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백신이 충분한데 거부하는게 아니잖아요 ㅠㅠ
자치구 예약 78% 하면 저만살려고 저런다 할정도아녜요?
걱정말고 백신이나 남아돌게 들여오라고 해주세요
100%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작년 한해동안 사망자수는 30만 5100명입니다.
나누기 365하면 하루에 836명씩 죽습니다.
이중에서 죽기 1주일 이내에 백신 접종한 사람은 얼마일까요?
그중에서 백신의 부작용이 사망원인인 사람의 수는?
사람들이 인과관계와 상관관계와 시간적인 선후관계를 전혀 구분하지 않고 백신 접종후 사망하면 그 사망을 원인을 백신으로 추정한다는게 문제. 제가 장담하거니와 매일 죽는 836명 중에 죽기전에 밥을 먹은 사람은 90%가 넘을 것입니다. 그러면 밥이 사망원인?
az는 남아요
우리가 백신이 충분한데 거부하는게 아니잖아요 ㅠㅠ
없어서 못맞는건데.,.
자치구 예약 78% 하면 저만살려고 저런다 할정도아녜요?
걱정말고 백신이나 남아돌게 들여오라고 해주세요
백신을 제대로 맞게 해주고나 말을 해야지요
1차 접종 수급도 제대로 안되고 2차 접종텀도 처음 기간 말하면서 그 기간이어야 백신의 효과를 최대로 볼수 있다 해놓고 이것도 수급안되니 1달,6주 이러지 않나요
1차도 접수중인 시점에 연말내 부스터샷 얘기나 뜬구름 잡듯 말하구요
안맞는다고 탓하기에 앞서 맞을수 있는 여건부터 만들어야죠
이상반응 접수 보세여. 백신으로 죽어도 인과관계인정을 안해주잖아요. 구미 경찰관 백신맞고 사망자도 기저질환 없는데도 부검결과 혈전 심장이 비대하다고 산재 백신부작용 인정 못받았어요. 심낭염 심근염만 부작용이이라구요.
근데 대전서 60대 남성 AZ 맞고 사망자 심심근경색이라고 백신맞고 사망 아니라고ㅋ
심근염이 신근경색 아닌가요?
미국 7월 기준 6십만 도스의 백신이 접종되었는데, 1억 3천 7백만 도스가 모더나, 1억 8천 7백만 도스가 화이저, 1천 3백만 도스가 얀센 백신이었습니다.
7월 16일 현재 사망자 20%가 백신 접종 후 48시간 이내 사망하였고, 14%는 24시간 내 사망하였으며, 34% 사망자는 백신 접종 후 48시간 이내에 중증 부작용이 발생했던 사람들에서 나왔습니다.
12세에서 17세 연령 접종자들에서는 14,494 건의 부작용 신고가 들어왔고, 그중 861건이 중증 부작용이었습니다. 17건의 사망이 있었습니다. 2,127 건의 아나필락시스가 보고되었는데, 99%가 화이저 백신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383건의 심낭염과 심근염 사례가 있었고, 그중 379 건이 화이저 백신 접종 후 발생하였습니다. 68건의 혈전이 보고되었는데, 모두 화이저 백신 접종 후 발생하였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총 사망자 중 21%는 백신 접종 후 심장 이상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총 사망자의 54%가 남성, 43%가 여성, 나머지는 성별이 등록 안된 이들입니다. 사망자 평균 연령은 73.4세였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2,428 건의 산모들이 부작용을 신고했고, 그중 850건에서 사산이나 미숙아 출산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428건의 구안와사가 발생했는데, 50%가 화이저, 43%가 모더나, 7%가 얀센이었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429 건의 기욘-바레 증후군이 발생했고, 그중 41%가 화이저, 36%가 모더나, 22%가 얀센 백신 접종 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117,379 건의 아니필락시스 반응이 일어났고, 44%가 화이저, 48%가 모더나, 8%가 얀센 백신 접종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7,633 건의 혈전 질환이 발생했고, 그중에 3,221건이 화이저, 2,779건이 모더나, 1,588건이 얀센 백신 접종 후였습니다.
