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이 안통하는 사람..
1. ..
'21.8.27 1:20 PM (218.50.xxx.219)백신 안 맞을거면 우리 애들한테 코로나 옮길까 불안하니
우리집에 오지말라 하세요.
한 번 대판 싸워 발 끊게 만들어야할 위인이네.2. 와!
'21.8.27 1:21 PM (222.239.xxx.26)저같음 제 아이 스트레스받게 하는것부터
속상해 안볼꺼같아요.
무슨 잘해주니 호구로 보면서 열폭은 뭔지...3. ㅁㅁㅁㅁ
'21.8.27 1:21 PM (125.178.xxx.53)그러네요 어찌보면 불쌍하고..
지능이 떨어지는거 같아서요 ㅠㅠ
이리 살펴주는 올케언니한테라도 있을때 잘해야는데...4. .....
'21.8.27 1:24 PM (222.98.xxx.237)사회성은 확실히 떨어지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이러지 않았는데
저희 아이에게 속상하게 대하니 화가 나네요
정말 아이 선물하나.. 태어났을때도 선물 하나 사준적이 없네요 그러고 보니...5. 음..
'21.8.27 1:25 PM (121.141.xxx.68)원글님 정말 대단한 분이신듯해요.
은혜를 갚는 분인거죠.
말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원글님 아이는 원글님덕분에 더더더 복받을꺼라 생각합니다.6. 진짜
'21.8.27 1:30 PM (222.239.xxx.26)백신 안맞을꺼면 집에도 오지말라고 하시고
따님한테는 님이 막아주셔야죠.
애한테 자꾸 트집잡을꺼면 안보구싶다고 선을 그으세요.
따님한테 자존감 도둑인 나쁜 고모입니다.
능력없고 이혼해 혼자사는 제 시누도 우리 아이들한테는
그런 막말 안해요. 어쩌다 보면 그저 이쁘다 잘한다 해주지.7. ...
'21.8.27 2:23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시부모가 살아생전 님한테 잘 해줬다고 그 은혜를 님 자식이 고모한테 그런 소리 듣는데 참는 건 오버에요. 님 자식이 대물려 그 은혜를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니고 고모한테 갚나요?
부모로서 자식한테 못할 짓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은 전혀 모르시는 듯욘8. ...
'21.8.27 2:23 PM (220.75.xxx.108)시부모가 살아생전 님한테 잘 해줬다고 그 은혜를 님 자식이 고모한테 그런 소리 듣는데 참는 건 오버에요. 님 자식이 대물려 그 은혜를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니고 고모한테 갚아야해요?
부모로서 자식한테 못할 짓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은 전혀 모르시는 듯요.