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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동네일수록 아이들과 어른들이 교양이 있다는 말 거짓말 아닐까요?

........... 조회수 : 6,288
작성일 : 2021-09-01 13:34:16
가끔 듣는 이야기인데...

예전에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대거 정리를 할려고 했고

경비원한테 갑질한 주민들이 있었죠..

어느동네이든 좋은 사람이 있고 안좋은 사람있고 복불복인것 같네요
IP : 221.167.xxx.9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 1:35 PM (61.99.xxx.154)

    며칠전 부자 동네 아파트에 노인 입주자 욕하는 글 있던데... ㅎㅎㅎㅎ

    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 2. 잘숨기겠죠
    '21.9.1 1:36 PM (175.199.xxx.119)

    기업회장 직원 폭행하고 직원 대마 피게 했던분 다른분들에겐 엄청 친절했데요

  • 3. ...
    '21.9.1 1:37 PM (110.70.xxx.20)

    압구정 현대에서 갑질하는 건 문제가 되더라도 가난한 동네에서는 나보다 약자한테 갑질하는 게 일상이라 문제거리도 아니고 사람들이 관심도 안 가져 주는 거죠
    님 논리면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왜그리 힘든지 전혀 이해 못 하실 듯 어차피 복불복인데?

  • 4.
    '21.9.1 1:38 PM (118.217.xxx.15)

    좋은 동네 나쁜 동네 살아보면 비율이 그런것 같아요
    어디나 이상한 사람은 있는거고
    같은 경기도에서도 차이가 났어요
    교양이 정도가

  • 5. T
    '21.9.1 1:39 PM (14.40.xxx.14) - 삭제된댓글

    흠.. 어디나 좋은 사람 안좋은 사람은 있는데요.
    그 비율은 매우매우 다릅니다.
    직업상 서울경기 여러지역에서(광진, 노원, 강동, 대치, 신림, 구리, 과천, 분당 등) 일했는데 잘사는 동네가 아이들도 학부모도 예의 있었어요.

  • 6. ㅇㅇ
    '21.9.1 1:39 PM (106.101.xxx.58)

    단지 돈보다는 교육 수준같아요.
    IT기업 샐러리맨이나 청사 다니는 젊은 부부
    많은 평촌신도시.
    애들 부모 다 젠틀했어요.

  • 7. 맞아요
    '21.9.1 1:42 PM (39.7.xxx.35)

    돈 보다 교육수준이 매너를 결정하긴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교육수준ㅇ 높으면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을 덜해요 가난한 동네에 애나 어른이나 막가파들이 많은 건 가난과 저학력이 거의 세트로 묶여서 그런거죠

  • 8.
    '21.9.1 1:42 PM (58.232.xxx.148)

    본성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단지 좀 산다 하는 동네에서는 교양있는 척하고 체면이런게 있으니 조심하는거구 그렇지 않은 동네에서는 본성대로 하는 경향이 좀 있겠죠
    쓰고보니 앞동네에는 교양있다는 말이 성립되네요ㅎㅎ

  • 9. ..
    '21.9.1 1:4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비율이 뭐가 다르겠어요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겠죠
    그런데 더사회에 해악을 끼치는건 잘사는사람들이죠
    크게 사고를치고 영향력이 있으니까요

  • 10. 표면적으로는
    '21.9.1 1:44 PM (112.161.xxx.166)

    차이나요.
    본성은 인간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요.

  • 11. ..
    '21.9.1 1:45 PM (222.236.xxx.104)

    좀 숨기겠죠 .. 내이미지도 있는거니까

  • 12. ...
    '21.9.1 1:48 PM (220.75.xxx.108)

    가진 게 많으면 잃을 것도 많아서 조심을 해요.
    부자동네는 서로 시비도 조심하는 편인게 다들 나만큼은 잘 났을 거니까 건드렸다가 피보는 게 내가 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상대적으로 약자임이 분명한 경비원은 건드려서 뒤탈이 날 걱정이 없는 거고요.

  • 13. 교육 매너 인성
    '21.9.1 1:49 PM (106.101.xxx.58)

    예를 들면 제가 구두신고가다 넘어졌는데 아기안은 엄마가
    안타까워하며 부축해주려 한다거나

    놀이터에서 그네 양보문제 남의아이에게도 배려심있게.

    줄설때 너무 바짝 붙으면 앞사람이 불편해하니
    앞사람의 개인공간은 침해하지 않는게 좋다.

  • 14. ㅇㅇ
    '21.9.1 1:51 PM (106.101.xxx.58)

    과천 평촌 아이들, 얼마나 배려심있고
    반듯하던지.
    좋은교육받고
    여유롭게 자라서 아둥바둥 안하나봐요.

