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정사 가입 거절여성들이라는데

..... 조회수 : 9,014
작성일 : 2021-08-30 09:40:51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18...


이대가 서울 중위권 대학이에요?

그리고 지방대 여자가 점수가 더 높고

굳이 결정사 도움없이도 알아서 잘들 만날거같은데

IP : 117.111.xxx.5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0 9:41 AM (117.111.xxx.51)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18...

  • 2. ㅇㅇ
    '21.8.30 9:46 AM (125.180.xxx.185)

    이해가 안 가진 않네요

  • 3. ㅡㅡ
    '21.8.30 9:47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등록기준지가 머죠?
    본적인가요?

  • 4. 나이
    '21.8.30 9:50 AM (183.98.xxx.95)

    여자가 82년생입니다
    대학이 문제가 아닙니다

  • 5. ...
    '21.8.30 9:51 AM (39.117.xxx.195)

    그러게요...대학빼고 나머지가 문제

  • 6. ...
    '21.8.30 9:55 AM (14.54.xxx.107)

    대학이 문제가 아니었네요..

  • 7. .....
    '21.8.30 9:55 A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부모나 형제가 무직 이라서 부양해야 할까봐?
    워킹홀리데이?

  • 8. 순진하시나
    '21.8.30 9:56 A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돌려까기로 다들 외모가 아니고
    집안 돈없고 본인 능력없고요.
    서울대 나오면 나이 많고 고도비만에 계약직이고
    집안 가난하면 환영하나요

  • 9. 순진하시나
    '21.8.30 9:58 AM (118.235.xxx.181)

    돌려까기로 다들 외모가 아니라고 되어 있어요
    집안 돈없고 본인 능력없고요.
    서울대 나오면 나이 많고 고도비만에 계약직이고
    집안 가난하면 환영하나요
    지금 저 상황에 아버지 전문직이고 강남 40평대 살면 패스하겠죠.

  • 10. 눈높이
    '21.8.30 9:59 A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양귀비가 아닌 이상 결혼은 쩝.
    반포거주민
    사우나에가면 과년한 딸들 한 트럭분은 됩니다.
    기본 학력은 이대
    부모빵빵.
    남자 고갈현상.
    쓸만한 남자들은 어딜갔는지

  • 11. ㅈㅁㅅㅇㄴ
    '21.8.30 9:59 AM (211.192.xxx.145)

    저축액이 하나 같이

  • 12. ㅇㅇ
    '21.8.30 10:00 AM (211.36.xxx.189)

    나이 많고 연봉 처참하고요.
    고졸 생산직도 저보다 더법니다.

  • 13. ..
    '21.8.30 10:03 AM (50.113.xxx.145)

    나라면 결정사에 가입할 생각도 안할텐데
    자존감들 대단한가보네

  • 14. ㅈㅁㅅㅇㄴ
    '21.8.30 10:06 AM (211.192.xxx.145)

    여자가 능력 없을 때는 쓸만한 남자들이 많았죠.
    뭘 해도 여자보다 나았으니
    여자가 능력 생겨서, 동급 이하 남자는 쓸만하지 않게 됐으니
    쓸만한 남자 수가 줄어든 건 당연하잖아요.

  • 15. ㅇㅇㅇ
    '21.8.30 10:08 AM (223.62.xxx.61)

    웃기시네 ㅋㅋ
    여자 나이 후려칠려고 만든거네요
    실제로 고졸에 무직 여자한테도 거절당하는 남자들이 한트럭이에요

  • 16. ㅈㅁㅅㅇㄴ
    '21.8.30 10:10 AM (211.192.xxx.145)

    고졸에 무직 여자가 돈 없는 건 정상이지만
    저 나이에 직장 있는데 자기 집은 없을 망정 저런 저축액은 정상이 아니거든요.

  • 17. *****
    '21.8.30 10:10 AM (118.36.xxx.221)

    저 조건으로 결정사에 문의했다는게 더 대단쓰.
    저도 잠원동 거주.
    30대 과년한 처자 학벌 빵빵 인물도 중간 이상 진짜 트럭으로 한 대
    아들 둘 가진 저는 VIP취급.
    노상 아들 아는 이 소개 좀 해 달라고.....

  • 18. 중위권대학
    '21.8.30 10:11 A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서울중위권대학을 그냥 중경외시이건홍동 으로 했네요.

    요즘 분류할 때 저렇게 말하긴 하죠.

  • 19. 학벌이 다가아님
    '21.8.30 10:11 AM (211.36.xxx.13)

    결정사에서 여자 등급은 부모님 재력 부분이 많이 차지한다고 봤어요. 남자는 개인 능력치 많이 보구요.
    1번 여자는 나이도 많고 무엇보다 부가 무직이잖아요.
    다른 여자분들도 부모님 직업이 그저 그렇구요.

