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쪽은 노무현대통령 이름 오지게 팔아요.

[....]

노무현 시체팔이한다고
갖은 모욕 다하더니 정작 지들이
무슨 구린 일만 있으면 그 이름 무지하게 팔아대네요.
정작 노무현대통령 사랑하고 아끼고
화살 같이 맞았지만 그렇게 가신거
죄책감 갖고 사는 사람들은 혹시 누가 될까봐
논란이 되는 문제에는 입에도 안올리는데
정통따위가 노무현대통령 조롱하는데는
한나라당을 재끼던 정의당 패거리들이
총리라는 인간이 삼일절에 골프치다 걸려서
대통령 고개숙이며 사과시킨것도 모자라
이름은 제일 많이 팔아먹고 사네요.

노무현 대통령 세월호 조롱하던 혜경궁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라고 경찰이 그랬어요.
검찰이 웃기게 불기소한건
혜경궁이 김혜경이 아니란게 아니라
분당 그 집이랑 성남시장실에서 다 쓰여서
김혜경 한 명이라고 특정지을수 없다 그래서
미룬거라고요.
친노라는 인간들이 혜경궁한테 붙은거예요.
그리고 돌아가셨는데도 살아생전에 그랬던것처럼
그 이름에 누를 끼치고 있는거예요.
진짜 억울하고 팔짝 뛸일이네

[ㅎ]

정체성이 궁금

[ㅇㅇ]

입에도 담기싫은 **팔이 못할까봐 못할까봐 지들이 ㅂㄷㅂㄷ한거죠. 지금도 영락없이 이용하는거봐요

[..]

이쯤에서 다시보는 혜경 무수리 트윗

(2017년12월16일) "노무현 시체 뺏기지 않으려는 눈물... 가상합니다! 홧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