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박하선 씨는 2020년 말경, 당사와 계약기간 만료로 재계약을 고민하던 시점에 퇴사한 전 매니저로부터 김 씨를 신생 매니지먼트사의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고 해당 매니저가 동행한 상황에서 김 씨와 인사한 적이 있으나, 이는 단순히 여러 매니지먼트사를 알아보는 하나의 과정이었을 뿐"이라며 "그 후 박하선 씨가 김 씨와 개인적인 만남이나 사적인 교류 등을 한 적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김 씨로부터 어떠한 선물을 받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 사실도 전혀 없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하선'가짜 수산업자 김씨'와 개인적 만남無, 허위사실에 법적대응"
... 조회수 : 6,626
작성일 : 2021-09-01 12:11:34
IP : 175.223.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 12:11 PM (175.223.xxx.33)2. ㅇㅇ
'21.9.1 12:12 PM (223.62.xxx.82)휴 내가 다 안심되네요
3. ...
'21.9.1 12:29 PM (68.145.xxx.61)가짜뉴스가 또 한사람을 애먹일뻔했네요..ㅠㅠ
4. 모를 일.
'21.9.1 1:03 PM (203.254.xxx.226)소속사야
다 쉴드.5. 모를 일
'21.9.1 1:24 PM (121.162.xxx.174)이라면서
다 쉴드
그럼 모를 일이 아니고
나는 다 아는 일 이란게 되죠
똑똑하게 쉴드도 알아보시는데 우째 국어가 ㅜㅜ6. 웟님. 이해력이?
'21.9.1 2:09 PM (203.254.xxx.226)모를 일..의 뜻 모름? 뭐래는 건지.ㅉㅉ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거죠. 말귀를 못 알아 듣네.
소속사야 당연히 아니라고 하는 거고!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해? 쫌!7. 에효
'21.9.1 4:10 PM (211.224.xxx.157)신혼에 잘생기고 성격좋은 배우 남편도 있고 자기 커리어도 잘나가는데 무슨 말도 안돼는 루머죠. 누가 이런 애기 만들어 내는건지.
8. ..
'21.9.1 4:48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기획사 양반 여기서 이러지 말고
신문사에가서 얘기 하쇼
이렇게 이름이 나올때마다
예전 리누이 가방 선전 하던거 자꾸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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