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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안하는 성격

Z 조회수 : 9,041
작성일 : 2021-09-01 14:43:26
자랑을 도저히 못하겠는 성격은 뭔가요?


남편이 저도 남자랑만 들어 주지 말고 좀 자랑하라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제 성격은 왜이런가요?
IP : 175.223.xxx.5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자는
    '21.9.1 2:45 PM (14.32.xxx.215)

    자존감 타령할수도 있는데요
    왜 굳이 자랑을 해야 할까요
    저도 자랑 안해요
    잘난건 남들도 다 아는데 굳이 나불대서 복 달아나게 할 필요가 뭐 있나요

  • 2.
    '21.9.1 2:46 PM (175.212.xxx.152)

    남편이 하라는대로 맞춰야만 하죠?
    남편이 시키는거 못하면 난 왜 이모양인가 자책해야 하나요?
    생긴대로 사세요

  • 3. 컴플렉스가
    '21.9.1 2:47 PM (218.38.xxx.12)

    없으신가보죠 저는 운동 춤 고무줄놀이 순발력 운전 다 안되는 선천적 몸치인데
    아이는 저 안 닮아서 운동 뭐든 했다하면 선수소리 듣고 대회 나가니 아이얘기만 나오면
    자랑이 저절로 나오던데요

  • 4. ㅇㅇ
    '21.9.1 2:47 PM (175.125.xxx.199)

    나서서 자랑하는것보다 안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 5. ...
    '21.9.1 2:47 PM (183.98.xxx.95)

    저도 안해요
    뭐라 말면하면 밥 사
    이런 사람들 많이 봐서 저는 입다물고 살아요
    저는 그냥 좋겠다 축하한다 그러고 마는데
    왜 밥 사라는 말을 하는지....
    자랑 들어준 대가라는데
    좀 그래요

  • 6. 제생각
    '21.9.1 2:48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자랑안하는게 낫습니다
    모임에 다들 애들이 비슷하게 풀렸는데 한사람만 자랑자랑 엄청하구요 자식의 일거수 일투족 카톡에 올리고 자식 장래직업 관련기사까지 캡쳐해서 올려요
    나머지 세명이 입을 다무는 이유는 그 한명에게 질려서 나의 자랑이 남에겐 고통일수 있겠다싶어 자랑안합니다

  • 7.
    '21.9.1 2:56 PM (220.67.xxx.148)

    어떤 자랑이요??

  • 8. ...
    '21.9.1 2:57 P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어릴때 부모님이 잘하면 칭찬도 해주고 축하도 해주는 환경이 아니었지 않나요. 저도 좋은 일 생겨도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람들한테 소식 말하는 정도도 잘 못하는데 어릴때 1등을 해도 상장을 받아도 무슨 행사에서 주인공으로 뽑혀도 부모님 반응이 없었어요. 가족끼리 생일이나 기쁜 일 축하하는 문화도 없었고요. 그때부터 나한테 일어나는 일은 아무도 관심도 없다는 믿음이 확고해져서 얘기를 못하고 안하게 됐네요.

  • 9. 나참
    '21.9.1 2:57 PM (125.190.xxx.212)

    별게 다 고민이네요.
    자랑해서 뭐하게요?

  • 10.
    '21.9.1 2:59 PM (124.49.xxx.217)

    자기자랑 너무 못하는 것도 건강하진 않은 거 같아요
    진짜 성격이면 이런 고민도 안해요
    어떤 억압이 있는 게 아닌가 살펴봐야...

  • 11. 저도
    '21.9.1 3:02 PM (203.142.xxx.241)

    별로 자랑안하는 성격.. 그냥 자연스럽에 알려야지 자랑을 왜하나 싶어요

  • 12. cls
    '21.9.1 3:06 PM (125.176.xxx.131)

    자랑 늘어놓은 성격은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 많은 성격이라

    자랑 안하는 성격이 백배 천배 나아요.

  • 13. mouse
    '21.9.1 3:09 PM (175.192.xxx.73)

    저도 자랑을 못 하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부모님도 그러세요.
    엄마 친구들 자식들이 뭘 사줬다 무슨 간식을 사 보냈다~~ 얘기들 하시는데 들어보면 암것도 아닌 것들. 마트 냉동식품들. 제가 엄마한테 더 많이 하고 좋은 거 위주로 사 보내는 편인데, 저희 엄마는 친구들 그런 자랑 듣고만 계세요. 자랑이 습관이싱 분들은 정말 시시콜콜한 걸 다 자랑합디다.
    전 엄마와 달리 꼬여 있어선가 내 자랑도 안하지만 어줍쟎은 거 자랑하는 꼴도 듣기 싫어라합니다. 정말 안 끝날 땐 한 번 비꼬아주기도 해요.

  • 14.
    '21.9.1 3:09 PM (220.67.xxx.148)

    자랑 안해도 자연스럽게 다 알지 않나요? 자랑하는 사람 별로 던데.. 재치있게 자랑하면 그건 귀여워보여요~

  • 15.
    '21.9.1 3:10 PM (211.36.xxx.226)

    오글거리는거 못참는 성격아니세요??

  • 16. 남편이
    '21.9.1 3:12 PM (180.229.xxx.9)

    남편분이 자랑하고 싶은 스타일일지도요...
    안하면 어떻습니까..