  • 20.
    '21.8.30 10:13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나이 38세에 저축액이ㅡㆍㅡ
    남자라면 불가촉천민 취급할거면서

  • 21. ㅎㅎㅎ
    '21.8.30 10:17 AM (211.208.xxx.37)

    저축액만 봐도 성향이 보이네요. 제가 83인데 제 친구들 대부분 10년전쯤에 다 결혼했거든요. 그래도 다들 최소 5천 이상은 모아놨었어요. 직장생활하고 부모님집에서 살았을텐데 어떻게 저 나이에 저축액이 저것밖에 안되는지 쇼킹하네요 ㅎ

  • 22. ……
    '21.8.30 10:18 AM (117.111.xxx.188)

    나이 30대 중반인데, 저축도 없고 본인 능력도 그닥에 집안 재산도 없고 부모 능력도 없는데 결정사 가입이 될 리가요…
    그나마 지방대출신은 아버지 소득이라도 있어서 점수가 나은 듯.

  • 23. 놀라운건
    '21.8.30 10:20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인서울 끄트머리 한서삼 얘기와 그래도 여대가 낫다.. 82 단골레파토리인데
    서울권 하위 4년제 (경기대서울. 한성. 서경. 삼육. 성신여. 서울여. 동덕여. 덕성여) 라고 적힌 결정사 내부? 학력 시스템이 더 놀랍네요.

  • 24. @@
    '21.8.30 10:20 AM (110.11.xxx.110)

    저축액, 취미 : 맛집탐방 에서 놀랐어요.
    여러모로 빈약하네요. 취미가 맛집탐방...ㅠㅠ
    그런데, 워킹홀리데이가 왜 들어가는지, 이건 좀.

  • 25. 나이가몇인데
    '21.8.30 10:24 AM (118.235.xxx.227)

    부모님 집에서 사는거 당연시 여기는건 좀 이상함..
    솔직히 학자금 갚고 혼자 살면 돈 모으기 힘들죠.

  • 26. 대책 없는거
    '21.8.30 10:27 AM (106.102.xxx.136)

    돈 번지 십수년에 저축액 1100만원 인데, 취미는 해외여행...
    재테크 전혀 안 하고 버는 족족 다 썼네요
    물려 받을거 많은것도 아닌데요

  • 27. 아니
    '21.8.30 10:27 AM (211.208.xxx.37)

    저 표에 거주형태가 빌라,아파트로 되어있고 세 중 둘은 집 소유주가 부친이잖아요. 그러니까 부모님 집에서 살았구나 짐작하는거죠.

  • 28. ..
    '21.8.30 10:31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저때 같이산다고 계속 같이살았다는건 아니죠.

  • 29. 중위권대학
    '21.8.30 10:32 AM (222.103.xxx.217)

    이대가 서울 중위권 대학이에요?

    ---> 요즘 다들 중경외시이 건홍동 이라고 하잖아요.

  • 30. ..
    '21.8.30 10:33 AM (118.235.xxx.227)

    저때 같이산다고 계속 같이살았다는건 아니죠.
    하나은행 사태만 봐도 여자 잘 안뽑는거 뻔한데 여자들끼리 여자 연봉 적다고 뭐라고 하는거 보면 남자들이 여적여라고 조롱하는거 뭐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 31. 다 됐고
    '21.8.30 10:39 AM (211.201.xxx.28)

    저 나이에 직장 십년도 넘게 다녔을텐데
    저축액이 저게 뭐에요.
    그러면서 취미가 맛집탐방에 해외여행.

  • 32. ㆍㆍㆍㆍㆍ
    '21.8.30 10:42 AM (211.208.xxx.37)

    저 나이에 저 저축액은 돈관리 개념 없다는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거에요. 뭘 어떻게 해야 저것밖에 못모으는지. 이랬어도 문제 저랬어도 문제인거죠. 여자타령 할 것도 없음.

  • 33. ㅇㅇ
    '21.8.30 10:46 AM (121.161.xxx.152)

    결정사에서 알아서 걸러주니
    다들 돈주고 가입하겠죠.
    집안도 별로인데 경제력도 꽝 나이도 꽝...
    적당한 소개팅해서 연애하고 가는게 나을듯

  • 34. ..
    '21.8.30 10:49 AM (118.235.xxx.227)

    이거 여자 본인들이 보면 수치심 느낄것 같은데

  • 35. 정말
    '21.8.30 11:04 AM (1.235.xxx.203) - 삭제된댓글

    저축액만 봐도 ,
    그 연봉 그 저축액 그 나이에 취미가 해외여행..
    결정사에서 여자 만나 결혼하려는 남자가 좋다고 할리가 없죠.

