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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보장이 된다면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00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21-09-06 12:00:26
어떻게 지인 통해 알게된 회사에서 office manager 채용 정보를 들었습니다. 
현재는 중소 외국계 기업을 다니고 있는데요. 

일에 큰 변화가 없고 성장한다는 느낌도 몇년 전부터 없어서 매우 지겹고 이직의 기회를 알아보긴 했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하던일만 하니 편하고, 칼퇴 가능에, 큰 스트레스 없이 다니고는 있지만 사기업이니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매년 업무 성과의 압박은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 잘 따라가야 하는 것도 있구요. 마케팅쪽인데 사기업이라 5년 정도는 다닐 수 있겠지만 매년 나이 들어 계속 다니기가 눈치보이긴 합니다. 팀원이 없구요. 

이직 고민중인 회사는 막 설립하는 회사라 제가 들어가서 사무실 계약이나 IT, 재무,회계, 총무 등 모든 관리 전반적인 업무를 다 해야 하구요. 급여는 아직 채용공고만 본거라 모르고 정년은 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명 팀원 있구요.

회계, 재무 일은 경력이 없지만 총무나, 기타 업무는 지금 회사가 작았을때부터 어찌어찌 가서 하면 될 것 같은데, 당연히 첨 셋업이고 직원 인사 업무도 관여해야 하고 일이 빡셀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안해본 영역의 업무라 새로운 경험이 기대되긴 합니다. 

큰 고민은 여기가 지방에 있어요.. 그래서 주말 부부 해야 하는데 초고학년 아이가 있어서 좀 고민되긴 합니다. 저는 데리고 갈 생각이에요. 

제 나이가 내년에 43살이 되거든요. 도전해 볼만 할까요? 

 
IP : 193.18.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6 12:31 PM (106.102.xxx.202)

    정년보장안될듯요

  • 2. 안가는게
    '21.9.6 12:38 PM (223.38.xxx.124)

    나아요......
    5년이라도 거기 다니는게 낫죠

  • 3.
    '21.9.6 12:39 PM (183.98.xxx.176)

    일단 합격하시고 걱정하는게 좋아요.

  • 4. ..
    '21.9.6 1:08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설립되는 회사에 정년보장 보고 가긴 좀 그러네요

  • 5. ..
    '21.9.6 1:09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공무원 아니니 정년보장 안될거예요. 입사할때 얘기랑 많이 달라질거예요. 그리고 이제 설립하는 회사갈땐 내가 맡은 일 외에 다른 업무까지 다 해야하고 개고생한다, 언제 회사가 잘못될지 모른다, 내 입지가 어떻게 될지모른다..등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 수있단 점 생각하고 가셔야해요.

  • 6. ..
    '21.9.6 1:11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공무원 아니니 정년보장 안될거예요. 입사할때 얘기랑 많이 달라질거예요. 그리고 이제 설립하는 회사갈땐 내가 맡은 일 외에 다른 업무까지 다 해야하고 개고생한다, 언제 회사가 잘못될지 모른다, 회사내에서 내 입지가 어떻게 될지모른다..처음 들어올때 들었던 얘기나 조건이 달라진다등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 수있단 점 생각하고 가셔야해요.
    거기다 지방이라 주말부부라니..안 옮기길 추천해요

  • 7. 원글
    '21.9.6 1:16 PM (223.38.xxx.185)

    공기업 자회사인데요.. 사업구조상 안정적이긴 해요. (망할 염려는 없어요) 다만 개고생은 각오해야 할 거 같아요..

  • 8. ...
    '21.9.6 1:54 PM (221.151.xxx.109)

    그 나이에 *고생 하고 싶으신가요
    주말부부에 아이 전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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