  • 17. ㅁㅁㅁㅁ
    '21.9.1 3:14 PM (125.178.xxx.53)

    내 자랑으로 누군가는 속이 상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 18. ..
    '21.9.1 3:18 PM (39.115.xxx.148)

    진중함의 반대같은 푼수짓이라 싫은거. 나불거리는 가벼움이 거부감이 듬 .자랑이 결국 그자리에만 머무는게 아니고 상황변해서 꼴이 우습게 변하기도 해서 궂이 하고싶지않은 조심성 많은 성격
    떠벌떠벌 요란 극혐

  • 19. 왜 자랑을...?
    '21.9.1 3:30 PM (119.203.xxx.70)

    굳이 왜 자랑해야 해요?

    그냥 사실만 이야기해도 자랑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은데 굳이 일부러 하지 않아도

    나보다 그들이 먼저 알아서 인정하고 부러워하두만요.

  • 20. 4명모임에서
    '21.9.1 3:50 PM (125.182.xxx.20)

    저 빼고 3명 자식자랑하느라 정신없어요. 자기자랑도 겸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 모임 더 이상 안나가는데... 앉아 있기 힘들었어요
    3명은 50대 초중반...
    자랑도 어느 정도하는건 들어주겠는데...

    그러다보니 자랑 안하는 사람 만나면 달라보여요. 좋은 의미로

  • 21. 이건뭐..
    '21.9.1 4:00 PM (1.233.xxx.27)

    신박한 자랑 스타일인가...

  • 22. 지 자랑 하는것
    '21.9.1 4:1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만큼 푼수떼기 없어요.
    말들은 안해도 속으론 다 엔붕취급합니다.

  • 23. ......
    '21.9.1 4:24 PM (125.136.xxx.121)

    저도 안해요. 남의자랑 듣고있으면 그냥 귓등으로 듣고 흘려요. 그냥 웃겨요

  • 24. ..
    '21.9.1 4:26 PM (124.54.xxx.144)

    전 아이자랑이랑 돈 모은 자랑은 남편에게만 해요
    남들한테 해봐야 좋은 소리 못 듣고 나머지는 자랑할 게 없어서 못 해요

  • 25. ...
    '21.9.1 5:02 PM (1.234.xxx.174)

    저도 자랑 안해요.
    자랑할만한 좋은일은 나혼자 만족이지 굳이 남한테 자랑해야할 필요성을 못느껴요.

    그런데 모임에서 정말 허구헌날 자랑해대는 친구가 한명있으니
    짜증나서 같이 자랑하게 되더라구요.

  • 26. 님은
    '21.9.1 5:46 PM (121.162.xxx.174)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고
    저는 제게 좋은 일이지 상대에게 좋은 일 아닌데 자랑하는게 공유점있는 화제다 아니라 안해요
    물어보면 숨길 것도 없고 나서서 말할 정도로 상대에게 즐거운? 것도 아닌거 뿐이죠

  • 27. ...
    '21.9.1 7:07 PM (83.202.xxx.224) - 삭제된댓글

    자랑을 안하는 건 그냥 성격인데

    난 왜이럴까요 고민하는 게 안좋은 성격이에요.
    도저히 하겠다 못하겠다 의미부여하는것도 그렇고..
    그게 그냥 자연스러우면 이런 고민자체를 안해요.

    남들과 아내를 비교하는 남편도 그렇고
    난 왜 안되나 고민하는 님도 그렇고..

  • 28. ...
    '21.9.1 8:10 PM (118.235.xxx.180)

    저 응근 돌려 자랑하기 , 내 주변에 자랑할 만한 친구 얘기하기 등을 20~30대 했었거든요. 제 자신이 그런 다는걸 깨닫고 82에서 그게 얼마나 극혐인지도 깨달았는데도 잘 안고쳐져서입을 아예 닫아야 겠다 하기도 하고... 근데 40대 중반이 되니 고쳐졌어요. 남입에 오르내린다는게 얼마나 피곤한지 알아서 인지..내 스스로의.대단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에 대해 챙피해서인지 자존감이 높아져서인지...자존감이 높아져서인지... 이제 안하네요.
    더이상 내가 아닌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게 피곤해졌어요. 실제의 저는 그리 자랑할만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 29. 나옹제콥스
    '21.9.1 9:14 PM (220.73.xxx.118)

    전 무슨말씀인지 알것같아요
    저도 동네 아줌마들 모임하면 자랑 엄청 듣고 와서 신랑한테 이야기 하거든요
    그럼 신랑은 저도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전 태생적으로 그런말 잘 못해요
    자랑하면 없어보여요. 자식자랑이나 돈자랑도 언제 어떻게 바뀔줄 아나요? 다 한때인거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내가 여기서 최고다. 여기서 지면 안된다는게 보여서 속이 다 보이는 느낌입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요

  • 30. happ
    '21.9.1 10:47 PM (117.111.xxx.194)

    자랑 안해요.
    남들에게는 괜히 질투거리 되거나
    한턱 내라는둥 빼먹을 생각만 하게 만들죠.
    내가 만족스러우면 끝
    굳이 남에게 자랑질 해서 가벼운 인간 되는
    느낌이 싫어요.

  • 31. ㅇㅇ
    '21.9.2 5:29 AM (125.187.xxx.79)

    친구 일부한테는 얘기할수있는데 저도 자랑못해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반응을 감당못해서요. 가족만큼 가까운 친구한테만알려요. 질투안나게 줄여서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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