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9% 증가하며 역대 8월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1년만에 5개월 연속 20% 이상 수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들어 8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4119억달러를 나타내며
역대 최단 기간 내 4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역대 1위는 연 수출액이 유일하게 6000억달러를 넘겼던 2018년의 8월 누계 수출액 3997억달러였다.
다행이네요.
박정희나 전두환 때 인터넷 있었으면 게시판에 하루가 멀다 하고 수출 최대치 경신!, 생산 최대치 경신! GDP 최대치 경신!이러고 올라왔겠다 싶네요
대한민국 평화경제 흥해라~
경기가 좋으니 금리 오르겠네요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대단해요 우리정부 정말 유능합니다
대서특필해야 할 기쁜 소식이네요
18년 1위 기록을 21년에 또 깨고.
승승장구 하고 있군요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맨날 욕하고 견재하던 대기업들의 기술력 덕분이지요,
지금도 다시 그런 비용 기술 개발과 미래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데
뺏어서 표밭 다지고 이익 얻으려고
이익 공유제 같은걸 시도하고 있지요,
그래도 수출은 문정부의 은혜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