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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에서 일반고로 가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21-09-05 20:50:04
조카가 이번에 과고에서 일반고로 가게 됐다는데 
제가 이렇게 가슴이 떨리는데 동생네는 지금 어떤 심정일까 상상이 안가네요.
과고 들어가기위해 얼마나 애썼는지를 알기에 더 그렇습니다.
기숙사에서 불미스런 일이 있었다 라고만 들었는데
무슨일인지 자세히 묻기도 무섭구요.
일이 있었는데 조카가 학교를 옮긴다는건 조카에게 문제가 있었다는걸로 짐작해야할까요?
이 시기에 일반고로 전학가서 적응은 잘할수 있을까요?
당사자인 조카가 제일 충격일텐데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1.162.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5 8:55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전화위복이 될거다 하고
    얘기해주세요.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많구요.

  • 2. Ldd
    '21.9.5 9:01 PM (119.69.xxx.254)

    역시 그놈의 기숙사가 문제군요

  • 3. ㅡㅡㅡ
    '21.9.5 9:05 PM (121.133.xxx.99)

    해마다 그런 케이스있구요.
    지인 아이도 그렇게 옮겨가서 일반고 1등해서
    연세대 의대 학종으로 갔어요.
    과고 커리가 안맞고 거기 애들 성향이랑도 많이 달라 힘들었던거죠.

  • 4. 예시
    '21.9.5 9:19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

    주위 케이스
    중등 전1 매번하다 전사고 떨어지고 서울대 의대 합격

    중등에서 전1 달리다 영재고 떨어지고 성균관 의대 합격

    울 아이 친구 고등 전1 전2 입결요
    3년전에요
    일반고 지만 센일반고였어요

  • 5. .....
    '21.9.5 9:25 PM (221.157.xxx.127)

    상관없어요 과고애들 자퇴후 정시준비해서도 대학 잘갑디다

  • 6. 퀸스마일
    '21.9.5 9: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상관없어요.
    민사고 들어가서 온갖 축하 다받고 자퇴한 아이 아는데 일반고 가서 최우수는 아니어도 상위권 있다 원하는 대학 갔어요.
    민사고가 힘들었다고 해요. 부모도 섭섭해하더니 자식이 좋아하니 다 좋대요.

  • 7. ..
    '21.9.5 9:58 PM (221.162.xxx.205)

    긍정적인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카가 너무 큰 상처 받지않았음 좋겠어요.

  • 8.
    '21.9.5 11:13 PM (180.65.xxx.224)

    이상한 이모네
    조카한테 문제있던걸루 짐작하고싶은거에요?

  • 9. ...
    '21.9.5 11:51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내신 안 나와서, 내신때문에 전학 많이 갑니다.

  • 10. oo
    '21.9.6 12:45 AM (218.234.xxx.42)

    그냥 일정비율 많이 일반고로 옮깁니다.
    일반고로 가는 게 모든 면에서 유리할 거란 종합적인 판단으로 옮기는 거지 특별한 이유도 없어요.
    본인도 별로 상처 안 받고, 주변에서 특별히 위로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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