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과 며느리가 둘 다 전업일 경우

주위에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21-09-01 02:34:38
엄마나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보통 누가 간병을 더 많이 하나요?
IP : 39.118.xxx.7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 2:37 AM (219.255.xxx.153)

    딸이요

  • 2. ...
    '21.9.1 2:38 AM (211.117.xxx.242)

    대부분 간병인

    보조나 간병인 휴가 때
    딸들이 돌아가면서 하고
    아들은 주말
    며느리는 딸아들이 다 일이 있을 때

    했어요

  • 3. 돌아가면서
    '21.9.1 3:14 AM (1.231.xxx.128)

    해도 딸이 좀 더 많이 해요

  • 4. 할매요
    '21.9.1 3:33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늦었어요.
    빨랑 디비자요.

  • 5. ...
    '21.9.1 5:07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걸 질문이라고 하세요 ...???? 당연히 딸이 더많이 하죠 ..제가 예전에 딱 이런 상황이었는데 . 제가 더 많이 하게 되던데요 .. 심리적으로 우리부모님이 아프니까 더 신경이 쓰이지 올케는 내남자형제랑 안엮이면 생판남인데 뭐 그렇게 부모님이 안쓰럽고 할까요 . 저는 이런부분으로 올케하고는 갈등은 없었어요 . 내가 왜 더 많이 하나 이런 감정도 안생기구요 ... 당연히 내가 더 많이 해야죠 . 난 내부모님인데 ..

  • 6. ...
    '21.9.1 5:09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걸 질문이라고 하세요 ...???? 당연히 딸이 더많이 하죠 ..제가 예전에 딱 이런 상황이었는데 . 제가 더 많이 하게 되던데요 .. 심리적으로 우리부모님이 아프니까 더 신경이 쓰이지 올케는 내남자형제랑 안엮이면 생판남인데 뭐 그렇게 부모님이 안쓰럽고 할까요 . 저는 이런부분으로 올케하고는 갈등은 없었어요 . 내가 왜 더 많이 하나 이런 감정도 안생기구요 ... 당연히 내가 더 많이 해야죠 . 난 내부모님인데 .. 뭐 남자형제가 아무것도 안하면 갈등 생길지 몰라도 .. 제동생은 셀프효도는 잘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올케한테는 그런류의 갈등은 없었네요

  • 7. ..
    '21.9.1 5:14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걸 질문이라고 하세요 ...???? 당연히 딸이 더많이 하죠 ..제가 예전에 딱 이런 상황이었는데 . 제가 더 많이 하게 되던데요 .. 심리적으로 우리부모님이 아프니까 더 신경이 쓰이지 올케는 내남자형제랑 안엮이면 생판남인데 뭐 그렇게 부모님이 안쓰럽고 할까요 . 저는 이런부분으로 올케하고는 갈등은 없었어요 . 내가 왜 더 많이 하나 이런 감정도 안생기구요 ... 당연히 내가 더 많이 해야죠 . 난 내부모님인데 .. 뭐 남자형제가 아무것도 안하면 갈등 생길지 몰라도 .. 제동생은 셀프효도는 잘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올케한테는 그런류의 갈등은 없었네요 .

  • 8. ..
    '21.9.1 5:32 AM (125.186.xxx.181)

    딸 또는 간병인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라 일반화할 수 없지만 딸로 몇주동안 병원에 있는 동안 며느리가 간병하는 경우는 한시간 자고 다는 경우를 제외하곤 한번도 못봤어요. 그것도 잘 걸어다니시는 분이 며느님 오니 침대에서 꼼짝하지 않고 계셔서 놀랐어요.

  • 9. ㅇㅇㅇ
    '21.9.1 6:25 AM (58.237.xxx.182)

    병원에 있으면 간병원이 해야죠

  • 10. 비용
    '21.9.1 6:48 AM (124.5.xxx.197)

    간병인이요. 그 비용 누가 댈까요?

  • 11. 간단
    '21.9.1 6:56 AM (125.184.xxx.101)

    딸이랑 며느리랑 아프면 그 시어머니는 누구 간호할까요? 답 나오죠?
    원가족이 더 하는 게 맞죠.

