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같은 양아치 쓰레기가 없는데
문통은 윤석열을 그렇게 몰랐나요 ?
아니면 다른 뜻이 있어서 그랬던 건가요 ?
조 전장관 가족은 난도질 당하고 이런 환란이 없는데
저 조폭잡배가 대선후보로 깝쭉대는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됐는지...
왜, 문통이 윤석열을 총장으로 임명했던 건지
어느 친절한 분이 설명 좀 해주세요.
이 상황이 너무 말도 아니고 믿을 수가 없어서요.
김어준 이해찬이 밀었잖아요
이재명은 자기가 대통되면 윤석열검총시킨다고 그러고
개혁이미지 가면쓴거죠
저도 너무 궁금해요.
이 모든 정치 상황이 윤씨 검총 임명이 되면서 시작 된거 같아서요.
안타깝고 속상해요.
검찰개혁에 찬성한 사람 중에 뽑으려니 인물이 없었어요
그나마 윤짜장이 검찰개혁에 적극적으로 얘기해서 발탁
최악의 수죠.
나이브한건지.
속터짐
윤석열 인간이 음흉하게 속내를 숨기고 있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이 독심술을 가지고 계신것도 아닌데 어찌 알아보나요
밀었을 듯
저 조차도 윤석열이 그렇게 양아치인 줄은 꿈에도 몰랐음요
김어준 이해찬이 밀었잖아요=> 이런건 거르시구요,
검찰개혁에 찬성한 사람 중에 뽑으려니 인물이 없었어요
그나마 윤짜장이 검찰개혁에 적극적으로 얘기해서 발탁2222222
거기다 윤이 정권초기에 엄청 아부 떨었어요..
지금은 각을 세우고 있는 김의겸 대변인 시절에 만나서 박근혜 때 치욕을 씻게 해줘 고맙다 이랬다죠.
저도 윤을 검창총장에 앉힌게 제일 문제였다 봐요.
검찰에서 3명 골라서 청와대에 올리고
그 중 고르는 거라면서요.
서울지검장이었고 인기가 많았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
아니었을까요.
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요구였답니다
뱀같은 새끼한테 속은거죠.
심지어 같은 편도 속여 먹었잖아요. 국짐당이 떨어뜨리려고 얼마나 난리쳤는데.
그런 것들이 모였으니 전무후무한 가족사기단이 됐죠.
검찰에서 추천해서 올리면 당에서 추려 올리고
그걸 대통령이 임명하는것이죠
조국장관 지키려면 이낙연이 되어야합니다
윤석열이 육영수 따님을 빵에 넣었잖아요.
그때는 정권교체의 선봉장 역할을 했었죠.
노통, 문통은 국민적 지지는 강렬하지만,
당내 계파가 없어서 선거 때는 노동/시민/운동권등 여러 계파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선거 후 편견없이 초당적 여러 계파에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
좋은 케이스 - 안철수당시절 매일 문모닝 하던 박지원 국정원장(되자마자 간첩때려잡음)
아주 안 좋은 케이스 - 윤석열
다른 놈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임
김경수 조국장관 다시 재기하려면
이낙연이 대통령돼야 합니다
저를 포함 일반인들은 윤석열의 실체에 대해 몰랐고
또 적폐청산 수사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으니 당연히 차기 총장감으로 강력지지했던은 맞는데
문제는 공직기강비서관 최강욱, 민정수석 조국은 강하게 반대했어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어떤 검사이고 개인적 문제점들을 내부에서는 이미 소상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정식 조식인 청와대 비서실의 강력한 반대를 무시해버릴 수 있는 강력한 비선조직이 더 강력하게 추천하였고 또 윤석열도 절대 충성을 약속해서 문대통령이 임명하신 것. 결과적으로 정식 라인과 비선 라인의 상충되는 의견 사이에서 문대통령이 최종 선택을 하신 것. 그 선택은 결과적으로 최악의 결정이었음.
결론: 윤석열의 실체를 몰라서 나이브하게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총장 임명되자마자 이렇게 대호프로젝트를 가동시켜 바로 배신을 할 줄은 아무로 몰랐겠죠. 결과적으로 우리편인줄 알고 검찰인사마저 윤석열의 의사를 100% 반영한 전무후무한 지원을 해주었는데 정말 어리석을만큼 순진했거나 또는 문재인 정권보다도 윤석열의 차기 대권 프로젝트에 비밀리에 가담한 세작이 있었다고 봐야 하겠죠. 현재로서는 양정철이 가장 큰 의심을 받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다들 입을 닫고 그 내막을 말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추미애 후보와 열린민주당 쪽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노영민 전 비서실장도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중에서 윤석열에게 훨씬 더 기울어진 판단과 행동을 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후보도 열린공간TV의 보도에 따르면 조국을 쳐내는 윤석열의 플랜에 알았든 몰랐든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이구요. 결국 이문제는 민주당 정권과 윤석열의 싸움이었던 것이 아니라 민주당내 비밀리에 윤석열에 협력하였던 핵심 인물들과 진짜 검찰개혁을 하려했던 추미애 후보 같은 사람들의 싸움이었는데 놀랍게도 진짜 검찰개혁을 하려던 추미애 후보 같은 사람이 민주당내 소수 세력이었던 것 같다는 것. 나중에 다 밝혀져야 할만큼 비화가 많이 있을거 같아요. ㅠ
윤석열이 육영수 따님을 빵에 넣었잖아요.
