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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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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21-08-31 09:39:07
집안 사람들 내용이 있어서 삭제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IP : 223.62.xxx.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1 9:43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아주버님과 남편의 직업이 뭔지 궁금하네요.

  • 2. 그냥
    '21.8.31 9:4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게는 가재편이라 생각하고
    남편말 무시하세요
    무슨 딸같은 ..
    딸한테 오빠 자랑만 해요?
    딱봐도 개무시해서 나온소리구먼

  • 3. 므수
    '21.8.31 9:4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또라인데 그부모 맞추는 건 본인만 해야지 왜 남한테 강요해요. 옛날에 친구 아빠가 영어교사인데 친구집에 전화걸면 맨날 아버지가 받아서 헬로 하면서 영어대화 시도해서 걔네 아빠 사차원이고 걔네 집에 전화하면 안된다고 묵시적 룰이 있었어요. 친구도 부끄러워하고요.
    시부모 또라이 아들들은 등신이네요. 지들은 어쩌던지 남은 피해 안줘야죠.

  • 4. ㅋㅋ
    '21.8.31 9:48 AM (124.5.xxx.197)

    시부모가 또라인데 그부모 맞추는 건 본인만 해야지 왜 남한테 강요해요. 옛날에 친구 아빠가 영어교사인데 친구집에 전화걸면 맨날 아버지가 받아서 헬로 하면서 영어대화 시도해서 걔네 아빠 사차원이고 걔네 집에 전화하면 안된다고 묵시적 룰이 있었어요. 친구도 부끄러워하고요.
    시부모 또라이 아들들은 등신이네요. 지들은 어쩌던지 남은 피해 안줘야죠. 그럼 아들같은 사위면 허구헌날 안부전화 시키고 집안 잡일시키고 부려먹을까요? 남편이 멍소리를 아주 정성껏 하네요.

  • 5. 딸같은 소리
    '21.8.31 9:49 AM (125.142.xxx.68)

    무슨 딸 같은 시답잖은 변명을..
    시부모가 인품이 쓰레기급인데
    나까지 쓰레기 될일이 있어요?
    자기 아들들에게도 그리 한대요?
    말같지도 않은.
    종이 들어와서 길들이기 하러던거죠.

  • 6. 우리동네
    '21.8.31 9:50 AM (124.5.xxx.197)

    참 그래서 그 잘난 시부모는 자기 부모한테 어찌했나 물어보세요.
    모시고 살았나요? 시묘살이라도 했나요?
    아주 이기적이고 지만 아는 것들이 시부모되면 기고만장

  • 7. ...
    '21.8.31 9:53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어느집 딸이 자주 전화하고 효도하고 입에 혀처럼 구나요?
    개지랄하며 크는건 아들이나 똑같던데.
    진정한 딸의 모습 보여드려야 깨달을텐데 그럼 아마 쫓아낼듯.

  • 8. .....
    '21.8.31 9:58 AM (107.77.xxx.171)

    시부모 학원이라도 있나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전 원글분과 99프로 같은 상황인데 연락 끊었어요. 인연끊은 건 아니고 1년에 한번 2시간 봐요. 너무너무 좋고요, 시부모랑 연락 안하니까 생각 안나요. 그리고 남편한테 시부모 얘기할 때도 주어를 시부모를 놓고 하지말고 내가 주어가 되게 얘기하세요. 시부모가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면 남편도 시부모 입장에서 얘기하잖아요. 그러지말고 나는 왜 그런 감정이 들었을까? 하면 남편이 내편에 서서 생각해줘요. 시부모랑 연락안하고 자주 안보니 시부모가 저희 대화 화두에 올라오지도 않고 부부사이도 엄청 좋아요. 이상한 시부모는 멀리 해야 우리가정이 평화로워요.

  • 9.
    '21.8.31 10:04 AM (115.164.xxx.198)

    어느집딸이 부모에게 입의혀처럼 구나요?
    키울때 아들보다 더 힘들었는데..
    남편의 가스라이팅에 속지마세요.
    지금처럼 시부모님과 거리두기 쭈욱 계속하세요.

  • 10. ???
    '21.8.31 10:11 AM (203.142.xxx.65)

    남편분 말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린가요?
    딸 처럼 가깝게 지내고 싶어서 며느리에게 그리 상처주고 무시한다구요???

  • 11. 냠이
    '21.8.31 10:12 AM (192.164.xxx.231)

    그래서 남편은 남의편인거에요. 이해를 바라지 말고 시댁 이야기 머무 깊숙히 하지 마세요. 그냥 손절한 것만으로도 고마운거죠.

  • 12. ㅠㅠ
    '21.8.31 10:18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오영은 박사쯤 되나보죠.
    그런 말에 휘둘려서 길게 쓴 거 읽다가 마음이 힘드네요.
    그런 말 듣게 한 남편이 잘못이지 시부모 심리를 왜 이해해야하는지...
    저도 비슷한 일 겪었지만 아무리 돌아봐도 병신 같은 내 남편 탓이지 평생 시골서 제대로 사는 게 뭔지도 모르고 산 시부모 탓은 아녀요.

  • 13.
    '21.8.31 10:20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딸들이 엄마한테 하듯 시부모에게 했다면 이혼을 했어도 열번은 했을걸요?
    딸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하면서 키워욘

  • 14. 미미
    '21.8.31 10:23 AM (211.51.xxx.116)

    그냥 처음에는 서로 관계를 정립하려고 혼란이 오는데, 당근을 주어서 친해져야하는데 막 휘어잡으려하니 손밖으로 나간거죠.
    그리고 장남은 솔직히 아주 막장상황아니라면 시부모님 밖으로 나가기 어려워요.
    결혼해 살아보니 내가 못나서 잘못한것도 없는 사람들이 굳이 나를 무시하는 건가. 잘하면 내가 며느리3급에서 며느리 2급이나 1급으로 승진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정말 기분이 나쁘고 솔직히 며느리1급이 되더라도 내가 받을수 있는 혜택같은 건 없고 돈들 일, 시간들 일, 마음들 일만 있는데 이런거 해서 뭐하나 하는 현타가 와서 제가 할 도리만 합니다.
    오히려 속편해요.

  • 15. ;;;;;;
    '21.8.31 10:26 AM (221.142.xxx.108)

    그나마 님남편이 형수님이랑 아내 비교 안하고
    아내를 이해하고 본인도 본인부모 잘못을 안다니 다행이네요~~
    솔직히 왜 진작에 커트하진 못했을까싶지만요;;
    님 네가족 행복하게 사세요~~ 그 시부모는 큰아들네 있으니 신경꺼도 되겠네요

  • 16. ㅎㅎ
    '21.8.31 10:3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아들딸 다 키워봐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딸같은 며느리란건 김수현이나 피비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환상같은건데..뭘 모르는 듯.

  • 17. Dd
    '21.8.31 10:37 AM (122.40.xxx.178)

    복많으시네요. 제가 이제 며느리 볼 나이이지만 이해해요. 시부모 보지마세요. 요새세상에 상상도 안되는시부모네요. 전 30년전 받은 시집살이이고 10여녘전부터는 안하시지만 남이라그런지 갈수록 시부모 싫더라구요. 연락 끊으시면 언젠가 그쪽에서 오히려 연락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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