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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삶

ㅎㅈㅅ 조회수 : 3,133
작성일 : 2021-08-29 18:37:26
아버지가 70 이 넘으시고 투석 2ㅇ년차인데 아직도
기차화통을삶아드신듯 목소리가 크세요
만사가 다 짜증..그릇달라 이런 일상어조차 모든게 짜증
예민 신경질.. 그속에서 저와 엄마는좌불안석

저 돌때부터 통풍으로 아프셨다던데..
그래서엄마는 저보고 결혼하지말라고하세오
하고싶어도 할 사람도 없구요..가끔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ㅠ
IP : 39.7.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석하면
    '21.8.29 6:43 PM (110.70.xxx.161)

    원래 신경질적으로 변하세요. 신장내과 샘이 그러더라고요
    예민해지고 결혼은 하세요 어머님이 님이게 너무 의지하면 좋은 사람 옆에 와도 못해요

  • 2.
    '21.8.29 6:52 PM (106.102.xxx.155)

    결혼 하실 수 있으시면 하세요
    성격 무던한 분하고 하면 좋죠

  • 3. 모든
    '21.8.29 6:53 PM (180.230.xxx.233)

    결혼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본인은 본인의 삶을 살아야죠.
    얼마나 아픈지 본인 외에는 모르죠.
    그래도 본인이 힘들다고 주위 사람들까지
    괴롭게 하는건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일이죠.
    엄마가 아파서 수술하고 원글이 간호한다 하고
    아빠만 두고 얼마라도 떨어져 지내 보세요.
    그래야 나를 돌봐주던 부인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으실 거예요.

  • 4. ....
    '21.8.29 7:2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빨리 그 집에서 나오시길...그게 살길이네요

  • 5. ..
    '21.8.29 8:20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어머닌 데여서 그러시겠지만
    바르고 좋은 남자도 많아요.
    지인은 아버지가 폭군에 가까워 결혼을 접었었지만
    본인에 비해 훨씬 잘난 남자 만나 평생 휘두르고 삽니다.
    그 지인의 언닌 부모 상황의 반대로 자기보다 좀 못해도 공주대접 받고 살고 싶다고
    실제 본인보다 스펙 떨어지는 남자 만났으나 애들 어릴때 이혼하고 혼자 키우느라
    고생했고 지금은 괜찮아요.
    그런데 둘의 공통점이 남자와 잘 지내지를 못하더군요.
    언닌 본인말에 의하면 양에 안차 쫒아냈다 하고
    동생은 일반 가정부인 같지 않고게 살림에 흥미도 관심도 생각도 없고
    남자가 함 힌들어 하던데 본인은 마음내키는 대로 살더군요.
    집이라는 정서적 안정감 절대 못느끼는,드세어서
    여잘 통제하지도 못하고 별거아닌 별거상태로 살던데
    당연히 애들도 기대에 못미치고
    아마 아버지에 대한 화풀이를 남편에게 은연중에 푸는거 같았어요.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남잔데 불쌍해요.

  • 6. ..
    '21.8.29 8:22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오타 ..함 힌들어,
    참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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