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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둘 어떤점이 좋냐는 글에 댓글

3333 조회수 : 4,273
작성일 : 2021-09-01 14:45:30

'21.9.1 2:01 PM (49.174.xxx.251)
딸만 둘 두는 것보단 낫죠.
한국은 아직도 그래도 아들이 있어야해요.
이런 말에 발끈하면 더 못나보임.
딸이 더 좋다는 거, 정신승리예요.

'21.9.1 2:14 PM (61.99.xxx.154)
아들이 나아요
아들 그 자체로 스펙입니다
IP : 110.70.xxx.1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 2:46 PM (223.38.xxx.148)

    혹자는 여성상위시대라고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 2. ...
    '21.9.1 2:47 PM (61.99.xxx.154)

    제가 아래 글 썼어요

    취업시 남자가 스펙입니다

  • 3. ㅋㅋ
    '21.9.1 2:47 PM (68.1.xxx.181)

    동성끼리 키우면 자녀에게 좋다 싶어요. 저딴 댓글들보면 스스로 아들로 태어나지 못한 자격지심들이구나 싶던데요.

  • 4. ...
    '21.9.1 2:48 PM (61.99.xxx.154)

    딸 키우고 취업시켜보고 느낀점입니다

  • 5.
    '21.9.1 2:49 PM (14.32.xxx.215)

    취업시 남자가 스펙이란건 공공연한 ㅠㅠ

    저 아는 분은 제가 아들이랑 외출하는데
    뒤에 대고 아들 앞세워가면 당당하지?? 어쩌고 저쩌고 ㅠ

  • 6. 와우
    '21.9.1 2:49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 아들로 태어났으면 그 혜택 다 누렸을텐데
    대리 만족인가요?정신승리?

  • 7. 아들
    '21.9.1 2:4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하나만 골라서 낳는다면 아들 낳고 싶네요
    딸 키워서 좋은거 보여줄게 하나도 없는 세상

  • 8. ...
    '21.9.1 2:49 PM (61.99.xxx.154)

    위로 되리고 쓴 글인데... 뭐가 문제지?

  • 9. 어후
    '21.9.1 2:50 PM (218.101.xxx.154)

    남이 쓴 댓글 캡쳐해서 올리는거 극혐
    어느분 지지자들이 툭하면 하는 짓거리..ㅉㅉ

  • 10. ..
    '21.9.1 2:51 PM (223.38.xxx.148)

    61님은
    안타까워서 쓴 댓글 같은데

    49 님 첫번째 댓글이 찐이네요 ㅋㅋ

  • 11. 저는
    '21.9.1 2:52 PM (146.70.xxx.249)

    아들둘도 없고 그글도 안읽었지만 이렇게 아이피까지 카피해와서 저격하는거 좀 속좁아보여요
    온라인이라도 기본매너도 못갖추신거 아닌가요
    다들 각자의 의견이 있는건데 그걸 못참겠어요?
    원글보니까 아들 군가산점 절대 주지말자는게 혹시 딸엄마들의 극이기심인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 12. 저도
    '21.9.1 2:5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제 딸 훌륭하지만 아들이 더 좋네요.

  • 13. 저도
    '21.9.1 2:5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제딸도 아들도 다 훌륭하지만 하나만 골라서 낳을 수 있다면 아들 원합니다.
    아들이 더 나아요. 여러모로.

  • 14. ㅍㅎ
    '21.9.1 2:54 PM (1.177.xxx.117)

    저도 원글에 달린 49님 댓글보고 내 눈을 의심했어요.

  • 15. 취업시
    '21.9.1 2:55 PM (121.134.xxx.249)

    남자가 스펙이더라도 딸을 아들로 바꿀 순 없잖아요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하물며 내 맘대로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도 공공연하게는 어떤 게 더 좋다고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적인 대화도 아니고 이런 얘기가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거 이해 안가네요

  • 16. 그러게요
    '21.9.1 2:56 PM (125.190.xxx.212)

    49님 댓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연세가... ㅋ

  • 17. ....
    '21.9.1 2:57 PM (211.221.xxx.167)

    아들 엄마들도 알고았는거죠.
    사회에선 아들이 유리하단걸.
    그러니 여자들이 동등한 권리 주장하면 내 아들 피해 입을까봐
    앞에 나서서 더 난리 치는거구요.
    82에서 아들 결혼 못할까봐 여자 후려쳐들 대는거 보세요.

