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지선언...대학교수·중소벤처 대표 444명
“미래산업 성장·육성·발전...최우선 국가비전 제시”
“사회적 약자 우선·집중 지원...신복지·중산층경제 통한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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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언에는 미래IT혁신포럼 의장 광운대 문재웅 교수, 한국IT정책경영학회 회장 동국대 박진호 교수, 한국융합보안학회 부회장 세종대 강지원 교수 등이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전문가 대학교수 및 중소벤처 기업인 444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제 우리의 미래는 인공지능, 미래 자동차, 로봇, 우주개발 등 미래산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야 하는 것은 물론 청년실업,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 등 제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고비에 놓여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