  • 36.
    '21.8.30 11:33 AM (175.223.xxx.138)

    저런데 뭐하러 가입해서 돈주고 수치심을 사서느끼나
    가입이 결혼도 아니고
    바보같음

  • 37.
    '21.8.30 12:23 PM (61.254.xxx.115)

    여자야 너무 넘치는데 아버지 무직에 38살여자가 모은돈이 이천도 안되니 까이죠..

  • 38.
    '21.8.30 12:32 PM (61.254.xxx.115)

    집안이 안좋고 부모 수입도 별로고 여자본인 수입도 월 이백이.안되는데.나이는 다 삼십대 중후반에 모은돈 거의없고 해외여행이나 맛집탐방이나 하고 다닌다니 한심해보이죠

  • 39. ㅇㅇ
    '21.8.30 1:23 PM (58.232.xxx.148)

    결정사아니라 저라도 까겠네요
    그나이에 직업이며 연봉이며 모아놓은 돈이 그게 뭐예요?
    취미는 또 맛집탐방??
    이유가 차고 넘치네요

  • 40.
    '21.8.30 2:09 PM (59.15.xxx.173)

    일단 30대 중반 넘은 거에 비해 저축액 말도 안되는 상태.
    수도권에서 중산층 이하로 봐야 되는 재력
    외모 전부 평범
    ----------------------------->>>>> 연애 잘 하면 됩니다. 결정사 가입 당근 안됨.

  • 41. ...
    '21.8.30 3:23 PM (221.151.xxx.109)

    이대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조건이 다 별로...

  • 42. ....
    '21.8.31 12:52 AM (39.112.xxx.218) - 삭제된댓글

    여자고 남자고 직장, 연봉, 현 자산이 젤 중요해요..
    저보다 못한 대학나왔고, 외모 그냥 그런데, 직장좋아 vip등급으로 가입했어요.전문직은 아님

  • 43. ...
    '21.8.31 12:54 AM (39.112.xxx.218)

    남자고 여자고 직장,연봉,현자산이 젤 중요한걸로 알아요...그걸 기본으로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445 7명 아니고 72명 이요~ 72명!! 72명요 22 72 2021/08/30 6,252
1243444 부산 여자 혼자 여행 후기에요 20 보라보라 2021/08/30 6,199
1243443 아들에게 좋은 말 해 주고 싶은데 자꾸 틱틱거리게 돼요 9 처세술 2021/08/30 1,450
1243442 애들 급식은 왜..(전면등교) 34 대체 2021/08/30 4,461
1243441 다른 나라는 사형 집행이 어찌되나요? 6 . . . 2021/08/30 590
1243440 이조건에 모태솔로 12 ㅇㅇ 2021/08/30 2,289
1243439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2 ㅇㅇ 2021/08/30 1,500
1243438 백신접종 11일 지나도 저림, 종아리 쥐가 나요. 비슷한 경우들.. 9 백신접종후 2021/08/30 1,760
1243437 미국에서 가는 지인 만나고 싶으세요? 25 ㅇㅇ 2021/08/30 3,303
1243436 엄마는 가족을 위해 행복한 척 해야되나요 14 2021/08/30 2,481
1243435 셀프등기 도움부탁드려요 19 도움 2021/08/30 1,223
1243434 차 꼭 사야되는거 아니죠? 9 .. 2021/08/30 1,807
1243433 자기보다 못하는 애들반 가고싶다는 아이. 16 ㅇㅇ 2021/08/30 2,274
1243432 만화-비교체험, 아프간 구출 일본과 한국 1 정부 업적 .. 2021/08/30 701
1243431 고유정은 전남편 살행동기가 뭔가요? 12 ㅇㅇ 2021/08/30 5,722
1243430 국민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 이재명사람 13 ... 2021/08/30 650
1243429 손담비 정려원측 선처없이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48 2021/08/30 30,301
1243428 도와주세요 턱밑이 붓고 아파요 (오전에 병원가려해요 댓글절실) 8 .. 2021/08/30 1,598
1243427 엄마랑 이모가 아빠 잘못을 저한테 말해요 11 하아 2021/08/30 3,879
1243426 캐나다도 집값 폭등..집값 잡기 '올인' 22 .. 2021/08/30 3,121
1243425 [단독] 이재용이 벌벌 떨고 있는 진짜 이유...ㄷㄷㄷ 10 ... 2021/08/30 7,844
1243424 비번 안될때 1 비번 2021/08/30 700
1243423 수입 옥수수랑 국산 옥수수 맛의 차이가 있나요? 9 옥수수 2021/08/30 1,586
1243422 어묵 구이를 날마다 먹어요 8 중독 2021/08/30 4,365
1243421 여자형제가 있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32 ㅇㅇ 2021/08/30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