  • 18. 나이 들어서는
    '21.9.1 2:59 PM (118.235.xxx.95)

    딸이
    중년까지는 아들이
    좋더라구요

    아들도 결혼하기전이 좋지 결혼시키면 내맘 같나요
    게다가 결혼 안한다하면 그야말로 40언저리 부터는 지옥일텐데
    에미도 늙어가는데 뒷수발 어쩌나요
    결혼해서 용돈주고 효도해주면 좋은데 그런 사람 본적이 없어서
    내 남편도 그렇고 내 친구들 남편도 그렇고 내 시동생들도 마찬가지..
    아들은 결혼전까지만 자식 같을거 같애요

  • 19. ...
    '21.9.1 3:01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전 애가 없고 싶어요

  • 20. 3333
    '21.9.1 3:01 PM (110.70.xxx.11)

    82쿡에 제일 많이 올라오는 레파토리가 부모가 아들만 차별했다.아들만 재산줘서 속상하다 이런거 아니었나요?
    근데 저런 댓글은 또 아무렇지 않게 달아요
    아들한테 재산많이 주는 부모님들도 아들이 더 좋아서 그런가보죠

  • 21. ㅁㅁ
    '21.9.1 3:01 P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제입장에서는 딸낳고 싶지만
    사회에서 살기에는 아들이죠.
    여자로 사는거 너무 자존감 무너지고 힘든일이 아직도 넘 많아서... 취직시켜보니 남자가 스펙이고, 딸한테 결혼도 하라고 말 못하겠네요..

  • 22. ㅁㅁ
    '21.9.1 3:02 PM (175.223.xxx.145)

    제입장에서는 딸 좋고 예쁘지만
    사회에서 살기에는 아들이죠.
    여자로 사는거 너무 자존감 무너지고 힘든일이 아직도 넘 많아서... 취직시켜보니 남자가 스펙이고, 딸한테 결혼도 하라고 말 못하겠네요..

  • 23. 정신승리인지
    '21.9.1 3:03 PM (223.38.xxx.34)

    아닌지는 겪어봐야 알 듯
    요양병원 간호사 왈
    노인들 살던 곳이 전국 방방곡곡이지만
    요양원 입소는 딸이 사는 지역이라고 ㅠ
    결국 늙으면 요양원에서 살더라도
    딸근처에 실어다 놓더라는 ㅎ
    아들이 든든한건 젊었을 때
    장가 보내면 손님

  • 24. ㅇㅇㅇ
    '21.9.1 3:03 PM (121.170.xxx.205)

    댓글보다 캡처해서 올리는게 더 충격이에요

  • 25. ......
    '21.9.1 3:04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여자로서 피해의식, 자존감 낮은 분들이
    아들 아들 하는것 같아요.
    여자로 태어난게 어때서요?
    다 살기 나름이죠.
    난 좋은데.

  • 26. ......
    '21.9.1 3:06 PM (61.83.xxx.141)

    자식을 선택해서 낳을수도 없는데....서로 다 자기위로 아닝까요?
    그렇지만 아직 세상은 남자들한테 훨 유리하죠.그러니 아들이 낫다고 하겠지요.아들도,딸도 다 갖자 나름일텐데..이런 내용은 분란조장하는것 같네요.

  • 27. ...
    '21.9.1 3:10 PM (61.99.xxx.154)

    아니 그 글 엄마가 이미 아들이라 밝혔는데

    거기다 대고 딸이 훨씬 좋아요~ 하는게 더 나은건가봐요?

    대체 원글은 무슨 생각인건지...