  • 12.
    '21.9.1 7:05 AM (183.98.xxx.95)

    친정엄마 제가 했어요
    울남편은 시아버지 병원비도 내고 간호도 했어요
    코로나때문에 ..
    친정은 딸인 제가 주도적으로 다했어요
    딸이 없는 아들만 둔 집도 얘기들어보면
    며느리가 안했어요
    10년전에도

  • 13. 최근에
    '21.9.1 7:07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보면 점셋님처럼 해요.
    간병인비는 부모님이 부담하거나 어려운 형편이면 자식들이 공동으로 각출하고요

  • 14. ...
    '21.9.1 7:18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딸이랑 며느리랑 아프면..
    제 친정엄마는 며느리를 간호할것라 확신합니다
    30년전 며느리가 손주 낳았을때
    우리집 핏줄을 낳은 우리 사람이라며 지극정성
    친손주한테도 잘하면서 살았어요
    딸은 출가외인. 손주여도 외손주는 다르죠

  • 15. 간호사인데
    '21.9.1 7:39 AM (110.70.xxx.80)

    며느리 간병 연세드신분 빼고 극히 드물어요.

  • 16. 둘다
    '21.9.1 8:01 AM (113.199.xxx.136) - 삭제된댓글

    전업일 경우 가까이 사는 쪽이 더합니다

  • 17. ..
    '21.9.1 8:11 A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제 주변 예를보면 몸으로 하는 건 딸이 돈내는 건 아들이해요.

  • 18. ..
    '21.9.1 8:48 AM (116.255.xxx.21)

    엄마한테 섭섭한 게 맺혀 있어서
    간병사 휴가 때 올케가 했어요.

  • 19. 우리
    '21.9.1 9:02 AM (1.227.xxx.55)

    시가는 돈도 간병도 다 아들들이 다 해요.
    시누이는 오빠들한테 다 미뤄요.

  • 20. 저희는
    '21.9.1 9:04 AM (180.66.xxx.73)

    둘다 전업일 경우 가까이 사는 쪽이 더합니다222
    특히 병원 가까이 살면 더요.

    딸들이랑 시어머니랑 한 지역에 살고 저희는 서울에 사는데
    암 걸리시니 서울 대형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보내서
    돌아가실 때까지 제가 혼자 다함.

  • 21. 병원있어보니
    '21.9.1 9:28 AM (221.138.xxx.122)

    딸 ~딸
    아들~ 간병인

    딸 낳아야 한다는 말은 병원에서 젤 많이 한

  • 22. 돌봄은
    '21.9.1 9:29 AM (59.8.xxx.87)

    돌봄 케어는 항상 여자의 몫
    언제쯤 해방될까

  • 23. ㅈㅁㅅㅇㄴ
    '21.9.1 9:49 AM (211.192.xxx.145)

    남자가 돈벌이에서 해방돼면

  • 24.
    '21.9.1 10:43 AM (180.70.xxx.49)

    우리집만 며느리가 간병하나보네요.

  • 25. ...
    '21.9.1 10:57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딸이 아니고 가까이 사는 샤람이 하게 됩니다
    저도 딸이지만 타도시에 사는 엄마 간병 전혀 못했어요

    투병이 길어지면 딸도 못해요
    자기 가정이나 작업 있는데 무슨 수로 간병만 계속해요
    결국 간병인이 햡니다

    병원비 간병인비는 아들이 더 부담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전업이라 나중 요양원비는 남동생이 다 대기로 했어요

  • 26. 딸이 아니고
    '21.9.1 11:10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사는 샤람이 하게 됩니다
    저도 딸이지만 타도시에 사는 엄마 간병 전혀 못했어요
    가까이 사는 남동생과 올케가 엄마 위해 애 많이 써서 고마워요
    저는 딸이지만 도움 드린게 없네요

    투병이 길어지면 딸도 못해요
    자기 가정이나 직업 있는데 무슨 수로 간병만 계속해요
    결국 간병인이 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지거나 폐질환으로 석션하면서 몇년간 투병 길어지면 딸도 간병 못해요

    병원비 간병인비는 아들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더 부담하거나)
    저도 전업이라 나중 요양원비는 남동생이 다 대기로 했어요

    저희는 시아버님 몇년간 투병하실 때 시누나 시누 남편은 간병 전혀 안 했어요
    간병인 휴가 나가는 주말마다 몇년간 아들들이 돌아가며 병원에서 밤샘하고 기저귀 교체하며 고생 많이 했어요

  • 27. 딸이 아니고
    '21.9.1 11:14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사는 샤람이 하게 됩니다
    저도 딸이지만 타도시에 사는 엄마 간병 전혀 못했어요
    가까이 사는 남동생과 올케가 엄마 위해 애 많이 써서 고마워요
    저는 딸이지만 도움 드린게 없네요

