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지진희가 부지런히 범인 잡으러 뛰어다녀요. 맨날 생각만하고 헛것만 보고요
상황은 오리무중
지진희 본인 캐릭터부터 불안한 사람
불륜은 기본
남편은외도로 애 낳고
부인은 제부와 불륜하고
어제 으악은 시력상실한 여조연이 그게 거짓이었다는거에요
이 드라마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요
제가 워낙 이런 수사물류를 좋아해서 열심히 보긴 보네요
드라마가 느무 어둡고 잼 없어요
지진희씨 좋아해서 보려 했는데 패스 했어요
4회까지 보다가 뭐이런 불륜 드라마는 뭐지 싶어서
끊었어요
이제 늙으니 드라마가 아니다 싶으면
끝까지 안봐요.
지진희가 말로 열심히 설명하는 드라마예요. 알아들을수는 없는… 작가 역량 부족이라 드럽게 재미없어요.
지진희 드라마 가운데 유일하게 2회만에 접은 드라마
웬만하면 지진희 때문에 볼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4회까지 봤는데 너무 복잡해서 안볼까해요
윤세아는 제부랑 언제부터 만난 건가요?
연우는 누구 아이예요?
연기를 못 하나요?
전 왜 그렇게 윤세아 연기가 불편한지...
그냥 늘 악역같아요. 착한 역으로 나온적도 없었지만 걍 윤세아는 악역이려니...하게 되네요.
저도 2화만에 접었어요.
천호진은 늘 악역이고..뭔가 등장인물들이 다 기괴하다고 할까요.보기 힘들더라구요.
보다가 뭔내용인지 잼없어서 끊었어요
그 이유가 원작이 일본이라네요.
일본꺼란 얘기 듣고
딱 납득이 됐네요.
일본 소설이 원작이래요.
저도 기괴하고 어두침침하다 느꼈어요.
예고때부터. 느낌. 쎄함
안보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