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정말 매일 한숨쉬고 혼자 왜케 뭐라고 하나...목소리 가다듬는것도 아니고 흠~음~~하면서 계속 소리를 내는데
짜증이 왜케 나죠???
별거아닌데...이런거 짜증나면 회사관둘때 된거죠??
음성틱 아닐까요???
대표를 내보낼수는 없잖아요.
견디느냐 나오느냐 선택지는 2개뿐이네요.
그니까요 그냥 하나하나 다 꼴배기가 싫으네요
관두면 갈데도 없는데 나 왜이러나몰라....ㅠ.ㅠ
제 후임이세요?
큰 회사 다니다가 작은 회사 옮겼는데 대표 한숨소리 진짜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팀장 차장이 눈치주는 거랑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러다가 중간에 나와서 자기가 이런일까지한다고 막 들으란식으로 얘기해요
한숨쉬면서....
그리고 카톡으로 국장들 막 욕하고...그래서 내가 짜르고 능력있는사람들 뽑으라니까...
그건 맘이 약해서 안되겠대요..뭐 어쩔 짜증나요
부정적이고 한숨쉬는 사람.
안좋은 기가 나한테 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