  • 28. ㅁㅁㅁㅁ
    '21.9.1 3:13 PM (125.178.xxx.53)

    취업시 남자가 스펙...그런면이 없진않을듯

  • 29. 에혀 의미없다
    '21.9.1 3:16 PM (182.216.xxx.172)

    딸만 있는 부모도 있고
    아들만 있는 부모도 있고
    아들 딸 다 있는 부모도 있겠지만
    그래서 다들 불만이신가요?
    딸 아들 구분없이
    나름 행복한 분도 계시고 불행한 분들도 계실텐데
    저런 생각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본인이 아들있어야 한다고 부르짖는 사람은
    부모가 얼마나 못났으면 자식힘을 빌어야 할까 싶으니까
    오히려 불쌍하게 생각되는걸요

  • 30. 아 딸도 마찬가지
    '21.9.1 3:17 PM (182.216.xxx.172)

    딸이 있어야 한다 외치는 분들도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딸에게 자신의 노후를 의지하고 싶을까 싶어서
    불쌍하긴 마찬가지죠

  • 31. ..
    '21.9.1 3:19 PM (58.123.xxx.124)

    결론은 딸이 좋은 이유는 나이들어서 내 수발들어서 좋은거고 아들은 아들자체로 좋은거고? 딸이 수발안들면?? 우라세댜에도 아들딸 차별 없어지기는 글렀네요

  • 32. 딸엄마가
    '21.9.1 3:21 PM (175.223.xxx.68)

    썼구만요

  • 33. 아들이건
    '21.9.1 3:21 PM (119.198.xxx.121)

    딸이건
    나 좋다고 기준을 정하지 맙시다.
    아들이 좋은들
    딸이 좋은들
    그 자식들이 좋을까요?
    그냥
    낳았으니
    사랑만 줍시다

  • 34. ㅋㅋㅋ
    '21.9.1 3:25 PM (221.142.xxx.10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닌데 뭐~~
    이미 정해진거 정신승리 좀 하면 어떻습니까~~~
    아들 그자체로 스펙 ㅋㅋㅋ 솔직히 저 댓글 쓴 사람이 넘 직설적이라그렇지,,,,,
    삼십대엄마들도 저런 사람 많고 많아요~

  • 35. 암만
    '21.9.1 3:31 PM (1.227.xxx.55)

    그래도 딸은 꼭 있어야 한다는 말을 훨씬 더 자주들 하죠.
    둘 다 아주 무식한 발언이예요.
    좋으면 어쩔 건데요? 가려서 낳을 건가요?

  • 36. 저댓글
    '21.9.1 3:32 PM (39.7.xxx.1)

    쓴사람 메갈일걸요. 일부러 쓴게 티나는데 원글님 순진하다
    화내라고 쓴글이잖아요. 딸가진 엄마

  • 37. ...
    '21.9.1 3:33 PM (1.241.xxx.220)

    전 솔직히 남아키우는데 초등이라 그 후는 모르겠지만요..
    요즘 세대는 여러모로봐도 남자애들이 더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지는 것 같은데...;; 저런 댓글은 나이드신 분들 같아요.

  • 38. ..
    '21.9.1 3:46 PM (223.38.xxx.148)

    저게 딸엄마가 혹은 메갈이 화나라고 쓴거라는 분들은 뭘 모르시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59873&page=1&searchType=sear...
    여기 리플들도 다 주작이에요? 아직 아들선호가 넘치는 세상이고
    저 첫댓글같은 말 오프라인에도 내뱉는 사람 천지에요.

  • 39. ㅁㅁ
    '21.9.1 3:50 PM (211.244.xxx.68)

    아들만 있지만 나에게 와준 그자체로 소중하고 딸이 없다고 아쉬워해본적도 없어요
    그건 딸이었어도 마찬가지였을거에요
    여기서 아들 소용없단 사람들은 주위사람들이 그런거고 제주변 아들들 다들 부모에게 제 할도리하고 다 잘해요
    딸이든 아들이든 비교자체가 아무 의미없는거에요

  • 40. ㅇㅇ
    '21.9.1 4:08 PM (110.70.xxx.121)

    ㅋㅋ 원글님이 이렇게 올려주셔야
    여혐러들이 욕 한번이라도 더 먹죠
    남아선호사상 심한 집구석은
    아들들이 죄다 상태가...아시죠들?^^;;;;;

