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하네요..
거기에 암수술.고지혈증.당뇨전단계 다 있네요..
현미...도대체 못먹겠던데 뭘 먹고 살라는건지..
밥대신 포도 한 송이도 맘대로 못먹는다니 ..
복용해야하는 약도 있어서 뭐라도 먹긴 먹어야하는데 다 싫고 사과 한조각 먹고 약 복용...
너무 다운돼요...
갱년기에 아이는 사춘기 남편은 소통불능
어쩜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붙일 수 있는지..
말년 복은 있다던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까요.
지금까지 고통받을만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1. ..
'21.9.4 7:09 PM (211.243.xxx.94)건강이 안 좋으시네요.
현미밥 오랜동안 먹었는데(백미 싱거워서요) 물에 전날 담궈불린 후 일주일 분 해놓고 렌지에 뎁혀먹어요.
식구들은 백미 주구요.
그들은 늘 바로한밥.
필요하다면 현미식 다시 해보시라구요.
쾌차하시길 빕니다.2. 저도요
'21.9.4 7:31 PM (180.66.xxx.145)암수술2번. 고지혈ㆍ당뇨전단계입니다
다 살게 마련이니 기운내서 저당잡곡ㆍ씻어나온 현미 씻고불리고 쌀 을 밥통에 세로로 각각 넣어 잡곡 코스로 밥을 하면 됩니다
좀 섞이긴 하지만 사과 반쪽 자른것처렁 각각의 밥이 되요. 애들ㆍ남편은 쌀쪽 퍼주고 님은 잡곡쪽 드심 됩니다
인터넷에 현미국수ㆍ현미떡 ㆍ통밀과자 주문해서 드시고요
기운 내시고 살아있음에 애들 엄마로 있어주는것에 감사하고 아프면 병원가시고 안아프면 운동 하시고 힘차게
사세요..
저는 식이요법으로 혈당ㆍ고지혈증ㆍ혈압이 개선 되고다이어트 도 성공 햇어요
힘을 내서 홧팅3. 진서니
'21.9.4 7:32 PM (211.205.xxx.46)남일같지 않네요
저도 갱년기 증상이 심해 신경과 약 먹고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작년 목디스크.이석증 정말 힘드네요.
같이 힘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생각해요~4. ㅇㄱ
'21.9.4 7:44 PM (222.235.xxx.13)우울증 약 먹어야할 상태인데 안 먹은 탓일까요..
어떻해서든 그 약안큼은 안 먹으려고 버티는데 안되나봐요.(형제가 복용중...)
걷는 것도 그때 뿐. 제가 사람들 부딪히기싫어 저녁에 나가 걸어요. 햇빛없이 걸어서그런가...일단 현미 주문하는거부터 해볼려구요. 이번 여름에 먹지도 않고 있다가 곰팡이폈어요..5. 에고고
'21.9.4 8:04 PM (114.203.xxx.20)해를 봐야 덜 우울하지 않을까요
낮에 걸으시고
꼭 건강 회복하세요6. ㅁㅁㅁ
'21.9.4 8:06 PM (1.127.xxx.53)네 항우울제 필요한 상황 같으세요.
저도 약 먹는 데 딱히 꺼리시는 이유가?!
포도 과일 아쉬우면 그냥 드세요7. 현미찹쌀
'21.9.4 8:20 PM (175.193.xxx.206)현미는 저도 먹기 힘들지만 현미찹쌀은 괜찮더라구요. 8시간정도 냉장고에서 불렸다가 백미와 섞어서 같이 하심 맛있어요.
8. 현미찹쌀은
'21.9.4 8:56 PM (121.133.xxx.137)살 엄청 찝니다
당뇨걱정이면 그냥 현미잡곡 섞은거
먹어야돼요
좀 불렸다가 압력밥솥에 돌리세요
먹다보면 백미가 재미없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