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세번째
주변에서 ..
같이 식사하다..
세번째 검사받고 하루 쉬며 결과 기다리네요
어제는 밤에 그랬네요
먹고 살기 힘들지라고..
아무일 없어야 하는데
항시 마스크를 저보다 열심히 하는데
아침내내 여기저기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번째 짧은 자가 격리
남편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1-08-31 15:40:01
IP : 110.10.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
'21.8.31 3:43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어쩌다 세 번이나....ㅠㅠ 남편분 고생 많으시네요
2. ㅠㅠ
'21.8.31 3:47 PM (121.129.xxx.43)고생이 많으시네요.
3. 음
'21.8.31 3:53 PM (210.123.xxx.10)확진자랑 식사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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