    투병이 길어지면 딸도 못해요
    자기 가정이나 직업 있는데 무슨 수로 간병만 계속해요
    결국 간병인이 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지거나 폐질환으로 석션하면서 몇년간 투병 길어지면 딸도 간병 못해요

    병원비 간병인비는 아들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더 부담하거나)
    저는 전업이라 나중 엄마 요양원비는 남동생이 다 대기로 했어요

    저희는 시아버님 몇년간 투병하실 때 시누나 시누 남편은 간병 전혀 안 했어요
    간병인 휴가 나가는 주말마다 몇년간 아들들이 돌아가며 병원에서 밤샘하고 기저귀 교체하며 고생 많이 했어요

  • 28. 딸이 아니고
    '21.9.1 11:14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사는 사람이 하게 됩니다
    저도 딸이지만 타도시에 사는 엄마 간병 전혀 못했어요
    가까이 사는 남동생과 올케가 엄마 위해 애 많이 써서 고마워요
    저는 딸이지만 도움 드린게 없네요

    투병이 길어지면 딸도 못해요
    자기 가정이나 직업 있는데 무슨 수로 간병만 계속해요
    결국 간병인이 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지거나 폐질환으로 석션하면서 몇년간 투병 길어지면 딸도 간병 못해요

    병원비 간병인비는 아들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더 부담하거나)
    저는 전업이라 나중 엄마 요양원비는 남동생이 다 대기로 했어요

    저희는 시아버님 몇년간 투병하실 때 시누나 시누 남편은 간병 전혀 안 했어요
    간병인 휴가 나가는 주말마다 몇년간 아들들이 돌아가며 병원에서 밤샘하고 기저귀 교체하며 고생 많이 했어요

  • 29. 비용문제
    '21.9.1 11:23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단기 투병이면 가까이 사는 사람이 하게 되구요
    장기화 되면 간병인이 하게 되죠

    넉넉한 집은 부모님이 병원비 간병인비 다 대고
    넉넉하지 않은 집은 아들이 비용 대는 경우가 많아요

    장기화되면 결국은 비용 문제더군요
    간병인비만 한달에 300이상이잖아요 (한국인 간병인)
    장기간 2인실 쓰고 한국인 간병인 두고 몇년 투병하면 비용이 엄청 나잖아요

  • 30. 비용문제
    '21.9.1 11:25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단기 투병이면 가까이 사는 사람이 하게 되구요
    장기화 되면 간병인이 하게 되죠

    넉넉한 집은 부모님이 병원비 간병인비 다 대고
    넉넉하지 않은 집은 아들이 비용 대는 경우가 많아요

    장기화되면 결국은 비용 문제더군요
    간병인비만 한달에 300이상이잖아요 (한국인 간병인)
    장기간 2인실 쓰고 한국인 간병인 두고 몇년 투병하면 비용이 엄청 나잖아요
    물론 형편 안 되면 다인실 쓰더라도 장기간 간병인비가 많이 들어요

  • 31. .....
    '21.9.1 11:50 AM (59.12.xxx.113)

    딸이랑 며느리랑 아프면 그 시어머니는 누구 간호할까요? 답 나오죠?
    원가족이 더 하는 게 맞죠. 222222222222

  • 32. 딸이 아니고
    '21.9.1 11:51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사는 사람이 하게 됩니다
    저도 딸이지만 타도시에 사는 엄마 간병 전혀 못했어요
    가까이 사는 남동생과 올케가 엄마 위해 애 많이 써서 고마워요
    저는 딸이지만 도움 드린게 없네요

    투병이 길어지면 딸도 못해요
    자기 가정이나 직업 있는데 무슨 수로 간병만 계속해요
    결국 간병인이 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지거나 폐질환으로 석션하면서 몇년간 투병 길어지면 딸도 간병 못해요

    병원비 간병인비는 아들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더 부담하거나)
    저는 전업이라 나중 엄마 요양원비는 남동생이 다 대기로 했어요

    저희는 시아버님 몇년간 투병하실 때 시누나 시누 남편은 간병 전혀 안 했어요
    간병인 휴가 나가는 주말마다 몇년간 아들들이 돌아가며 병원에서 밤샘하고 기저귀 교체하며 고생 많이 했어요

  • 33. 딸이 아니고
    '21.9.1 11:53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둘다 전업일 경우 가까이 사는 쪽이 더합니다 33333
    저도 딸이지만 타도시에 사는 엄마 간병 전혀 못했어요
    가까이 사는 남동생과 올케가 엄마 위해 애 많이 써서 고마워요
    저는 딸이지만 도움 드린게 없네요

