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에 진료 받고
병원 앞 천사약국에 앉아 있는데
종편에서 윤희숙이 눈알 희번득거리면서 인터뷰하는 게 나옴.
뒤에 앉아 있던 영감 왈
아니 지가 왜 화를 내냐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지가 투기하고 왜 누구 사퇴하라고 하냐고?
생긴대로 논다고...
희숙아짐
고마워 생긴대로 놀아줘서
성모병원에 진료 받고
병원 앞 천사약국에 앉아 있는데
종편에서 윤희숙이 눈알 희번득거리면서 인터뷰하는 게 나옴.
뒤에 앉아 있던 영감 왈
아니 지가 왜 화를 내냐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지가 투기하고 왜 누구 사퇴하라고 하냐고?
생긴대로 논다고...
희숙아짐
고마워 생긴대로 놀아줘서
안 봐서 다행이네요.
에효
본인이 말하는데로 다 믿어줘야하는데
안먹혀서 화내나봐요
그냥 분노조절 장애자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