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화천대유는 또 뭐예요?

[이 중국스러운 이름은!]

이이재명 후보님,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

http://www.ggeco.co.kr/mobile/article.html?no=112845

이건 또 뭐란 말입니까?

[뭔가 '짱깨'스러운]

이재명 후보님,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
http://www.ggeco.co.kr/mobile/article.html?no=112845

[..]

이재명 성남시절의 다스인듯...미르재단인가??
화천대유라니 뭔 짜장면냄새가

[아]

혈압올라
이런 쓰레기새끼 옆에서 알랑방구 끼는것들도
다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716다스 503미르]

이것도 저수지

[..]

어준이 주진우 이런 저수지는 관심없니?
여기 판다면 후원해줄랑께

[역대급 저수지]

기자수첩】 이재명 후보님,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
2021.08.31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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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이명박 후보에게 "BBK는 누구 것입니까?" 물었던 상황과 이재명 후보의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라는 질문이 겹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서 '임금이 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대표기자
▲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대표기자

성남 대장동 개발(일명 '성남의 뜰')에 참여하기 위해 김 모씨는 '화천대유'(火天大有-'하늘에서 대지를 비추는 밝은 태양)란 부동산개발 자산관리 회사와 '천화동인'(天火同人卦-'잘못된 세상을 타파하고자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대동세상을 이룬다')이라는 자회사를 2015년 2월과 6월 짧은 시간에 무려 7개사를 설립했습니다.

당시, 설립된 지주회사인 '(주)화천대유자산관리'와 자회사인((주)천화동인1호~7호) 7개사는 '성남의 뜰'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들로 개발사업 실적이 전무한 회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성남시에서 지난 2018년 수의계약을 통해 대규모의 대장동의 택지를 계약하고 이 용지들은 대우건설 및 포스코 건설에 매각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냈습니다.

또한 일반시민들에게도 분양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오려 무려 6000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필지를 하나투자신탁에 위탁해 시행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도 천문학적 금액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사업 시행관리 실적이 전무한 신생 업체가 대규모의 개발사업의 토지를 수의계약으로 불하받았다는 사실 만으로도 각종 특혜의혹에 휩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의 제보자은 본지에 "'성남의 뜰'이라는 회사가 대장동 사업에 진행하는 개발사업에 (주)화천대유자산관리회사가 참여하게 된 배경을 두고 그 이면에 더불어민주당 대권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당시 성남시장)의 비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의혹의 입소문이 떠돌고 있다"며 투고해 왔습니다.

제보자는 "지난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주)화천대유자산관리회사에 배당된 금액만 998억이며 성남의 뜰에서 얻은 지난 2년간의 배당 받은 금액은 642억원에 달합니다. 이 중에 김 모씨로 추정되는 최대주주에게 473억원이 대여됐습니다. 과연 이 많은 돈을 김 모씨는 어디에 사용 했을까요?"라고 의문을 제기 했습니다.

이어 제보자는 "시민들은 이재명 후보가 몸통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내세우는 공정과 정의 그리고 성과의 깃발에 국민들은 환호합니다. 하지만 거짓을 진실로 현혹시켜 판단을 마비시킨다면 이것에 대한 폐해는 온전히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민주당이 더 망가지지 않도록 대선 후보로서 정직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기 위해서는 후보의 용기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보자는 이명박 후보에게 "BBK는 누구 것입니까?" 물었던 상황과 이재명 후보의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라는 질문이 겹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

성남시민들 들고 일어나야해요

[국민의힘은알고]

성남도시개발공사 출자 ‘성남의뜰’ 얘기도 나오는데...
지금 유승민한테 가 있는 이기인이 이 건을 알고 잘 알고 있나본데요?

이기인, 성남도시개발공사 출자 ‘성남의뜰’…市 상대로 소송 ‘혈세 낭비’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48659

[아이고…]

이재명은 여기 저기 음험한 일도 많이 벌였네요.
화천대유 중국집 냄새 나는데, 자금 출처도 의심스럽고
성남시와 수의 계약이라…
이런 규모의 일은 공고, 응모, 심사 과정이 투명해야 하는데 몇 천억원 짜리 땅 개발 사업을 성남시 수의 계약이라니.

그러니 이재명의 줄지 않는 재산 28억은 껌값이고
변호사 비용은 그까이꺼 나올 데가 많다고 보이고 흐아….

[이제]

민주당의 썩은 물들 갈아치우자 좀

[올리브]

나름 전과4범 잘알 이라고 여겼는데
아주 무궁무진 한가봐요.
진짜 민주당 이 잡것들 어쩌자고 계속 밀고 가는지

[저기]

부동산 개발 자산 관리회사 7개를 설립한 게 2015년 2월 과 6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24/2021082490141.html 이 기사에서 경기 도시개발 공사 부사장인 사람이 부동산 개발 회사에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것이 2015년 부터 2020년까지.

경기도시개발공사와 중국집스러운 부동산 개발업자 사이의 매개인이 아닐까요?
냄새 많이 나는데…

[ㄴㄴ]

검색 좀 해보니까 '화천대유'는 중국집 냄새가 아니라 대순진리쪽 냄새가 짙게 납니다. 적반하장으로 생명을 끊니 마니 하던 새끼가 큰소리친 연유가 분명히 있어요

[으아]

너무 뻥뻥터지니 따라갈수가 없네요

[경기도의회서]

https://t.co/UmQOEJ2iQ6?amp=1

[...]