  • 15. 새옹
    '21.9.1 1:53 PM (220.72.xxx.229)

    교육수준?
    이반 고대생 택배시사 갑질사건 모르나요?
    그냥 인성문제같은데요

    진상은 어디에나 일정비율 있는데
    어떤 동네는 진상의 정도가 심하고 어디는 좀 덜하고 차이인거 같아요
    진상의 정도는 주변눈치보는 수준이겠죠
    이거 동네 소문 다 나는걸 두려우하는 부류와 아닌 부류

  • 16.
    '21.9.1 1:53 PM (118.217.xxx.15)

    돈도 중요한거 같아요
    못 사는 동네는 조금이라도 돈이 결부되면 어려우니 악다구니
    잘 사는 동네는 그들이 약간의 돈은 별거 아니니 교양을 택해서
    그런듯 싶었어요
    빌라나 아파트 학습지나 과외해 본 경험으로

  • 17. ..
    '21.9.1 1:55 PM (118.235.xxx.128)

    재벌이 돈많다고 교양이 넘치는건 아니죠
    땅콩항공 가족들만 봐도요.
    tv조선 딸도 그렇고요
    오히려 돈너무 많은것보다 교육 잘받은 월급쟁이 아이들이 순하고 무난하지 않나요?

  • 18. 교양은 있어요
    '21.9.1 1:55 PM (121.165.xxx.112)

    남들 눈에 교양있어 보이고 싶어 포장은 잘해요.
    그런데 내가 허용하는 범위를 건드린다 생각하면 가차없어요.
    얼마나 잔인하고 악착같은지 보지않고는 믿지못할 정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라도
    예의있었으면 좋겠다는 글 이제 곧 올라올거예요.
    루틴이죠

  • 19. ㅇㅇ
    '21.9.1 1:58 PM (106.101.xxx.58)

    과천에서 학원강사 한 적이 있어요.
    돈내고도 가르치고 싶을 정도로
    애들이 밝고 반듯하고 순수해서
    제 마음이 다 정화 되는 느낌.
    소아마비 친구 매일 부축해서 학원 오는 애도 있었고.

  • 20.
    '21.9.1 1:59 PM (118.217.xxx.15)

    잔인한거야 어둠의 자식들이죠
    돈 앞에서는 ᆢ돈 없는 자가 무섭죠

    교양은 잘 사는 동네가 있죠
    배우고 있고 하니

  • 21. 비율이죠
    '21.9.1 1:59 PM (14.32.xxx.215)

    그리고 사회화가 잘되면 본성을 감추는 거구요
    저희 아파트분들 참 교양있는척 하는데 반상회하면 경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실제로 갑잘하는 사람은 한집뿐이에요 ㅎ

  • 22. ...
    '21.9.1 2:03 PM (221.151.xxx.109)

    교양이 있는 사람도 많지만
    교양있게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
    교양있는 '척' 하는 사람도 많아요

  • 23. ㅇㅇ
    '21.9.1 2:11 PM (110.11.xxx.242)

    제일 어이없는 말이 학군지 초딩애들 순하고 공부만 한다고 ㅋㅋㅋ
    초딩애들이 공부만 하는게 정상이 아니죠.

  • 24. ...
    '21.9.1 2: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척을 하든 진짜 교양이 있든
    교양있게 살수 있는 환경에 있었으니 교양 있게 살 수 있었고 교양있는 척 할 수 있었죠
    배우고 돈 있는 환경이였으니 서로 조심하고 그러다보니 또 조심하기 쉬웠고요
    근데 못배운 사람 거친 사람들 상대하면 척할수가 없어요
    같이 거칠어져요
    하다못해 돈 주고 사람 쓰면서도 거칠고 황당한 인부를 몇번 겪으면 교양있게 있을수 없어요
    어떤 회사냐 어떤 사람들이 모이냐에 따라 완전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 25. ....
    '21.9.1 2: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척을 하든 진짜 교양이 있든
    교양있게 살수 있는 환경에 있었으니 교양 있게 살 수 있었고 교양있는 척 할 수 있었죠
    배우고 돈 있는 환경이였으니 서로 조심하고 그러다보니 또 조심하기 쉬웠고요
    근데 못배운 사람 거친 사람들 상대하면 척할수가 없어요
    같이 거칠어져요
    하다못해 돈 주고 사람 쓰면서도 거칠고 황당한 인부를 몇번 겪으면 교양있게 있을수 없어요
    찐 서민에 그 교양없음 거침은 정말 놀라운데
    어떤 회사냐 어떤 사람들이 모이냐에 따라 완전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 26. ...
    '21.9.1 2:2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교양있거나 최소한 교양 있는 척이라도 하고 남의 신경이라도 쓰면 더 나은거라 생각해요
    동네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 봐요

  • 27. ....
    '21.9.1 2: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척을 하든 진짜 교양이 있든
    교양있게 살수 있는 환경에 있었으니 교양 있게 살 수 있었고 교양있는 척 할 수 있었죠
    배우고 돈 있는 환경이였으니 서로 조심하고 그러다보니 또 조심하기 쉬웠고요
    근데 못배운 사람 거친 사람들 상대하면 척할수가 없어요
    같이 거칠어져요
    하다못해 돈 주고 사람 쓰면서도 거칠고 황당한 인부를 몇번 겪으면 교양있게 있을수 없어요
    다 그렇다고 할수 없겠지만 찐 서민에 그 교양없음 거침 우악스러움은 정말 놀라운데요
    어떤 회사냐 어떤 사람들이 모이냐에 따라 완전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서민과 극부자는 또 비슷한것이 아닌가 싶고

