 복지국가의 길을 더 탄탄하게 가겠습니다.
그런 정책을 포함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제 정치인생을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