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12208?sid=102
9/15일에 장하영 항소심 재판이 있습니다
이번에 장 맡은 변호인은 국선이고
안 맡은 변호인은 판사 출신이랍니다
앞서 천안계모도 변호한바있는 장하영의 전 변호인은
자기딴에 욕 먹은값을 충분히 벌었다 판단한건지
이번에는 맡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 꼴로 그 추한 이름과 재판 기사를
포털에서 봐야하는게 괴롭지만
짧은생 고통속에 세상을 떠난 정인이를
잊지않고 있다는걸 알려줘야하기에
일부러 검색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하루하루 학대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기독교가 낳은 이 두 악마들이 죗값도 치루지 않은채
(2019년 사건이다보니) 대중들의 관심에서 서서히 멀어져
또 얼마되지 않아 일상으로 돌아가는 나쁜선례는 남기면 안되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를 기억하는 공간이 생겼다네요
... 조회수 : 781
작성일 : 2021-09-02 19:08:45
IP : 175.223.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2 7:52 PM (211.177.xxx.152)가여운 정인이 한이 좀 풀리게 저 두 악마들 제대로 처벌 받는지 끝까지 지켜봐야죠.
2. --
'21.9.5 1:33 AM (84.87.xxx.200)원글님 그리고 윗님 잊지않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기억공간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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