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어요.
사적인 것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드러내는게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다 공개하며 사는 거예요.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면 어쩔수 없어요,
빅데이터.
카톡도 날짜까지 나와요
그거 알릴려고 맞는거아닌가요? 그래야 모임도 가능하고 그럴껄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접종 완료한지 2주 지났습니다 이렇게 멘트 나와요
마트 백화점 식당 등등 시끄럽고 복잡해서 자기 것 찍기 바쁘지 아무도 남의 것에 신경 안쓰던데요
알리려고 맞는거고
사적이면서 공적인부분이 있는 문제여서요.
안 맞은게 문제라면 문제지 맞은게 어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