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국민권익위가 부동산 비리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 2일까지 탈당계를 낸 건
'0'명이다. 국민의힘은 6명에게 탈당을 요구했지만, 내내 무응답이다. 당 지도부도 사실상 팔짱만 끼고 있다.
이에 "처음부터 징계 의지가 없었던 게 아니냐"는 의심이 쏟아진다. 의원들의 탈당을 강제하려면 당내 윤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하지만, 윤리위원장부터 여전히 공석이다.
거짓말에 능한 국힘당
그래서 국힘당은 안된다는 거야
그럴줄 알았음
거기다가 덕큼이는 무소속이라고 조사도 못했다는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