개발실적이 하나도 없던 소규모 신생 회사들이
성남시 수의계약을 통해 갑자기 3000억의 이익을 내고
추가로 또 3000억의 이익을 낸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175 님 링크]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또 뭐......아이고, 정말 미치겠네요.

[ㅇㅇ]

5인회사가 매출이 5천억이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정신 없네]

아카이브 하기 전에 일단 긁어왔어요.


경기도의회 김지나 의원, "이재명 지사 치적 쌓기에 바쁜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 수백억원 사업지원
2021.08.31 1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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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를 이재명 도지사 개인 치적 쌓기에 이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김지나 의원 (자료사진)
▲ 경기도의회 김지나 의원 (자료사진)


31일 김지나 경기도의원(민생당, 비례)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사의 자본금은 2020년 기준 자산총계 118억여 원, 부채총계 65억여 원으로 자본 총계는 53억여 원"이라며 "이익금에 대한 사용을 놓고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주식회사를 관할하고 있는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는 올해도 유망중소깅업 선정 및 역략강화 지원 6억원,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2억7000만원, 중소기업 마케팅 다양화 지원 20억원,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21억원,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지원 8억원,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 10억원 등 매년 수십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비지니스 융합 성장지원 3억원, 경기도 공공 디지털 SOC 구축사업 107억원, 사회적 생산품 홍보 및 판로지원 11억4000만원,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육성지원 16억원, 대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3억원, 소부장 정부사업 참여 컨설팅 1억원 등 신규사업에도 막대한 예산을 배정했다.

이렇게 경기도의 집중 지원사격을 받은 경기도주식회사는 2019년 2541만여 원, 2020년 4억924만여 원 흑자를 달성했지만 이익금의 사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한 세무사에 따르면 "주식회사는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다"라며 "회사운영 및 사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자본금으로 사용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정관등에 따르면 이익금은 △사업 재투자 △이익준비금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분의 1이상 △별도 적립금 △주주 배당금 △후기 이월금 △임의 적립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김지나 도의원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자신들의 흑자를 자랑할 상황인지 의문이 든다"라며 "이 지사의 치적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1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이 회사에 경기도는 매년 수백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어 도민의 세금으로 흑자를 달성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것 같다"고 지적했다.

[헐]

이건 또 뭔소리래요.
정말이지 뭐가 끊이지 않네요.
성남의 뜰? 이게 다 무슨 말인가요?
누가 일목요연하게 정리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화천대유는 또 뭐래요.@@

[정신 없네]

경기도는 걍 세금 가져다 경기도 주식회사에 때려 박고
경기도 주식회사는 이런 지원, 저런 지원 명목으로 여기 저기 돈 뿌렸네. 경기도가 매년 수백억원 사업비 지원하고 회사의 수익금은 2천여만원 에서 4억원 ㅋㅋㅋ
몇 백억 그냥 뿌리고 내 주머니 니 주머니에 넣는 거네.

예전에 광화문 촛불에서 몇 번 만난 민중당(?) 진보신당인가 암튼 경기도에서 오던 사람이 경기도에 돈 타먹을 거 많다는 이야기 했음. 당신은 거기 해당 안되지않냐고 했더니 서류만 적당히 제출하면 된다고 다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이게 그런 건가? 싶네요.

[알겠다]

민주당 떨거지들이 돈받아먹으려고
그쪽 캠프에 달라붙는 거네요

[..]

갈수록 쎈 게 나오네요.
생각보다 더 크게 나쁜 놈인가...

[헐님]

대장동 개발하려는 부동산 개발업체 7개가 2015년에 만들어 졌고
성남시와 수의 계약했고 (수의 계약이 중요하죠. 실적도 없는 새 회사가 이런 대형 계약을 딴낸다니)
포스코 등 기업에 팔고 3000억 수익,
일반 분양으로 3000 억원 수익.

…….
그 다음에 화천 어쩌고 회사와 다른 대형 건설기업, 금융기업들이 투자해서 성남의 뜰을 만들었다.
성남의 뜰에서 화천대유가 배당 받은 금액이 998억원이라는.
이중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모씨 몫이473억원이랍니다.

이재명이 성남시 땅, 경기도 땅 팔아서 이놈 저놈 배 불려 주고 본인도 땡겨서 돈 파묻어 놓고 그 소문 들은 작자들이 이재명 주변에 꼬이는듯. 정작 똥과 똥파리는 그들이네요.

땅팔아 먹는 거 이외에 세금 연간 몇백억씩 경기도 주식회사에 뿌리고 그 회사는 사회적 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 유망 중소기업 역량 강화 같은 작업에 돈을 퍼부었구나.

보니 이명박이 이재명에게 빰 맞고 가겠네.

[Mb를 이긴 자]

Mb아바타입니까?
Bbk는 누구껍니까?

[..........]

코나아이는 새발의 피 인가요?
더 큰 저수지가 있었고, 또 다른 게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와...쥐새끼보다 더 한 도둑놈이 여기 있었네.

[음]

근데 이죄망이 자기 아들
5언회사인 중소기업 다닌다고
한 기사가 있더라구요
트위터에 저 5인회사에
아들이 다니는거 아니냐고
딱 집어내던데ㆍ
정말 샅샅이
다 조사 했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더 큰게 터져야
저 인간 감옥 가나요.
그동안 터진것만봐도
사퇴하고 감옥 가야할 인간이

[...]

화천대유는 또 뭔가요?
이런거 터져도 언론에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