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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토론방에서

지나가다가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1-09-03 13:58:08
시세 검색하다가 종목토론방에 들어갔더니…
https://jongto.net/view.aspx?code=197005611

이재명을 지지하기 시작하면 다들 상태가 이상해지는 것 같다.
왜냐고? 분명한 잘못을 저질렀는데 이를 방어하기 위해 엉뚱한 변명과 거짓말을 일삼기 때문이다.

하나 터지면, 뒤이어 또 하나 터진다. 연이어 뭐가 계속 터지며 이재명이 이재명을 덮는다. 추미애도 이런 이재명을 마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니 바닥이 드러나며 추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아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 경무관이 연봉 1억 2000만원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로 채용됐다. 이 경무관이 채용되기 직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정관이 바뀌고, 상임이사라는 직책이 새로 만들어졌다. 이 경무관이 누구였냐? 지역화폐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코나아이’ 중국 법인장이었다.

경기도 산하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에 임명됐던 정씨는 시민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 집단폭행과 고문에 의해 사망케 했던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의 가해자로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사람이다. 이 사람은 한총련 산하 남총련 의장이자 조선대 총학생회장이던 1997년에 시민 이종권씨를 경찰 프락치라 단정하고 진술을 강요하며 추궁하는 과정에서 각목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했었다. 2002년 12월 복권되어 더불어광주연구원 사무처장, 경기도지사 비서관, 광주 광산구청 열린민원실장, 월드컵재단 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성남FC 유소년팀 버스 운전기사였던 사람이 이재명 경기지사 선거 캠프에서 일한 후 경력과 무관한 경기교통연수원 사무처장에 채용됐고, 이 사람은 이재명을 위해 가짜뉴스 생산 텔레그램방을 운영했었다.

조경사 출신으로 이재명 경기지사 선거 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했던 구씨는 경력과는 무관한 경기도청 민관협의과 6급 임기제 주무관에 임용된 뒤 1년 만에 2급 공무원인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으로 파격 승진했다.

재단의 노조 관계자는 이전 본부장의 임기가 남아있는데도 퇴직을 종용받았으며, 구씨는 부서장 이상의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은 낙하산 인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구씨는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충남본부 공동대표를 맡았고, 이 지사를 비판하는 SNS 글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대리 고발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밖에도 경기도 산하기관의 채용 비리 의혹은 너무나 많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이 작성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낙하산 인사 명단’이 공개됐는데, 경기도청과 도청산하 공공기관 주요 자리에 임명된 이재명 지사 측근 인사들의 수가 무려 90여명이라고 한다. 이런 낙하산 채용 인사들은 대부분 사장, 본부장, 부사장, 원장, 이사, 팀장 등 임원 직급으로 채용됐다.

이게 쉴드 가능한 일인가?

경기도 소방업무의 총책임자이자,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지켜야 할 도지사가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에서 대형화재가 터졌는데, 출근도 하지 않고 먹방이나 즐기며 놀다가 사고가 발생하고 20시간 후에 나타났다. 당시 화재 사고는 뉴스에서 시시각각 보도되며, 실검 1위에 오를 만큼 큰 화재였다.

이게 쉴드 가능한 일인가?

김경수 전 지사는 1, 2, 3심의 재판을 거치며 소송비용 때문에 집을 팔고, 빚은 5억 넘게 생기고, 부인은 시어머니 전셋집에 얹혀사는 처지가 됐다.

이에 반해 이재명은 초호와 전관 변호인 30여명을 동원하여 1, 2, 3심, 파기환송심까지 했는데 오히려 재산이 늘었다. 재판이 시작되기 직전인 2017년에 신고한 재산은 26억8000만원이었는데, 재판이 끝난 2021년도에는 28억6000만원으로 약 1억8000만원 정도 증가했다.

알고 봤더니 30여명의 초호와 전관 변호인 고용에 1억밖에 안 들었고, 30여명 중 일부는 무료 변론 지원이었다고 한다. 이름난 전관 변호사들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소송을 맡았는데, 무료 봉사활동이었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이걸 그대로 믿는다 해도 현직 도지사 신분으로 무료변론 지원을 받은 것은 김영란법 위반이 명백하다. 만일 변호사비를 제3자가 대납했다면 뇌물죄다. 어떻든 잘못한 게 분명하다.

이게 쉴드 가능한 일인가?

쉴드 치기 부끄러운 갖가지 의혹이 연이어 터져나오는데도 속 시원히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말 돌리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돼는 걸 변명이랍시고 내놓는다.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납득하기도 어려운 일을 애써 쉴드치며 정당하다고 우기는 인간들을 보면
하나 같이 이재명처럼 저렴해 보인다. 수준의 하향 평준화다.

전과 4범에 의혹 덩어리이고 말이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 사람, 앞으로 뭐가 더 튀어나올지 알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나?

부실 공사로 지어진 건물에 거짓말로 계속 리모델링한 결과 이제는 붕괴 직전에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기둥을 붙잡고 탈출을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이재명 캠프에 모여 있는 것 같다. 곧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으니 어서 알아서 대피하시길...
IP : 111.118.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21.9.3 1:59 PM (111.118.xxx.241)

    https://jongto.net/view.aspx?code=197005611

  • 2. ㅇㅇ
    '21.9.3 2:04 PM (175.125.xxx.199)

    누구나 아는데 이걸 아묻따로 네거티브라고 해머리니까요.
    경기도 차기 지사는 피보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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