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행동 좀 봐주세요
사기로 했어요.
낮 2~3시까지 한편 보고 팬티 바람이었어요.
옷 입고 나오라고 하고 저는 쓰레기를 가지고 집에서 먼저 나왔어요. 쓰레기
버리고 차에서 기다리는데, 첫째 아들이, 둘째가 지금 샤워 한다고 목욕탕에 들어 간다네요.
준비하려고 1시간 전 부터 말 했는데 그때는 핸드폰으로 게임만
하더니 엄마가 나가고. 차에서 기다린다니 그때 샤워 한다고 목욕탕에 들어 갔다고 하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거라구요.
전화 했더니, 이*끼가 하는 말이 뭐 불만 있어?. 엄마 한테 이러네요.
진심 미친 놈 같아요.
화가 너무 나서 넌 오지말라도 하고
큰 아들만 데리고 나왔어요.
도대체 둘째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첫째 18
'21.9.7 6:06 AM (107.77.xxx.43)첫째 18 살, 둘째 14살 입니다
2. 중3아들
'21.9.7 6:51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우리아들은 미욤실안간지 2년이예요
어쪌수 없이 아빠가 잘라주고
덥수룩해서 그냥 다녀요 ㅜㅜ
옷사러 가는건 상상도 안되네요
그럴시기라고 믿고 그냥 두고 있이ㅣ요3. ..
'21.9.7 6:57 AM (118.218.xxx.172)엄마속만 터지지요.ㅜㅜ 그냥 그런거 포기요.
4. ...
'21.9.7 6:57 AM (211.105.xxx.79)가자.가자 하시지 마시고 아들이 안달내고 급할때까지 모른척 하세요.. 씻고 준비 다하고 현관문 앞에서 딱 대기하고 서 있을때까지 재촉도 하지 마시고..머리 긴것도 바지가 필요한것도 아들 사정?이지 엄마가 필요한 건 아니니까..싫으면 말아라..하니 손해 볼까 눈치도 보고 행동이 빨라지더라구요
5. 지가
'21.9.7 7:28 AM (121.159.xxx.243)급하지 않음 안 움직어요.
6. 우리아들은
'21.9.7 7:34 AM (116.40.xxx.49)중딩때부처 옷 신발 지가 인터넷으로 고릅니다. 얼마나 까다로운지.. 결제만해주고..머리는 시간물어보고 예약해주구요. 중딩때부터 엄마랑같이 미용실 쇼핑은 싫어하더라구요.
7. ㅋㅋ
'21.9.7 8:05 AM (175.113.xxx.105)예전 생각 나네요 미장원 가기 싫다고 집에서 자기가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놓고는 어떠냐 물어보면 전 이상하고 속상해도 그냥 괜찮다 하고 내버려뒀어요. 본인이 잘라놓고 이상하다 그러면 또 무지 화내거든요. ㅎ 그러다 어느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달라집니다. 조금만 버티세요. 그냥 별 일 없으면 안 건드리는게 답인 것 같아요. 원하는 것만 해 주세요.
8. 사춘기
'21.9.7 8:36 AM (110.10.xxx.69)병이라잖아요
잠시 병이 걸렸다 생각하셔야지
아님 우리가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 어떤 연예인이 아홉번 울고 한번 웃는게
사춘기 아들 키우는거라잖아요
저도 2살 터울 하나 끝나니 둘째가 오더군요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으~~~
그런데 정령 본인들은 자기들 사춘기 심하게 안했다네요
미쳐^^미쳐~~
힘들어요9. ᆢ
'21.9.7 8:43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저도 사춘기 키우지만 저리 전화 받기게 맞나요?
여기 댓글 보고 헷갈리네10. 어
'21.9.7 8:57 AM (116.127.xxx.173)우리집 인줄
다만 상황이
아침등교시ㅜㅜ11. 냅넵
'21.9.7 9:11 AM (121.176.xxx.164)저희집에도 그런 자슥들 두마리 있습니다
12. 이게
'21.9.7 9:38 AM (58.120.xxx.107)사춘기 증상 인가요?
원글님 포인트는 2째가 외출시 남들 준비할 때는 놀다가 출발 하니 목욕했다는 건데요.
우리 애도 시댁 가거나 할 때 놀다가
가자~하고 현관 나서는데
그때 화장실가고 옷 입어서 계속 혼나는데도 그버릇 못 고치더라고요,13. ....
'21.9.7 10:26 AM (115.139.xxx.169)내가 왜 불만이 있냐? 옷 못사는건 넌데. 이러고 끝!
최대한 감정없이 행동해야 하는데 참 어렵죠.14. ㅇㅇ
'21.9.7 10:54 AM (223.33.xxx.87) - 삭제된댓글화내지마시고
그냥 큰아들거만 사고 맛난거 사드시고 오세요
큰아들한테 맛난거 먹었다고 자랑하라고~~
절대 작은아들거 사거나 맛난거 사들고오면 엄마 패배~
다음에는 더 속을 뒤집음15. 으흐~~~
'21.9.7 11:28 AM (125.187.xxx.113)이늠자슥.. 말하는거봐라 엄마한테..
몰라물어 당연히 불만있지
속으로 열불나는데 ㅇㅓ쩌겠나요
저게 세상물정 암것도 모르고 크느라 그러는건데..
남의 집 애다 생각하고 쌩까버리세요
그래도 님은 한개 더 있잖아요 이쁜 큰 아들 ㅎㅎ
전 딱 한개밖에 없는데 저랬을땐 ㅠㅠ
정말 온 몸으로 참았어요 지나갑니다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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