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까지 다 지들이 쥐고서 정권 잡고 잘 해 먹고 자손 대대로 잘 살고 있고
군인들 힘 뺐으니 국정원이 댓글 조작하고 영감들 고쟁이 까지 내리면서 지들이 헤쳐 먹더니
이제는 검찰이 지들한테만 있는 수사 기소권으로 노통 보내고 이제는 누굴 보내기보다 지들이 잡고 싶어서 지랄발광을 한 거 임
뭐 윤짜장 하나가 아니라 그 조직이 서로 역할 맡아가며 열심히 준비한 거 같은데
앗뿔사!
깃대 잡겠다고 룸싸에서 도원결의한 인간이 헉! 많은 검사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짜장이라.
뭐 본인 리스크도 어마어마한데 마눌과 장모는 딱 지 수준.
서로 봐 주고 공생하던 시절에서야 살만 했겠지만서두
당에 들어온 지금 춘장은 갈수록 갈수록 도리도리 마하 속도로 해야 할 듯.
사타구니에서 불알 치고 민초 처먹을 때가 좋았을거다
그래 그렇게 공소장까지 서로 주고 받고 그 G랄을 하고도 민주당에 180석 줬냐?
난 공소장 왔다리 갔다리 보다 저 결과가 더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