https://pbs.twimg.com/media/E-W39rsVIAA8Ql4?format=jpg&name=medium
그때는 뭐 나름 정권교체에 큰 역할을 했었죠.
윤석열이 육영수 따님을 빵에 넣었잖아요.
http://pbs.twimg.com/media/E-W39rsVIAA8Ql4?format=jpg&name=medium
그때는 뭐 나름 정권교체에 큰 역할을 했었죠.
태극기들은 알까몰라. 자가기 미는 후보의 정체를...
그놈이 그놈인지도 분간 못하겠죠뭐 ㅎ
윤석열이 육영수 따님을 빵에 넣었잖아요.
http://pbs.twimg.com/media/E-W39rsVIAA8Ql4?format=jpg&name=medium
그때는 뭐 나름 정권교체에 큰 역할을 했었죠.
태극기들은 알까몰라.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정체를...
그놈이 그놈인지 분간 못하려나?ㅎ
내 사람인 줄 알고?
하기야 워낙 썩어 있는 시궁창에서 어느 걸 건졌대두 쓰레기였겠네요.
문통 혼자 치워내기엔 쓰레기더미가 너무 오래고 산같이 크고...
가슴 아프고 속상해서 잠도 안옵니다. 분하기도 하구요.
그때는 윤석렬이 이런 ㄴ인지 몰랐죠.
서울지검장 발탁될 때 모두 같이 환호했는 걸요.
그때 축하의 메세지를 여기 저기 올린 저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싶을 지경입니다.
검찰총장 될 때도 이런 발톱을 드러내 조국일가를 도륙할 지 상상도 못 했고.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은 놈이 대선 후보라니.... 기가 막힙니다.
변질된 권력 시민단체.
누군가 자금을 대주고 배추조종을 하는겁니다.
요즘 시민단체가 정의감에 사로잡혀서 행동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열악한 급여를 받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던 시민단체는 사망했습니다.
선배들이 사비를 털어 이끌던 시민단체는 그림 속에나 있습니다.
정치권에 줄을 대서 권력을 탐하고 자신들에게 돈을 대는 자들의 하수인이 되어서 대신 고발도 하고 데모도 하고...
지금은 어떤 단체든 정부 지원금과 기업 기부금과 어떤 미친 놈들의 돈에 취해 망나니칼을 휘둘두르는 쓰레기들 천지입니다.
조국장관 문제가 터졌을때 가장 피튀기며 몰아붙였던 자들이 시민단체입니다.
그들에게는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권이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는 시민단체를 의제테이블에 앉히지 마십시오.
그나마 국회의원은 국민이 선출하고 검경은 시험이라도 보지 시민단체는 아무런 검증없이 자리를 잡고 감놔라배놔라 꼴갑을 떠는겁니다.
시민단체 리스트와 국고지원 내역 기부금 모금 내역 사용내역 주요 사업내역... 전부 파봐야 합니다.
그눔의 조국 조국
누가 조국 닮았다해서 기분 더럽다하더만
순전히 문재인 뜻이란거 모르고 이러시나..
윤석렬이 박근혜 수사하면서 보인 모습에
문재인이 자기 편인줄 알고 뿅 감.
윤석렬을 서울지검장으로 만들기 위해 법까지 바꾸어서
결국 서울지검장으로 만들고
다시 검찰총장으로 까지 영전함.
문재인의 사람 보는 눈 없음을 탓해야함..
윤석렬 인사청문회때 국힘당에서 장모사건 다 파헤치고
인시부적격 의견 냈지만
문재인이 재가 했음..
문재인은 한다면하는 사람임
문재인 인사 철칙은 자기가 찍은 사람 집에 시체가 나와도
씨부려라 나는 임명한다 이런 수준임
법대로 했을뿐인데
본인들이 유리할땐 내편
아닐땐 주길놈
참 얄팍해
문통은 당내 계파(시민/노동/운동권 등등)가 없어요.
국민의 대폭적 지지로 후보가 된 케이스가 노통과 문통이에요.