1,848 건의 심근염과 심낭염이 발생했고, 그중에 1,176건이 화이저, 606건이 모더나, 62건이 얀센 백신 접종 후였습니다.
7월 12일 현재까지 미국 질병 관리 센터는 돌파 감염자들 중 5,482 명이 사망하거나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 관리 센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자 수가 급증하자 그 수치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계속 접종 중인데
백신부족 댓글 다는 분들 …
6주 되어도 효과 봅니다
온세계가 팬데믹인 상황에서
이 정도 해내면 다행인거죠
이런분들은 대체 외신도 안 본단 말인가요?
답답하네요
이상반응 접수 보세여. 백신으로 죽어도 인과 관계인정을 안해주잖아요. 구미 경찰관 백신맞고 사망자도 기저질환 없는데도 부검결과 혈전 심장이 비대하다고 산재 백신부작용 인정 못받았어요. 심낭염 심근염만 백신 부작용 이라고 말함.
근데 대전서 60대 남성 AZ 맞고 사망자 심심근경색이라고 백신맞고 사망 아니라고ㅋ
심근염이 신근경색 아닌가요?
미국 7월 기준 부작용 현황 6십만 도스의 백신이 접종되었는데, 1억 3천 7백만 도스가 모더나, 1억 8천 7백만 도스가 화이저, 1천 3백만 도스가 얀센 백신이었습니다.
7월 16일 현재 사망자 20%가 백신 접종 후 48시간 이내 사망하였고, 14%는 24시간 내 사망하였으며, 34% 사망자는 백신 접종 후 48시간 이내에 중증 부작용이 발생했던 사람들에서 나왔습니다.
12세에서 17세 연령 접종자들에서는 14,494 건의 부작용 신고가 들어왔고, 그중 861건이 중증 부작용이었습니다. 17건의 사망이 있었습니다. 2,127 건의 아나필락시스가 보고되었는데, 99%가 화이저 백신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383건의 심낭염과 심근염 사례가 있었고, 그중 379 건이 화이저 백신 접종 후 발생하였습니다. 68건의 혈전이 보고되었는데, 모두 화이저 백신 접종 후 발생하였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총 사망자 중 21%는 백신 접종 후 심장 이상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총 사망자의 54%가 남성, 43%가 여성, 나머지는 성별이 등록 안된 이들입니다. 사망자 평균 연령은 73.4세였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2,428 건의 산모들이 부작용을 신고했고, 그중 850건에서 사산이나 미숙아 출산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428건의 구안와사가 발생했는데, 50%가 화이저, 43%가 모더나, 7%가 얀센이었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429 건의 기욘-바레 증후군이 발생했고, 그중 41%가 화이저, 36%가 모더나, 22%가 얀센 백신 접종 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117,379 건의 아니필락시스 반응이 일어났고, 44%가 화이저, 48%가 모더나, 8%가 얀센 백신 접종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7,633 건의 혈전 질환이 발생했고, 그중에 3,221건이 화이저, 2,779건이 모더나, 1,588건이 얀센 백신 접종 후였습니다.
1,848 건의 심근염과 심낭염이 발생했고, 그중에 1,176건이 화이저, 606건이 모더나, 62건이 얀센 백신 접종 후였습니다.
7월 12일 현재까지 미국 질병 관리 센터는 돌파 감염자들 중 5,482 명이 사망하거나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 관리 센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자 수가 급증하자 그 수치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맞아야죠..맞으면 걸려도 괜찮다는데
올려주신 자료는 CDC자료인가요
주변에서 듣는 케이스들과 많이 겹치네요
빈혈진단, 얼굴신경 마비(구안와사), 림프종 진단-사망등 제 주변에도 멀쩡했던 사람이(직장생활 하던 이들이) 한두달 후 사망하는 경우가 몇건 있네요
저희 직원 두려워서 2차 못맞겠다는 걸 이번에는 그래라..했습니다 처음엔 의료직 종사자가 어서 맞아야지!!했거든요
알려진부작용보다 알려지지않은부작용 우리주변에도너무많습니다 내가왜맞았을까 2차절대안맞는다 하는사람 너무많구요 응급실갔다왔단사람도 하루에 몇명이나 얘기들어요
이런데도 백신의무화한다구요?