    투병이 길어지면 딸도 못해요
    자기 가정이나 직업 있는데 무슨 수로 간병만 계속해요
    결국 간병인이 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지거나 폐질환으로 석션하면서 몇년간 투병 길어지면 딸도 간병 못해요

    병원비 간병인비는 아들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더 부담하거나)
    저는 전업이라 나중 엄마 요양원비는 남동생이 다 대기로 했어요

    저희는 시아버님 몇년간 투병하실 때 시누나 시누 남편은 간병 전혀 안 했어요
    간병인 휴가 나가는 주말마다 몇년간 아들들이 돌아가며 병원에서 밤샘하고 기저귀 교체하며 고생 많이 했어요

  • 34. 비용문제
    '21.9.1 11:54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단기 투병이면 가까이 사는 사람이 하게 되구요
    장기화 되면 간병인이 하게 되죠

    넉넉한 집은 부모님이 병원비 간병인비 다 대고
    넉넉하지 않은 집은 아들이 비용 대는 경우가 많아요

    장기화되면 결국은 비용 문제더군요
    간병인비만 한달에 300이상이잖아요 (한국인 간병인)
    장기간 2인실 쓰고 한국인 간병인 두고 몇년 투병하면 비용이 엄청 나잖아요
    물론 형편 안 되면 다인실 쓰더라도 장기간 간병인비가 많이 들어요

  • 35. 저희집은
    '21.10.27 2:41 PM (175.116.xxx.139) - 삭제된댓글

    딸둘이랑 친정엄마랑 교대로 했어요
    아들며느리는 거리가 멀다고
    주말이라도 봐줬음 했는데 아들놈이 아무 생각이 없는 놈이라 올케한테 바라게되지도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2414 유럽에서 한국서적 보는법 알려주세요 1 Funkys.. 2021/09/01 601
1242413 이재명아들궁금하다니 원글아들 뭐하냐고 9 댓글장원 2021/09/01 1,546
1242412 소금에 삭힌 마늘 어떻게 먹을까요 3 장아찌 2021/09/01 849
1242411 화이자 맞고 생리 또 하는(한달에 두번)고3 또 있나요 6 ㅇㅇ 2021/09/01 1,888
1242410 부자동네일수록 아이들과 어른들이 교양이 있다는 말 거짓말 아닐까.. 29 ........ 2021/09/01 6,283
1242409 20대중후반한테 선물할 크로스백 1 크로스백 2021/09/01 987
1242408 서울대랑 약대중에 선택해야한다면 61 ㅇㅇ 2021/09/01 5,966
1242407 이재명지사는 의혹에 답하면 끝날 일, 그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 12 ... 2021/09/01 1,188
1242406 윤희숙은 분노조절 실패로 서울시장 물건너간듯 21 ㅇㅇ 2021/09/01 2,919
1242405 원두가루를 선물받았는데요 8 ... 2021/09/01 1,345
1242404 나만의 암기법 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15 2021/09/01 2,429
1242403 밥따로를 처음 해보는데 느슨하게 해도 되나요? 2 ㅁㅁ 2021/09/01 1,215
1242402 삭힌고추 만들었는데요 2 ㅠㅠ 2021/09/01 1,281
1242401 꽃병 추천해주세요 3 예쁜 2021/09/01 958
1242400 요즘 과일 뭐 맛있나요? 17 비싫다 2021/09/01 4,047
1242399 엄마와의 식사 17 왜 그러실까.. 2021/09/01 3,174
1242398 징징이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마세요 6 .. 2021/09/01 5,389
1242397 고양이문제..주기적으로 이동?해야 하는 분들 경험을 좀 나눠주세.. 19 고민.. 2021/09/01 2,007
1242396 국민지원금 대상자 맞는지 어디서 보나요? 7 .. 2021/09/01 2,234
1242395 아파트경비원 7 평화롭고싶네.. 2021/09/01 1,599
1242394 일상이 넘 답답해요 11 2021/09/01 3,281
1242393 PB 상품 우유 어떤가요? 11 우유 2021/09/01 1,942
1242392 제가 눈치가 없었던거겠죠... 12 동동 2021/09/01 4,557
1242391 기대와 다른 아이들 덕분에 3 하하 2021/09/01 1,279
1242390 화이자백신 2차 6주 지나서맞을수 있나요? 7 ... 2021/09/01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