계파정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 사람. 이라는 개념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개혁에 대한 기대감에 모두가 윤석열을 가르키던 시기였어요.
그렇게 독사에 개차반인지는 아무도 몰랐죠.
털보는 알았으려나? 털보가 만든 스타 중 하나이기도 함.
문통은 당내 계파(시민/노동/운동권 등등)가 없어요.
국민의 대폭적 지지로 후보가 된 케이스가 노통과 문통이에요.
계파정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 사람. 이라는 개념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개혁에 대한 기대감에 모두가 윤석열을 가리키던 시기였어요.
그렇게 독사에 개차반인지는 아무도 몰랐죠.
털보는 알았으려나? 털보가 만든 스타 중 하나이기도 함.
당시 민주당 지지자들이 적극 지지했어요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
검사다운 검사 정파적 이해를 따지지 않고 국민이 기대하는 검찰총장이 될줄 알았지
저렇게 권력에 눈먼 미친 양아치 일줄이야...
소상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여전히 천근만근 마음은 무겁지만요.
어이가 없죠.
인사는 진짜 못하는듯.
뭐 다른 장관이나 뭔 자리에 앉혀놓은 사람들도 하나같이 다 이상.
왜 양아치 쓰레기?
윤이 불법으로 한 일 있음 하나라도 가쳐와 보시든가ㅉ
였을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론 좋네요.
장모 감빵한번 보내고 마누라는 줄리고 윤띵도 실체 밝혀지고.
딴건 모르겟고
개검개검 했는데
검찰이 이리도 악랄하고 오만한 집단이란 실체를 잘 증명해줬죠
그리고 더불어
검사 수준이 이리도 떨어지나 싶은것도 윤이 아주 잘 보여줬궁수준도 떨어져 인간으로서 품위도 떨어져…그 집단 대표가 그 모냥이니 뭐 개검이란 칭호가 아쉽지 않네요
아.. 개한텐 좀 미안ㅠㅠ 미안하다 개들아ㅠ
원래 검찰 메인도 아니였던거같은데 503 수사 공로만 믿고 앉혀서는 안될 자리에 앉힌듯
정의로운 검사인줄 알았어요
감쪽같이 속이는 살인양아치라고는 꿈에도 몰랐네요 ㅎ
국민들이 열광했잖아요
청문회에서 '난 사람한테 충성안하다'에 전국민이 속음
국민도 속고 나라도 속은거죠 뭐
그래서 코미디죠
자기 편 인 줄 알고 어거지로 그자리에 앉혀놓고
이제와서 말 안듣는다고 바닥에 내려놓고 짓밟는 형태
ㅗㅇ장 될 때 82에서 거의 찬양모드 였는데
이렇게 뒤바뀔줄이야........
그 당시
82만 해도
부인이 미인이네 부자네
찬양하고
윤석열은 칼잡이네 뭐네 언론에서 영웅취급에
모두들 윤이 정의의 사도쯤 되는 줄 알고 있었잖아요.
문가의 멍청과 오만
조장관 쳐내려고
그래서 생긴 마음의 빚
무슨 대통령의 오만인가요
국민들도 지지했고 시민단체등ㅈ에서 민건데
국민이 지지하니 뽑았죠
오만했으면 지 식구를뽑았겠죠
님은 사람보는 눈이 탁월하신가보네요
원글 바보냐.
그당시 윤석열 민주당 지지층 비롯 다 밀었거든??
이제와서 딴소리..ㅋㅋ
그나마 총장 앉혔으니 실체를 알게 된거지.
그래서 코미디죠
자기 편 인 줄 알고 어거지로 그자리에 앉혀놓고
이제와서 말 안듣는다고 바닥에 내려놓고 짓밟는 형태
ㅗㅇ장 될 때 82에서 거의 찬양모드 였는데
이렇게 뒤바뀔줄이야........222222
자기편인지 알고가 아니라 정권 최핵심부에 윤석열과 내통해서 반란에 동참한 세작이 있었다는 말.
몰라서 당한게 아닌게 추미애가 진압하러 법무장관 받았는데
추장관 진압 작전 할때마다 핵심부(노영민 비서실장 포함, 그외 민주당 법사위 다수)가 똘똘 뭉쳐서 윤석열 지켜냈다는 말. 이게 코메디? 한편의 장엄한 쿠데타 드라마이고 언젠가 다 드러날 일. 결국은 책임질 사람 전부 책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지금 무너지고 있는거 안보이세요?
승진을 기다리고 있는
겹겹이 적체된 윗기 검사들 정리하는게 제일 큰 목적이고
두번째는
민주당쪽에서 윤짜장을 밀었으니 ..
추미애가 일을 키우지만 않았어도 존재감이 이렇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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