어디까지나 선택과자율에맡겨야하고
안맞았다고 피해주는 강제는 있어선안됩니다
그게 사람이 먼저라고 외치는 현 정부의 방침과 맞는건가요?
아이러니하네요
19개월동안 기저질환 없이 순수하게 코로나로만 죽은 사람이 이 나라에서 14명..아거 갖고 지금 온 나라 사람들 백신 못맞춰 난리...이상하단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
코로나바이러스와 백신에 관한 합리적인 질문
현명한 시민은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알아봅니다.
사망 요인별 사망자 수 (2019년 기준)
암 8만명
심장질환 3만명
폐렴 2만2천명
뇌혈관질환 2만1천명
자살 1만 3천명
독감 3천명
(2020년) 코로나 917명
우리는 왜 지금까지 어떠한 사회적 통제도 하지 않고
이러한 심각한 질병들을 내버려둔 것일까요?
코로나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씌우는 것처럼, 암을
막기 위해 암 유발 요소인 담배, 술을 판매금지시켰어야 합니다.
하물며 감염성 바이러스/세균에 의해 발생되는
'폐렴'으로 매년 2만여명이 사망에 이르고 있는데
왜 당국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던 걸까요?
매년 1만 3천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자살로
운명하는데, 왜 당국은 어떠한 특별한 조치도
내리지 않았던 것일까요?
매년 한국에서는 3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그 중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다르지만,
평균 3천여명이 독감으로 사망한다는 것을
질병관리청장이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는 2020년 한 해 동안 그에 훨씬 못미치는 917명의 사망자만
발생하였습니다.
도대체 왜 이만큼의 통제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는 것이죠.
기대수명 : 83세
코로나19 사망자 평균 연령 : 80세
코로나19 평균 사망 연령이 기대수명과 비슷하다는 것은
결국 코로나19의 치명성 때문이
아닌 해당 환자의 악화된 건강상태가 결정적인 사망요인이라는 것입니다.
해외 여느 국가들도 이와
비슷하며, 기대수명보다 코로나19 사망자의 평균 연령이 높은 국가들도 있습니다.
질병청에 코로나19 사망자 중 기저질환자 수에 대한 정보공개요청 결과, 14명을 제외하고
모두 기저질환자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1.07.12 기준)
순수 코로나19의 치명률 : 0.008%
면역학자 배용석님 블로그 펌
http://naver.me/5mYoKdPH
당연한 얘기지만 암은 통제하지 않고 코로나는 통제하는 건 어마어마한 감염성 때문이죠 코로나의 치명률이 현재와 같은 건 이제까지의 관리가 있었기 때문이고요 초기 관리가 안된 나라들의 가공할 사망률을 보셨잖아요
해마다 독감유행하면 그것의전염률도 마찬가집니다
신종플루때 기억못하시나요 벌써까먹으셨나요
왜 이난리인지 한번이라도 의심안하시고
정부말만철썩같이 믿으시나요
정부말믿어서 집안사고있었던분들 어떻게됐는데요
정부말믿어서 방역수칙철저히지겼던 자영업자들 어떻게됐는데요
말잘듣는국민은 개돼지로알고 이용해먹는건 예나지금이나..
정부 말 잘 들어서 이 정도록 막도 있는 거지요
그럼 전 세계 선진국 국민들이 개돼지라서 다 락다운 하고 의료 마비되고 비대면 수업하고 재택근무하나요?
세계 정부가 다 똑같이 짜고? 뭐하려고?
팬데믹이 정치나 종교인 줄 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