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이미는 또 마약으로 잡혔네요
그냥 미국에서 살지 자꾸 한국 들어오는지
'집행유예' 에이미, 또 다시 마약혐의 체포..경찰 조사 중 [단독]
https://entertain.v.daum.net/v/20210827143321495
1. ㅇㅇ
'21.8.27 4:13 PM (5.149.xxx.222)몇번짼가요 대체
2. 에휴..
'21.8.27 4:15 PM (1.225.xxx.38)답이 없네요.. 갱생이 안되려나봐요..
3. 또????
'21.8.27 4:19 PM (121.141.xxx.148)아니 또요????
4. ...
'21.8.27 4:20 PM (122.36.xxx.234)처벌이나 의지로 약을 끊을 수 있으면 약쟁이가 아닌...
5. ??
'21.8.27 4:22 PM (180.66.xxx.73)미국으로 추방된 이후 어떻게 다시 입국하게 됐나요?
6. 그러게요
'21.8.27 4:22 PM (1.225.xxx.38)관광으로 들어온건지...
7. *****
'21.8.27 4:23 PM (118.36.xxx.221)미국보다 여기가 훨씬 살기 나으니 오겠죠.
한번 뽕쟁이는 영원한 뽕쟁이8. 아니
'21.8.27 4:26 PM (180.66.xxx.73)살기 좋아서 온 거 그런 이유 말고요
법적으로 어떻게 들어왔는지가 궁금하네요
추방된 걸로 알고 있는데..9. …
'21.8.27 4:26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프로포폴에서 졸피뎀으로 그리고 필로폰으로. 저 부모 입장에서는 애초에 구속하는 게 나을 뻔 했겠어요.
10. ..
'21.8.27 4:29 PM (175.223.xxx.59)5년 추방이었나봐요. 그게 종료돼서 입국해서 새출발 하고 싶다고 인터뷰까지 했던데.. 가족 보살핌이 절실해 보여요
11. ..
'21.8.27 4:30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원래 마약이 그렇게 끊기가 힘들어요
담배도 끊기 어려운데.. 불쌍하네요12. ㅁㄹㄷ
'21.8.27 4:31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그 귀여운 외모가 아깝네요. 근데 이제 곧 나이 40이더군요 ..
13. ㅇㅇ
'21.8.27 4:31 PM (211.243.xxx.3)황ㅎㄴ 생각나요.. 여기도 전에는 집유로 나왔는데 이번엔 다시 들어갔죠.. 안타까워요 두처자 다 얼굴도 이쁘고 그래도 유복한 집안에서 걱정없이 하고싶은거 하고 살수 있는 팔자인데 왜 하필 하고싶은게 약일까..
14. 부모님
'21.8.27 4:33 PM (121.141.xxx.148)이혼하고, 엄마가 한남동인가에서, 큰 유치원 했었는데.
세상에 졸피뎀으로 시작했다가 프로포폴.
필로폰까지 가다니.
구속도 됐었어요.
혹시 외국에 있을 때도 계속 약을 해왔던 건지.
돈을 안줘서, 돈도 없을텐데.
어쩌다 저리 된 건지.
경기도 시흥에서 잡혔다네요.
3번째라 정말 재기불가겠네요..15. ㅇㅇ
'21.8.27 4:35 PM (1.240.xxx.117)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얼굴도 이쁘던데 왜 그러고 사는 걸까요
16. 아줌마
'21.8.27 4:3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미국인인줄 알았는데 추방당했다더니
왜 또17. 아줌마
'21.8.27 4:37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순애보검사가 빚까지 내서 도와준걸로 아는데
18. ㅇㅇ
'21.8.27 4:39 PM (222.237.xxx.108)순애보 검사ㅎㅎ
19. 하
'21.8.27 4:45 PM (211.36.xxx.218) - 삭제된댓글하이고...악녀일기 할때 그 상큼하고 깜찍한 에이미 어디로 갔나요...
20. 얘 삼촌
'21.8.27 4:51 PM (178.4.xxx.227)장자연 리스트.
집구석이 악마.
그냥 영구 추방시켜야죠.21. //
'21.8.27 4:53 PM (219.240.xxx.130)난 왜 이걸 애미라고 읽었을까요
누구네 애미냐 이러고 들어왔는데 에이미네요22. ..
'21.8.27 4:59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그냥 약쟁이네요.
23. .. .
'21.8.27 10:34 PM (118.217.xxx.172) - 삭제된댓글악녀일기할때 불면증이 심해서 수면제 몇개씩 먹고도
못자서 눈 벌개졌던거 기억나요.
잠을 못자서 프로포폴에 중독됐나보다 안스럽게 생각했었는데... 약쟁이였어24. ㅇㅇ
'21.8.28 12:33 AM (112.171.xxx.15)약은 못끊는다고 모연예인 전매니저가 올렸었죠
한번 약쟁이는 영원한 약쟁이25. ㅁㅁ
'21.8.28 7:00 AM (174.193.xxx.250)미국 사는데, 약 한번 시작해서 끊은 애 못봄.
에효26. ...
'21.8.28 7:03 AM (223.39.xxx.96)슬기로운 감빵생활 헤롱이 보세요
27. 홍정욱 딸
'21.8.28 7:46 AM (178.4.xxx.227)홍지승 조세핀도 또 하겠죠?
걔는 더 쎈 마약이던데.28. .......
'21.8.28 8:56 AM (121.168.xxx.246)이쁘던데 돈많고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을텐데29. ..
'21.8.28 10:14 AM (1.231.xxx.52) - 삭제된댓글마약은 인간의 의지로 못끊는듯.
30. 그러니까
'21.8.28 11:07 AM (211.208.xxx.226)마약자체는 진짜 손대지 말아야해요
에이미는 더 쎄졌네요
비아이 lsd 홍 딸 lsd 아건 1급마약이예요 에이미도이젠 뽕으로 갔고
대마초정도일때 멈춰야해요31. 쓰레기
'21.8.28 11:50 AM (112.169.xxx.189)왜 자꾸 들어오는지
32. ..
'21.8.28 12:23 PM (223.38.xxx.225)약쟁이는 점점 쎈약을 찾게되고
그 종말은 감옥 들락거리다가 자살이에요33. ..
'21.8.28 12:24 PM (223.38.xxx.225)돈없으면 몸팔아서라도 약사는게 약쟁이들
남녀불문34. ...
'21.8.28 2:02 PM (5.180.xxx.80) - 삭제된댓글마약 맛보면 뇌가 원하는 쾌락의 기준 자체가 달라져서
그 맛 다시 보고 싶어서 미친다니까 끊기 힘들겠죠. 또 추방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