  • 28. ....
    '21.9.1 2: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척을 하든 진짜 교양이 있든
    교양있게 살수 있는 환경에 있었으니 교양 있게 살 수 있었고 교양있는 척 할 수 있었죠
    배우고 돈 있는 환경이였으니 서로 조심하고 그러다보니 또 조심하기 쉬웠고요
    근데 못배운 사람 거친 사람들 상대하면 척할수가 없어요
    같이 거칠어져요
    하다못해 돈 주고 사람 쓰면서도 거칠고 황당한 인부를 몇번 겪으면 교양있게 있을수 없어요
    다 그렇다고 할수 없겠지만 찐 서민에 그 교양없음 거침 우악스러움은 정말 놀라운데요
    회사도 천차만별인데 규모가 어떠냐 어떤 사람들이 모이냐에 따라 완전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서민과 극부자는 또 비슷한것이 아닌가 싶고

  • 29. ....
    '21.9.1 2:29 PM (1.237.xxx.189)

    척을 하든 진짜 교양이 있든
    교양있게 살수 있는 환경에 있었으니 교양 있게 살 수 있었고 교양있는 척 할 수 있었죠
    배우고 돈 있는 환경이였으니 서로 조심하고 그러다보니 또 교양있는 모습 유지하기 쉬웠고요
    근데 못배운 사람 거친 사람들 상대하면 척할수가 없어요
    같이 거칠어져요
    하다못해 돈 주고 사람 쓰면서도 거칠고 황당한 인부를 몇번 겪으면 교양있게 있을수 없어요
    다 그렇다고 할수 없겠지만 찐 서민에 그 교양없음 거침 우악스러움은 정말 놀라운데요
    회사도 천차만별인데 규모가 어떠냐 어떤 사람들이 모이냐에 따라 완전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서민과 극부자는 또 비슷한것이 아닌가 싶고

  • 30. ㅎㅎ
    '21.9.1 2:32 PM (221.142.xxx.108)

    잘 숨기는거죠~~
    교양있으니까 속마음도 잘 숨길 줄 아는거예요
    미국이나 유럽가도~ 지식인층은 대놓고 인종차별안하죠 속으론 뼛속까지 차별주의자여도..

  • 31. ...
    '21.9.1 2:40 PM (223.38.xxx.230)

    아무리 사람 바이 사람이라고 해도
    비율은 무시 못하죠. 불편한 진실인데 자꾸 아니라고 해봐야 ㅋ

  • 32. ...
    '21.9.1 2:4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사람 바이 사람이라고 해도
    비율은 무시 못하죠. 불편한 진실인데 자꾸 아니라고 해봐야 ㅋ
    22222

    전반적인 동네 분위기 다르고 무시 못해요

  • 33. 그냥
    '21.9.1 2:48 PM (118.235.xxx.205)

    무식하고 빈티나는 행동 안하려고 애쓰는 거예요.

  • 34.
    '21.9.1 3:01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교양없는 티 안내려노력하는거죠!
    친한 언니가 성산동 100평쯤되는 빌라 과외간적있는데
    고3이라 밤10시에해요
    그집 아빠가 빤스차림으로 쇼파에 늘 앉아있더래요
    갈때마다 빤스바람이어서 몇번가고 포기했대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100평되는빌라사는지 뭐하는 사람인지?
    진짜 이해가 안갔어요
    그언니도 50평사는데 100평도. 더되보이는 빌라가 있나봐요

  • 35. ㅇㅇ
    '21.9.1 4:10 PM (218.239.xxx.72)

    어디가나 예외는 있지만.
    결혼후
    신도시...분당...강남 이사오니까 운전 양보도 잘 해주고 엄마들에 더
    수더분하더라구요ㅡ

  • 36. ..
    '21.9.1 4:52 PM (106.101.xxx.109)

    비율이 다르죠.
    경험해보니..
    교양과 예의를 10이라 쳤을때 소위 저소득층 많은 동네에서는 대체로 3-7정도라면 고소득 동네에서는 평균적으로 6-9정도 되는데 종종 1인 인간이 있는듯요. 그래서 도드라져보이는것같아요. 제가 소위 부자아파트라는데로 와보니.. 대체로 예의바른데 무식하고 돈 많은 진상이 진짜 무섭고 답이없더라구요;;;;;;

  • 37. 111
    '21.9.1 4:58 PM (211.208.xxx.210)

    어느 동네나 일부 정신병자 같은 주민 꼭 있는 거 같아요. 노인 원주민 중 안하무인인 경우도 많고...

  • 38. ...
    '21.9.1 9:1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사람 바이 사람이라고 해도
    비율은 무시 못하죠. 불편한 진실인데 자꾸 아니라고 해봐야 ㅋ
    22222

    전반적인 동네 분위기 다르고 무시 못해요 (예외적인 소수야 있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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