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잘되니 부부사이 갈등도 완화도던데요
결혼생활 회의든 다던 지인
자녀가 공부잘하고 명문대가니까
좀 남편과 사이가 좀 누그러지고
자기 선택이 나쁜건 아니았다는 위로가 온데요...
1. 근데
'21.8.30 2:03 PM (182.216.xxx.172)남자들도 나이들면서 힘빠지고
그 시기에
자식들이 잘되면
아내공으로 치고 아내에게 급 잘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남편친구 아내구박하고 아내도 사네 못사네 그랬었는데
아들 둘 의사 만들고서는
아내는 그동안 당했던거 지금은 그 분풀이 하면서 살고
남편은 아내 눈치보면서 살더라구요 ㅎㅎㅎ2. 사주팔자
'21.8.30 2:08 PM (218.145.xxx.232)그래서 50살 넘으면 부부가 편해진다고 사주풀이를 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3. ㅇㅇ
'21.8.30 2:16 PM (211.206.xxx.52)인생 그러하죠
저흰 경제적 여유가 부부사이 좋아지는데 큰 몫을 했어요4. 반대로
'21.8.30 2:17 PM (116.122.xxx.232)부부사이가 좋아야 자식들 잘 풀린대요.
단순히 명문대 갔다고 잘 풀렸다긴 좀 그렇고
부부가 화합하고 잘 지내는 모습 보고 자라야
자녀들 정서가 안정되고 결혼 생활도 잘 하고
그런 거겠죠.5. ...
'21.8.30 2:2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아이가 미국에서 이공계 박사 마치고 미국 취업 아주 잘된 케이스 주변에 있어요
아이가 워낙 잘 풀리니 부부 관계도 더 좋아질 수 밖에요
아이 칭찬하며 남편분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6. ...
'21.8.30 2:2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자녀가 미국에서 이공계 박사 마치고 미국 취업 아주 잘된 케이스 주변에 있어요
아이가 워낙 잘 풀리니 부부 관계도 더 좋아질 수 밖에요
자녀 언급하며 남편분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7. 퀸스마일
'21.8.30 2: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자식이 잘되면 부부화목의 도움은 되지만
공부못하고 속썩이면 반드시 불화가 생기죠.
자식은 공동목표거든요.8. 의사아버지.
'21.8.30 2:25 PM (218.145.xxx.232)평생 농사 짓던 아버지의 새로운 호칭..농사꾼에서 의사 아부지~~남편에게서 여왕대접 받는 언니 얘기예요
9. ...
'21.8.30 2:2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자녀가 미국에서 이공계 박사 마치고 미국 취업 아주 잘된 케이스 주변에 있어요
아이가 워낙 잘 풀리니 부부 관계도 더 좋아질 수 밖에요
자녀 언급하며 남편분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10. ...
'21.8.30 2:3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평범한 집 훈남 아들 의사 되고 나니
병원 차려줄 부자집에서 혼담 들어온답니다
부부가 화기애애 분위기~
그 집은 아들이 외모 출중에 성격까지 좋아 부부의 자랑거린데 직접 보니 그럴만 하더군요11. ㅎㅎㅎㅎㅎ
'21.8.30 2:40 PM (1.225.xxx.38)의사아버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체성이 바뀌는 군요 ㅎㅎㅎ
12. 흠..
'21.8.30 3:0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당연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대부분 다 저럴거 같은데...
아들 둘 의사면, 안그럴 부부 없을 거 같음.13. ..
'21.8.30 3:26 PM (118.44.xxx.23) - 삭제된댓글남편 의사인데 바람피고 동거하고 와이프하고 계속 싸우고 또 바람피고 그래도
자식 공부 잘하니까 나중에는 자식이 알까봐 의식해서 바람피는거도 몰래. 대놓고 못하고
명예 의식 강해서 남들에게 자식 학벌과 직업 자랑할 수 있으니까 자식 잘 길렀다고? 부부 사이도 좋아져요
밖에 나가 자랑하고 남들에게도 자식 잘길렀다
인정받는 성공 욕구 충족되니
나이들면 들수록 가정깨는 행동 못해요14. 맞아요
'21.8.30 3:57 PM (122.42.xxx.24)저 아는 집은 아빠가 의사인데...아들,딸 둘다 예체능으로 가서 병원 물려줄 자식도 없다고...
아빠가 못마땅해 하면서 그 탓을 엄마로 돌리더군요...이러면서 티격태격15. 반대로
'21.8.30 5:35 PM (223.38.xxx.108)부모가 잘살아야 자식들 우애도 좋습니다.
결국 각자 잘 사는 게 효도이고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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