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올라온 글 중 궁금한 후기
소개팅 어플로 만남 남자에게
로맨스스캠 당해서 5000만원 보냈다던 글요
그때 기자들도 엄청 퍼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후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완전 최근인데
미국에 있는 언니가 제약회사 연구원에게
신약 임상결과가 좋다는 소리 듣고
6억을 투자했는데 수사 들어가서 연락이 안된다는..
그 글 후기가 너무 궁금해요.
(궁금해 해도 되죠?)
1. ㅡㅡ
'21.8.31 12:18 PM (116.37.xxx.94)오.저도 2개 다 읽었는데 궁금하네요
2. ...
'21.8.31 12:19 PM (223.33.xxx.35)베리굿한마디에 여기저기 돈 다 끌어 투자
6억이 60억되어 팔고
언니는 잡혀들어간 사건
저도 궁금하네요ㅋ3. 전
'21.8.31 12:24 PM (110.70.xxx.192)좀 오래전 글이예요. 글쓴이는 시누고 미국에 오빠네가 사는데 올케가 아이(조카) 식단을 절제시켰나 그래서 엄청 말라서 어짜야되는지 글 올린게 있었어요.
후기를 못본것 같은데 뒷소식이 궁금하네요.4. 기사감 사냥?
'21.8.31 12:24 PM (1.237.xxx.100)기사거리?
5. . .
'21.8.31 12:29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저는 품절대란불렀던
살색원피스 후기요ㅋㅋㅋㅋ6. ..
'21.8.31 12:42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저도 궁금스
7. ..
'21.8.31 12:48 PM (116.39.xxx.71)신약 임상 투자 언니는 연락이 안된다이지
잡혀갔다가 아니었죠.
어느 분 댓글이 돈 들고 튀었다고까지 나왔는데 궁금하네요.8. ff
'21.8.31 1:06 PM (61.73.xxx.54) - 삭제된댓글엄마가 아빠 못들어오게 쫒아냈다는건 어찌됐나요
9. 저는
'21.8.31 1:08 PM (123.213.xxx.134)몇년전에 아들이 고려대하고 네이버에서 만든 사이버대학.?같은거 둘다 붙었는데 아이가 네이버 대학 간다고 하는 글이요
댓글 300개정도가 달렸는데 하나같이 다 돗자리 싸들고 말리라고 ;;10. ....
'21.8.31 2:45 PM (222.99.xxx.169)윗님. 저도 아이가 수험생이라 몇년전 공부잘해서 연대인지 고대인지 됐는데 네이버대학교? 간다 했던 아이 궁금했어요. 그아이엄마는 아이가 가겠다니 보내려는 뉘앙스로 말하고 댓글을 수백개 달리고...
11. ..
'21.8.31 2:54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저는 아들며느리 글.
며느리가 결혼 후 박사인지 학사인지 한다는데
터무니없는 돈 들어간다 했던?12. ...
'21.8.31 2:54 PM (106.241.xxx.125)저는 남동생이 전문직(의사?)이고 40 다되도록 결혼 안하고 있다가 결혼하고 싶다고 어디 마음수련하는 곳에서 만난 여자 데리고 와서 스님되려다 안하고 그 전단계? 있다고 한.. 그 분 후기 궁금해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어서 ㅠㅠ
13. 오래전글
'21.8.31 3:45 PM (125.142.xxx.68)저는 시어머니가
자신 친정집에 너무너무 퍼줘서
시아버지가 정년퇴직? 하시는데
남은게 하나도 없다는 며느님 글요.
외가에 퍼준 돈은 다 돌려받았는지
거의 이흔 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