  • 41. ㅇㅇ
    '21.9.1 4:26 PM (122.40.xxx.178)

    왜들그리 아들들 못잡아먹어 환장인지.... 저도ㅠ구렇고 경제적 으로 부모애개 효도하는건 아들인건 사실이죠. 그래서들 며느리들이ㅜ난리치잖아요. 딸이 부모 모시거나 돈대는건 거의 못봤어요

  • 42. ㅇㅇ
    '21.9.1 4:40 PM (110.70.xxx.171)

    남아선호사상은 미개한 거니까 욕먹어도 싸죠

  • 43. ..
    '21.9.1 4:40 PM (211.36.xxx.52)

    딸이 대세다 딸이 좋다는 사람이 있듯이
    아들이 좋다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희 남편만 해도 남편이 다 해요

  • 44. ;;
    '21.9.1 4:47 PM (221.142.xxx.108)

    성별 내맘대로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아들이 좋다, 딸이 좋다 부질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식 키워보니 어디 내맘대로 되던가요~~
    아들들은 대체로 그래~ 딸들은 대체로 그런게 장점이지~
    백날 해봤자 내아들, 내딸이 안그럼 무슨 소용???

  • 45.
    '21.9.1 5:02 PM (14.63.xxx.58) - 삭제된댓글

    댓글보다 캡처해서 올리는게 더 충격이에요 2222222

  • 46. 현실적이네요
    '21.9.1 7:23 PM (220.73.xxx.22)

    맞잖아요
    남자라는것 자체가 스펙이에요
    여자라는 것 자체가 핸디캡이고요

  • 47. ...
    '21.9.1 8:3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왜들그리 아들들 못잡아먹어 환장인지.... 저희도 그렇고 경제적 으로 부모에개 효도하는건 아들인건 사실이죠. 딸이 부모 모시거나 돈대는건 거의 못봤어요
    222222

    요양원 입소는 딸이 사는 지역이라니요?
    저희는 고향에 남동생네 근처 요양원에 엄마 모실 예정인데요
    저는 타도시에 살아서 지금도 남동생 부부가 자주 엄마 찾아뵙고 보살펴드려요
    저는 딸이지만 해드리는게 거의 없네요

    서울 사는 친구들도 고향 근처 요양원에 엄마 모시고 자주 못 찾아 뵙구요

    아들은 결혼후 손님이라니요?
    제 주위 부모님께 잘 하는 아들들 많아요
    남동생도 엄마에게 잘 하고 남편은 시어머님께 잘해요
    시아버님 간병도 주말마다 남편과 시동생이 번갈아 몇년간 했는데요
    시누는 시아버님 간병 전혀 안 했는데요

  • 48. ...
    '21.9.1 8:3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아들 소용없단 사람들은 주위사람들이 그런거고 제주변 아들들 다들 부모에게 제 할 도리하고 다 잘해요 222222

    요양원 입소는 딸이 사는 지역이라니요?
    저희는 고향에 남동생네 근처 요양원에 엄마 모실 예정인데요
    저는 타도시에 살아서 지금도 남동생 부부가 자주 엄마 찾아뵙고 보살펴드려요
    저는 딸이지만 해드리는게 거의 없네요
    서울 사는 친구들도 고향 근처 요양원에 엄마 모시고 자주 못 찾아 뵙구요

    아들은 결혼후 손님이라니요?
    제 주위 부모님께 잘 하는 아들들 많아요
    남동생도 엄마에게 잘 하고 남편은 시어머님께 잘해요
    시아버님 간병도 주말마다 남편과 시동생이 번갈아 몇년간 했는데요
    시누는 시아버님 간병 전혀 안 했는데요

  • 49. ....
    '21.9.1 11:33 PM (39.124.xxx.77)

    남이 쓴 댓글 캡쳐해서 올리는거 극혐 33333 ㅉㅉㅉ

  • 50.
    '21.9.2 8:37 AM (106.101.xxx.17)

    집단 욕해달라고 달랑 두개 댓글 퍼오는 인성 너무 악의적이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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