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머리를 올렸더니 내리질 못하겠어요
여름내내 묶거나 올려서 핀을 꽂고 지냈더니
와 이거 머리 풀고 못지내겠네요
목에서부터 갑자기 열이 뜨끈뜨끈해지는 것 같은게
습관과 적응이란게 참 무섭군요
이젠 제법 날이 선선해져서
묶기도 싫고 올림머리도 싫은데
이거 가을단발병 걸린척 잘라야하나요~ㅎㅎ;
이게뭐라고 머리 하나 풀은게
목도리 한거 같아요ㅠ
1. ...
'21.9.4 6:10 PM (125.252.xxx.28)머리털도 털이죠
겨울되면 따뜻2. ㅇㅇㅇ
'21.9.4 6:11 PM (222.234.xxx.40)맞아요
저는 머리띠도 여름내내 해서 앞머리도 못내리겠어요3. 그래서
'21.9.4 6:11 PM (220.75.xxx.191)봄부터 길러서 여름에 묶고
시원한 바람 불기 시작하면 잘라요 매년ㅋ4. ᆢ
'21.9.4 6:13 PM (125.176.xxx.8)저도 그래요
묶음머리가 얼마나 편한지 머리 내리면 진짜 답답해요.
그래도 가을이니 월요일 미장원가서 자르고 파마할려고요
또 금방 적응~5. ···
'21.9.4 6:14 PM (115.139.xxx.36)저도 아침에 선선한 바람 불길래 안묶었더니 목뒤가 후끈~
놀래서 묶고 머리띠해서 앞머리까지 올렸더니 시원하니 좋네요6. ...
'21.9.4 6:15 PM (114.203.xxx.84)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많아서 반갑네요~ㅎ
아...저도 진짜 이거 잘라야하나 또 결정장애 옵니다...;;7. 더
'21.9.4 6:17 PM (223.38.xxx.202)길러서 아예 쩍진머리할까,
땋고 다닐까 고민했어요.
드라이할 필요도 없고 넘 편해요.8. 인생은
'21.9.4 6:21 PM (210.123.xxx.252)저도 그래요.
5월에 파마해서 내내 올리고 살다가 10월에 중단발로 자르며 스트레이트 펌 합니다.
이게 벌써 10년쯤 된 루틴같아요.9. 저도
'21.9.4 6:24 PM (125.180.xxx.243)여름내 묶다 시원해지면 자르고 펌
오늘 펌하고 풀었더니 너무 일찍 했나봐요
더워요 ㅎ ㅎ10. ..
'21.9.4 6:25 P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전 얼굴 커서 머리 올리는게 싫어요ㅠ 그래서 여름에도 치렁치렁하게 풀고있는데 넘 미련해보이나요?ㅋ..
11. ...
'21.9.4 6:47 PM (114.203.xxx.84)베프랑 통화하다 이 얘기를 했더니
야~넌 어째 순서가 거꾸로냐~~
여름에 시원하게 짧게 잘라서 시원하게 지내다가
가을 겨울에 길어져서 펌하면 따뜻도하고 예쁘잖아
이러네요~ㅎㅎㅎ
어느게 맞는겨...ㅋ12. 흠
'21.9.4 6:47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얼굴크면 머리올리는게 더 작아보여요
되려 머리풀면 얼굴 크기 더 강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