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은 또 한 번 노무현을 모욕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는 '노무현팔이'
한 번도 노무현에게 진심인 적 없었던 저 오래전부터의 반문 찌끄레기들이
감히 인간쓰레기 이재명을 살리려고
감히 인권변호사 노무현을
청문회장에서 소환했습니다.
박주민, 이 ㄱ ㅅ는
한때는 고마웠던, 적어도 그때는 빛과 소금이기도 했던
우리 역사의 '민변'을 욕보이며 이재명 가랑이 밑을 기는군요.
배우면 뭐합니까?
똑똑해서 뭐해요?
이재명 밑이나 닦아주려고 법 배우고 판사 하고 검사했다면,
그 인생, 개나 줘버리라고 하고 싶은데
그런 짓해서 처먹는 밥은 뭐가 다른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