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르카 니캅 챠도르 히잡 (이슬람 여자 옷 종류와 차이)
1. 이슬람 여자 옷
'21.8.29 10:48 PM (175.223.xxx.100)종류와 차이점 정리
관심있거나 헷갈리시는 분들만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833952. 123456
'21.8.29 11:09 PM (210.178.xxx.44)갑자기 이슬람 여인들의 인권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3. 흠
'21.8.29 11:40 P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니캅쓰고 5th 애비뉴 명품샵 쇼핑하는 여자들 많이 봤어요. 세포라에서 화장품도 싹쓰리하고.
브루클린에서 학교 다닐 때 아랍애들 사는 동네가 있어서 학교에도 시커먼 것들 혹은 하얀 것들 입고 다니는 애들 있었어요. 하늘색 부르카 입고 구멍으로 스트로 넣고 아이스커피 마시는 여자애도 보고.
사우디아라비아 친구는 일등석 타고 다니고 맨하탄 한가운데 콘도미니엄에 남동생이랑 둘이 공부하러 왔다고...집에서는 원하는 대로 입을 수 있다던데요. 순진하고 착했어요. 가끔 남자친구 사귀라고 놀리면 얼굴 빨개지면서 안된다고 하고. 그리고 본인 삶에 매우 만족했어요.
물론 아프간 난민이랑은 전혀 비교할 거리는 아니지만 그거 쓰고 잘 사는 애들도 있더라구요.4. ..
'21.8.29 11:43 PM (183.101.xxx.122)123456님 그 여자들의 인권은 걱정 안합니다.
그건 난민단체나 하는척 하죠.
난민 반대는 나와 내 자식대의 인권을 걱정하는겁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난민반대자들이 피도눈물도
없어보이실겁니다.
나중에 난민들 범죄생기면 그때가서 후회하시죠.5. 여기도
'21.8.29 11:44 PM (180.66.xxx.73)좀 있음 샬랄라 득달같이 달려와서
댓글 달 듯.6. 그냥
'21.8.29 11:51 PM (117.111.xxx.133)상식으로 알면 좋을 거 같아요
7. 알고
'21.8.29 11:58 PM (223.38.xxx.109)알고 싶지 않아요
이땅에 왔으면 이땅법에 맞춰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