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15분에 맞았는데...
저녁6시 부터는 너무팔이 아프고 뻐근...
그런대로 뭐 별건 아니네~
새벽 1시가 되자 온몸이 오한으로 으슬으슬...
입고 입어도 너무 추워서 전기장판 켜고... 극세사 이불도 꺼낼까 고민하다가 귀챦아서 포기
새벽 4시에 약 드심.
아침 8시 까지도 너무너무 추움...
10시 까지 으슬으슬 이불 속에서 대기중..
배고파서 지금 누룽지 라도 끓여먹으려 일어나서 앉았네요.
제가 느낀 2차 특징은 ....무조건 오한 오한 추워추워..
열은 없음.
1차때는 맞은 다음날 팔만 좀 뻐근하고 룰루랄라~~~
2차는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