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갈비탕집이 가격을 너무 올렸어요
종종 포장해먹었는데 천원 이천원도 아니고
앞으로는 딴데 가야겠어요ㅠ
1. ㄱ
'21.9.5 11:40 AM (116.40.xxx.208)한우에요??
보통 미국산쓰던데 그가격이면 너무하네요2. ..
'21.9.5 11:43 AM (110.70.xxx.55)당연히 국산 아니죠…
3. 히익,.
'21.9.5 11:54 AM (121.141.xxx.148)망하고 싶어서 그런가보죠.
둘이서 8천원이 더 나오는 셈인데4. ㅁㅁ
'21.9.5 11:5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ㅎㅎ불친절이어도 편한맛에 사먹던집
9에 1올린지 불과 얼마만에 1.2
귀찮아도 만들어먹고 이제 안가는걸로5. ㅇㅇ
'21.9.5 11:57 AM (59.6.xxx.13)명절에 쓰려고 소갈비 가격물어봤더니
한우는 키로에 55,000원이나 하더라고요6. ㅇㅇ
'21.9.5 11:58 AM (59.6.xxx.13)작년에 38,000원에 샀었거든요ㅜ
고기 가격이 워낙 많이 오른듯해요7. 글서 갈비탕X
'21.9.5 12:07 PM (112.167.xxx.92)아니 월급은 제자리구만 식당가격만 올리면 소비자를 먹지 말라고 내치는 모양새구만 약올라 요즘 갈비탕 안사먹고ㅉ 해장국,냉면 1천원 올렸길래 이건 사먹음 올려도 1천원 올리던가 몇천원씩 느닥없이 올리는 식당은 어디 부담스러 먹겠나 월급쟁이 주머니 사정 뻔하구만
8. ..
'21.9.5 12:09 PM (122.35.xxx.53)저 가던데도 양이 줄었고 파도 줄었어요
9. ..
'21.9.5 12:1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어머..많아 올랐네요~ 담에 올께요~하고 말해줘요
10. 흠냐
'21.9.5 12:12 PM (1.235.xxx.28)우리동네도 12000원하다 14000으로 슬쩍 올리더니 이제 16000이요. 포장은 10000이라 포장만 해와요
11. ㅇㅇㅇㅇㅇ
'21.9.5 12:23 PM (121.181.xxx.117)인건비 상승
물가 상승
하루 인건비가 얼마나 상승한줄 모르시죠 ㅋ
내년에 더 오른다니 걱정이네요12. 결국은
'21.9.5 12:26 PM (114.129.xxx.30)식당주인들 올리고 싶어하지 않아요 예전 그대로 가격에 예전 그대로 손님들과 음식문화를 나누고 싶지
세상은 흘러가고 물가는 올라가요 서울의 아파트값이 그렇게 올랐는데 태어나는 아기들은 없는데 갈비 다듬을 젊은 노동인력이 없어요 앞으로 겨우 남는 식당은 노포들과 청년개업 두 방향 뿐입니다
노포의 주인들은 늙어서 걷지도 못 해요 그래서 그 맛을 유지하면서 포장판매로 갑니다 설겆이 할 인력이 없어요 손님들도 그 설겆이 비용을 뺀 가격으로 포장을 원할 것이고 힘이 넘치고 젊을 때 단타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청년들이 하는 개업 집들이 살아남겠지요 반찬 나오는 한식은 점점 사라집니다
김치 된장 대기업에서 나오는 것 보면 아직 노포들의 맛집은 포장만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보입니다13. 저희동네
'21.9.5 12:50 PM (124.54.xxx.37)설렁탕도 값이 올랐더라구요..안오른건 월급뿐
14. 허.. 거 걱
'21.9.5 2:44 PM (121.155.xxx.30)넘 심하게 올렸네요
장사 안하고싶나봐요....
그런집은 다 들 가지말아야 해요15. ...
'21.9.5 3:15 PM (61.99.xxx.154)이제 집밥 해먹어야겠어요
16. 갈비탕식당
'21.9.5 3:22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주인말로는 미국산 갈비 수입 금액이 50프로나 올랐대요.
가격을 안올릴수가 없다고 하네요17. ..
'21.9.5 3:47 PM (110.70.xxx.55)포장도 15000원이에요
전에 5팩살돈으로 4팩도 못 사네요ㅠ18. ..
'21.9.5 3:48 PM (110.70.xxx.55)순대국이나 먹어야겠네요..돼지국밥 만들어먹고요
19. 와
'21.9.5 5:34 PM (119.149.xxx.122)이젠 집밥만이 살길인가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