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섭섭하게 해드렸어요
며칠 연락이 없으셔서
먼저 전화드려야하는데
안받으시거나 화내실까봐 무서워서 전화를 못하겠어요
아무리 엄마래도 이해못할일은 있는거겠죠?
어렸을적 하도 혼나고 자라서
성인이 됐는데도 그마음이 변하질 않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한테 조금 잘못을했는데요
ㅠ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1-08-27 18:31:56
IP : 125.132.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자나
'21.8.27 6:34 PM (1.225.xxx.38)카톡 먼저.
2. ᆢ
'21.8.27 7:14 PM (58.140.xxx.249) - 삭제된댓글무슨일인지가 관건이죠.
3. 누구냐
'21.8.27 8:43 PM (221.140.xxx.139)엄마잖아요... 전화하세요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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