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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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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충격 받았어요 ㅠㅠ

sandy 조회수 : 6,421
작성일 : 2021-09-04 12:52:47
다이소에서 산 양치질컵이 깨져서 줍는데 갑자기 얼굴에
뭔가 돌아다니는 느낌 뭐지 하고 거울을 봤는데
엄지손가락만한 거미가 ㅠㅠ
IP : 58.140.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4 12:58 PM (223.62.xxx.23)

    아아아악!!!
    이거슨 호러.
    마지막 납량특집.

  • 2. 저도
    '21.9.4 1:09 PM (180.226.xxx.59)

    한 충격 공개..
    때는 새벽 두시
    셤공부에 피치를 올리는 우주가 고요한 시각
    뭔가 천장에서 툭 떨어짐
    거짓말 안하고 오십년은 족히 묻은 지네 같았음
    경기날 정도의 쇼크로 가족들 다 일어나고 한의원 가고 약 지어먹었음

  • 3. ㅇㅇ
    '21.9.4 1:19 PM (5.149.xxx.222)

    억 ㅜㅜ

  • 4. 어느
    '21.9.4 1:29 PM (220.75.xxx.191)

    초여름날
    한가로이 아파트 벤치에서 아는 언니랑
    얘기중이었어요
    초록이 우거져 시원한 그늘이었고
    저는 서서 언니를 내려다보고 있었죠
    갑자기 머리위 나뭇가지에서
    송충이 한마리가 툭 떨어지더니
    목이 깊이 파인 옷을 입고 있던 언니의
    가슴골속으로 ....
    얘기에 열중하고 있넌 언니는 모름.
    속으론 놀랐지만 소리지르며 호들갑 떨면
    얼마나 놀랄까 싶어서
    언니 가만있어봐~ 하고
    마침 주머니에 있던 꾸깃한 휴지 한장을 꺼내
    언니 블라우스 앞자락 살짝 들고
    휴지로 집어냈어요
    뭔데 뭔데? 하길래 씨익 웃으며 송충이 ~
    진짜 벤치에 앉은채로 이십센티는 튀어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이십년 전 얘긴데 지금도 가끔 해요
    집어낸 다음에 말해줘서 넘 고마웠다고 ㅋ

  • 5. 저도
    '21.9.4 1:38 PM (1.237.xxx.156)

    놀랐던 기억추가^^
    딸아이 초등1학년때쯤 과학동화 읽으면서 벌이 침을 쏘면 내장이 딸려나와 침쏘고나서 죽는대요.벌도 놀라서 죽기를 무릅쓰고 침을 놓는거니 공격?한다느끼지않게 가만있으면 벌도 침을 쏘지않는다..라는 얘길 나눈적 있었는데

    하루는 학원버스 기다리고 서 있는데
    벌이 날아와서 아이팔에 붙은거예요
    놀라서
    가만,가만.. 공격한다 느끼지않게 가만있으면 그냥 간대.. 했더니
    아이가 얼음! 하고 벌이 날아갈때까지 진짜로 가만~~히 있었어요.
    딸한테 더 놀랐음요

  • 6. 다들
    '21.9.4 2:12 PM (180.226.xxx.59)

    어마어마하시네요
    저 오타 묻은ㅡ묵은 정정합니다

  • 7. ㅇㅇ
    '21.9.4 2:13 PM (121.128.xxx.125)

    얼음
    정말 귀엽네요

  • 8. ㅇㅇ
    '21.9.4 2:14 PM (121.128.xxx.125)

    거미에 이어서 지네 송충이
    저에게는
    납량특집입니다

  • 9. ..
    '21.9.4 3:52 PM (175.126.xxx.19)

    여름 다갔는데 호러특집이네요
    거미 송충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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